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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내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정부가 한파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합니다.

행정안전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행안부는 오늘(19일) 밤 9시부터 전국 183개 특보구역 가운데 120개 구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돼 선제적 대응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파 위기경보 격상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단계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밤사이 취약 시간대 대응을 위한 비상관리체계를 운영합니다.

한파에 더욱 취약한 노숙인, 독거노인 등에 대해서는 예찰 활동을 더 촘촘히 하고, 한파 쉼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점검합니다.

또, 기온 급강하로 인한 농·수산물 냉해 방지와 수도시설 보호와 함께, 난방수요 증가에 따른 전력 공급상황도 점검해 일상 속 불편을 최소화합니다.

특히, 도로결빙에 대비하고, 인명피해나 재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점검하는 등 사전대비에 나섭니다.

김 본부장은 "국민 여러분께서도 수도관 동파방지를 위한 안전관리와 외출할 때 체온 유지를 위해 방한용품을 착용하는 등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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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 주 내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정부가 한파 재난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합니다.
00:10행안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00:16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단계별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밤사이 취약시간대 대응을 위한 비상관리 체계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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