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공천 헌금 의혹 강선호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00:07출석 때 기자들에게 한 말입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00:12이재명 대통령 2년 전 이 아찔한 가덕도 피습 사건이 국가 1호 테러로 지정됐습니다. 무슨 의미인지 짚어보겠습니다.
00:22오늘은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 매우 춥다는 대한입니다.
00:27이름만큼 매우 추웠습니다. 거리로 나가 봅니다.
00:34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공천 헌금 수수 의혹 수사가 정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00:40강선호 의원이 녹취 공개 22일 만에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00:46김경 서울시 의원은 돈을 줬다고 시인을 했죠. 강 의원은 그럼 뭐라고 진술했는지.
00:51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임종민 기자, 아직도 조사가 진행 중입니까?
00:59네, 그렇습니다. 강선 의원 이곳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서 10시간째 조사를 받고 있는데요.
01:06점심과 저녁 식사 모두 경찰청사 내에서 해결하며 장시간 조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1:11강선 의원은 오늘 오전 9시쯤 어두운 남색 코트를 입고 굳은 표정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01:201억 원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 불거진 뒤 22일 만에 첫 조사를 받으러 온 겁니다.
01:25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신혈을 끼쳐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01:32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조사에 임할 것입니다.
01:36사실상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의 말도 덧붙였습니다.
01:40저는 제 삶에 원칙이 있고 그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01:48강 의원은 3국장으로부터 보고받기 전엔 돈 받은 사실을 전혀 몰랐고 즉시 반환을 지시했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01:59경찰은 강 의원 소환에 앞서 김경 서울시의원과 강 의원의 전 3국장을 각각 3차례씩 불러 조사를 마친 상태입니다.
02:07김 시의원이 지난 2022년 현금 전달 자리에 강 의원도 함께 있었다고 진술한 만큼 경찰은 강 의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02:17특히 현금 1억 원이 김 시의원 공천에 대한 대가인지도 집중 추궁하고 있는 걸로 전해집니다.
02:24지금까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