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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어온 요리사 임성근 씨가 갑자기 자신의 과거 음주운전 경력을 고백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김헌식 문화평론가와 짚어보겠습니다. 평론가님 나와 계십니까? 요즘 포털사이트에서 임성근이라는 이름 세 글자를 검색하면 제일 먼저 나올 정도로 화제의 인물이기는 한데요. 그래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임성근 셰프가 누구인지 먼저 설명을 해 주시죠.
[김헌식] 그렇습니다. 유머와 재치 있는 입담 또 뛰어난 요리실력에 손맛을 강조하는 독특한 캐릭터성 때문에 대중적 인기를 얻었죠. 한식 전문 요리사입니다. 한식조리기능장인데요. 해외 한식 주방장 경력도 있고 한식대첩3 프로그램에서도 2015년에 우승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환경을 이긴 성공스토리도 대중적 인기의 한 몫이었는데 흑백요리사2에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아서 화제의 인물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과거 서바이벌부터 등장을 해서 인지도를 쌓아온 셰프인데, 지금 흑백요리사 출연자들 가운데 인기를 끌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김헌식] 별명 중에 하나가 오만가지소스좌거든요. 다양한 양념을 뚝딱 섞어서 맛있는 소스를 만드는 모습에서 유래된 별명인데 여기에서 계량에 의존하는 양식 셰프들 앞에서 손맛으로 직접 소스를 만들어 맛있게 만드는 모습들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는 것이고 그리고 정돈된 모습의 다른 백수저들과는 달리 마치 우리 아빠를 보는 것 같다. 가벼워 보이지만 본인 실력에 대한 자신감또 탁월한 요리 실력으로 인기를 얻었고, 특히 MZ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서 미워할 수 없는 엉뚱한 캐릭터다. 그러면서도 자신감 있고 밈으로까지 소비되는 유쾌한 허사와 입담이 크게 화제를 불러모았는데 아무래도 권위적이지 않고 유머러스한 모습 때문에 임짱이라는 친근한 별칭으로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요리실력도 실력이지만 성격이 큰 인기의 한몫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물이 들어오는 시기를 맞고 있었던 셈인데갑자기 과거 음주운전을 세 차례 했다고 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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