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린란드를 둘러싼 갈등이 군사 움직임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00:04덴마크가 그린란드에 병력을 추가했고 미국은 군용기 급파로 맞불렀습니다.
00:09문예빈 기자입니다.
00:13깜깜한 밤, 눈 덮인 활주로에 비행기가 멈춰섭니다.
00:18커다란 배낭을 맨 군인들이 차례로 비행기에서 내립니다.
00:23현지시각 어제 덴마크는 그린란드에 병력 58명을 추가 파병했습니다.
00:30기존 주둔 병력에 더해 덴마크군은 총 250명 안팎으로 늘었습니다.
00:41앞서 덴마크를 비롯한 유럽 8개국은 미국의 군사 행동 가능성에 맞서 소수 병력을 그린란드에 파견했습니다.
00:50이들은 덴마크의 주도로 북극 인내 작전을 펼칠 계획입니다.
00:55덴마크는 이외에도 상당수의 병력을 추가 파병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0또 나토에 그린란드 감시 작전을 요청했습니다.
01:04이런 가운데 미국도 본격적으로 군사적 움직임을 실시했습니다.
01:09미국 캐나다 공동방위기구인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 노레드는 성명을 통해
01:15소속 군용기들이 그린란드의 미 공군기지에 곧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1:21파병 계획 발표 직전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 확보를 위한 군사력 사용 여부에 노코멘트라고 답하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01:30유럽과 미국이 군사적 움직임을 보이면서 그린란드를 둘러싼 긴장은 한층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01:35채널A 뉴스 문예민입니다.
01:38채널A 뉴스 문예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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