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남성 2명 중 1명 암 걸린다”
채널A News
팔로우
7시간 전
[앵커]
우리 건강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평생 최소 한 번은 암 진단을 받을 확률 얼마나 될까요?
남성은 두 명 중 한 명이라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그 정도로 암이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거죠.
그래도 암 치료율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오늘 발표된 암 통계 오은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올해 81세의 안연수 씨.
지난 12월, 조직검사에서 전립선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안연수/경기도 고양시]
"처음에는 소변이 자주 마렵고 처음 소변을 시도할 적에 약간 통증이 있고. 한번 병원에 가보자…"
고령화와 식생활 변화 등의 영향으로 전립선암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통계 공표 이후 처음으로 전립선암이 폐암을 제치고 남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한 암 1위로 올라섰습니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성의 평생 암 발생 확률은 44.6% 수준입니다.
[양한광/국립암센터 원장]
"공통으로 생기는 암에서 남자에게 발생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남성에서 더 빈도가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여성의 평생 암 발생 확률은 38.2%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유방암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신규 암 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은 전체의 절반을 넘었습니다.
다만 치료 성과는 꾸준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73.7%로, 20여 년 전보다 크게 높아졌습니다.
특히 조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은 90%를 웃돌지만, 전이 후 진단되면 30%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전문가들은 '괜찮겠지'라는 안일함이 치료 시기를 놓친다고 정기검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채널A뉴스 오은선입니다.
영상취재:이준희
영상편집:구혜정
오은선 기자 onsun@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우리 건강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평생 최소 한 번은 암 진단을 받을 확률 얼마나 될까요?
00:07
남성은 2명 중 1명이라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00:11
그 정도로 암이 우리 가까이에 있다는 거죠. 무조건 빨리 발견하는 게 좋습니다.
00:16
오늘 발표된 암 통계, 오은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22
올해 81세의 안현수 씨. 지난 12월 조직검사에서 전립선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00:28
처음에는 소변이 자주 마렸고 그리고 처음 소변을 시도할 적에 약간 통증이 있고 병원에 한 번 가보자 해서.
00:40
고령화와 식생활 변화 등의 영향으로 전립선암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00:46
통계 공표 이후 처음으로 전립선암이 폐암을 제치고 남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한 암 1위로 올라섰습니다.
00:53
국가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남성의 평생 암 발생 확률은 44.6% 수준입니다.
01:00
공통으로 생기는 암에서 남자에서 발생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남성에서 더 빈도가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01:11
여성의 평생 암 발생 확률은 38.2%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유방암으로 조사됐습니다.
01:19
지난해 신규 암 환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층은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01:24
다만 치료 성과는 꾸준히 개선되고 있습니다.
01:29
최근 5년간 암 환자의 5년 생존률은 73.7%로 20여 년 전보다 크게 높아졌습니다.
01:36
특히 조기에 발견하면 생존률은 90%를 웃돌지만 전 이후 진단되면 30%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01:44
전문가들은 괜찮겠지라는 안일함이 치료 시기를 놓친다고 정기검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01:51
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01:54
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1:59
|
다음 순서
국민 20명 중 1명은 암 유병자...갑상선암이 최다 / YTN
YTN news
1년 전
3:50
[경제PICK] 사망 원인 1위 '암'...가파른 우상향 / YTN
YTN news
1년 전
0:35
[예고] 세계적인 폐암 권위자가 10년 넘게 실천해 온 암 예방법 #나는몸신이다 #폐암
채널A Home
3년 전
0:51
국민 10명 중 2명 이상, 사망 원인 '암'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1년 전
25:03
[메디컬 인사이트 88회] 산부인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난소암의 증상과 치료법' / YTN
YTN news
7개월 전
28:51
[메디컬 인사이트 60회] 위장관외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위암'의 증상과 치료법 / YTN
YTN news
1년 전
2:59
사각지대 속 요로상피암...20년간 생존율 제자리 / YTN
YTN news
4개월 전
2:29
폐암 수술이면 끝?...전이 피할 후속 항암치료 나서야 / YTN
YTN news
4개월 전
2:05
지난해 사망원인 1위는 암...'40대 유방암·50대 간암·60대 이상 폐암'이 1위 / YTN
YTN news
1년 전
2:09
"난치암 생존율 높인다"...'무거운 탄소입자'로 '암' 파괴 / YTN
YTN news
2년 전
2:00
꿈의 암치료 '중입자'…이번엔 췌장암·간암까지 치료
연합뉴스TV
2년 전
0:48
지난해 암 사망, 전체 24%...'40대 유방암·50대 간암·60대 이상 폐암' 사망률 1위 / YTN
YTN news
1년 전
2:19
유방암 새 분류 체계 등장..."최적화된 치료 찾는다" / YTN
YTN news
1년 전
1:57
[자막뉴스] 치료법 바꾸자 놀라운 효과...유방암에 찾아온 혁신 / YTN
YTN news
1년 전
2:25
일반암과 구별 안 되는 희귀암...염기서열 검사로 길 찾는다 / YTN
YTN news
1년 전
2:10
하루 7천 보, 13가지 암 발생 위험 11% 감소
채널A News
8개월 전
1:58
건강검진자 20%, 내시경 검사 외면 / YTN
YTN news
8년 전
28:04
[메디컬 인사이트 106회]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방광암의 증상과 치료법' / YTN
YTN news
3개월 전
0:32
"2037년 의사 2,530∼4,800명 부족"...의대 증원 논의 계속 / YTN
YTN news
1시간 전
2:17
30년째 이어진 인성 교육...체험으로 ’쑥쑥’ / YTN
YTN news
2시간 전
0:34
산업장관, 미 핵심광물 포고령 대책 논의..."광범위 영향 가능성" / YTN
YTN news
3시간 전
14:19
이혜훈 비망록 진실은…낙선기도·갑질 담겼나?
채널A 뉴스TOP10
8시간 전
14:44
41년 동반자 보냈다…故 안성기 아내의 첫 심경
채널A 뉴스TOP10
8시간 전
9:58
한동훈 사과에도 내홍 계속…최고위 공개 충돌
채널A 뉴스TOP10
1일 전
11:00
[초대석] 여수, '2026 세계섬박람회' 준비 박차
연합뉴스TV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