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건강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평생 최소 한 번은 암 진단을 받을 확률 얼마나 될까요?
00:07남성은 2명 중 1명이라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00:11그 정도로 암이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거죠. 무조건 빨리 발견하는 게 좋습니다.
00:16오늘 발표된 암 통계, 오은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22올해 81세의 안현수 씨. 지난 12월 조직검사에서 전립선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00:28처음에는 소변이 자주 마렸고 그리고 처음 소변을 시도할 적에 약간 통증이 있고 병원에 한 번 가보자 해서.
00:40고령화와 식생활 변화 등의 영향으로 전립선암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00:46통계 공표 이후 처음으로 전립선암이 폐암을 제치고 남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한 암 1위로 올라섰습니다.
00:53국가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성의 평생 암 발생 확률은 44.6% 수준입니다.
01:00공통으로 생기는 암에서 남자에서 발생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남성에서 더 빈도가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01:11여성의 평생 암 발생 확률은 38.2%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유방암으로 조사됐습니다.
01:19지난해 신규 암 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은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01:24다만 치료 성과는 꾸준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01:29최근 5년간 암 환자의 5년 생존률은 73.7%로 20여 년 전보다 크게 높아졌습니다.
01:36특히 조기에 발견하면 생존률은 90%를 웃돌지만 전 이후 진단되면 30%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01:44전문가들은 괜찮겠지라는 안일함이 치료 시기를 놓친다고 정기검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01:51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1:54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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