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순수한 대여 투쟁이냐, 당 내홍 돌파용이냐,명분 논란 속에 시작한 단식 5일 차. 장동혁 대표는 한계가 오고 있지만, 목숨 걸고 국민께 호소한다고 했는데요. 어제는 한동훈 전 대표가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사과 메시지를 내면서 이제 공은 장동혁 대표에게 던져졌습니다. 이번 주, 국민의힘 내분 수습의 모멘텀이 마련될까요? 관련 영상으로 정치온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 장철민 민주당 의원,강명구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집중 분석합니다. 어서 오세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닷새째입니다. 강명구 의원님께서 함께 계시다 오셨을 텐데 그동안 단식의 의도를 두고 갑론을박이 있었잖아요. 지금 닷새째 접어들었는데 내부가 결속되는 것 같습니까?
[강명구]
많은 의원님들께서 방문해 주시고 계시고 원외위원장님께서도 많이 와주시고 어제 같은 경우는 자치단체장님들께서도 많이 오셨어요. 특히나 오세훈 시장님도 오셨고 경북의 이철우 도지사님도 오셨고 그리고 유정복 전 시장님도 오셨습니다. 공천 통일교 게이트 특검, 그다음에 공천 뇌물 특검, 쌍특검을 하자고 받아들여라, 수용하라고 목숨 걸고 단식투쟁을 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당내 모든 인사들이아무런 반대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특히나 이준석 대표께서도 해외 일정을 마치시고 조기 귀국하셔서 여기에 힘을 실어주겠다고 말씀하시고 계시고 있기 때문에. 지금 멕시코에서 오고 계시다고 말씀하신 상황이기 때문에 당내뿐만 아니라 당외에도 여러 야권에서 이준석 대표 오시면 시너지 효과가 더 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통 야당 대표가 단식하면 여당 대표가 찾아가는 그림을 상상하게 되는데 정청래 대표, 오늘 밥 먹고 싸우시라. 지금 단식할 때가 아니라 석고대죄해야 한다, 이렇게 정청래 대표다운 말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안 찾아갈 거라고 보세요?
[장철민]
저희가 보기에는 방금도 사실 질문이 당이 화합하는 것 같냐, 모이는 것 있냐. 실제 단식이 누가 봐도, 국민께서 보셨을 때도 그렇고 민주당에서 볼 때도 이건 당 내부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19164305322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순수한 대여 투쟁이냐, 당 내홍 돌파용이냐,명분 논란 속에 시작한 단식 5일 차. 장동혁 대표는 한계가 오고 있지만, 목숨 걸고 국민께 호소한다고 했는데요. 어제는 한동훈 전 대표가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사과 메시지를 내면서 이제 공은 장동혁 대표에게 던져졌습니다. 이번 주, 국민의힘 내분 수습의 모멘텀이 마련될까요? 관련 영상으로 정치온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 장철민 민주당 의원,강명구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집중 분석합니다. 어서 오세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닷새째입니다. 강명구 의원님께서 함께 계시다 오셨을 텐데 그동안 단식의 의도를 두고 갑론을박이 있었잖아요. 지금 닷새째 접어들었는데 내부가 결속되는 것 같습니까?
[강명구]
많은 의원님들께서 방문해 주시고 계시고 원외위원장님께서도 많이 와주시고 어제 같은 경우는 자치단체장님들께서도 많이 오셨어요. 특히나 오세훈 시장님도 오셨고 경북의 이철우 도지사님도 오셨고 그리고 유정복 전 시장님도 오셨습니다. 공천 통일교 게이트 특검, 그다음에 공천 뇌물 특검, 쌍특검을 하자고 받아들여라, 수용하라고 목숨 걸고 단식투쟁을 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당내 모든 인사들이아무런 반대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특히나 이준석 대표께서도 해외 일정을 마치시고 조기 귀국하셔서 여기에 힘을 실어주겠다고 말씀하시고 계시고 있기 때문에. 지금 멕시코에서 오고 계시다고 말씀하신 상황이기 때문에 당내뿐만 아니라 당외에도 여러 야권에서 이준석 대표 오시면 시너지 효과가 더 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보통 야당 대표가 단식하면 여당 대표가 찾아가는 그림을 상상하게 되는데 정청래 대표, 오늘 밥 먹고 싸우시라. 지금 단식할 때가 아니라 석고대죄해야 한다, 이렇게 정청래 대표다운 말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안 찾아갈 거라고 보세요?
[장철민]
저희가 보기에는 방금도 사실 질문이 당이 화합하는 것 같냐, 모이는 것 있냐. 실제 단식이 누가 봐도, 국민께서 보셨을 때도 그렇고 민주당에서 볼 때도 이건 당 내부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19164305322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한글자막 by 김태운입니다.
00:30관련 영상으로 정치훈 시작합니다.
01:00건강이 최고입니다. 밥 먹고 싸우세요.
01:03당을 이끌었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입니다.
01:07보수가 좀 커지는데 과연 초점이 맞춰질 수 있도록 마음을 좀 모아주셨으면 좋겠다.
01:23오늘의 정치훈 장철민 민주당 의원,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집중 분석합니다.
01:38어서 오세요.
01:40장동효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닷새째입니다.
01:43강명구 의원님께서 함께 계시다 오셨을 텐데
01:46그동안 사실 단식의 의도를 두고 감논을박이 있었잖아요.
01:49지금 닷새째에 접어들었는데 내부가 좀 결속되는 것 같습니까?
01:53많은 의원님들께서 방문해 주시고 계시고
01:58의원의 위원장님들께서도 많이 와주시고
02:01어제 같은 경우는 자치단체장님들께서도 많이 오셨어요.
02:05특히나 오세훈 시장님도 오셨고
02:08경북의 이철우 도시사님도 오셨고
02:09그리고 유종복 전 시장님도 오셨습니다.
02:14공천 통일교 게이트 특검
02:17그다음에 공천 뇌물 특검을 하자라고
02:21쌍특검을 하자라고 받아들여라 수용하라라고
02:24지금 목숨 걸고 단식 투쟁을 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02:29당내 모든 인사들이 이견에 아무런 반대가 없는 걸로 알고 있고요.
02:34특히나 이준석 전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께서도
02:39지금 해외 일정을 마치시고 조기 귀국하셔서
02:42여기에 힘을 실어주겠다라고 말씀하고 계시고 있기 때문에
02:46지금 멕시코에서 오고 계신가요?
02:47네. 오고 계신다고 말씀하신 상황이기 때문에
02:50당내뿐만 아니라 당내외에도 여러 야권에서
02:54이준석 대표 오시면 시너지 효과가 더 나지 않을까
02:57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2:58보통 야당 대표가 단식하면
03:00여당 대표가 찾아가는 그림을 상상하게 되는데
03:03정청래 대표 오늘 밥 먹고 싸우시라
03:05지금 단식할 때가 아니라 석고 대제해야 한다
03:08이렇게 정청래 대표다운 말을 했습니다.
03:11앞으로도 계속 안 찾아갈 거라고 보세요?
03:14저희가 보기에는 방금도 사실 질문이
03:18당이 조금 이렇게 화합하는 것 같냐?
03:20모이는 거 있냐?
03:22실제 단식이 누가 봐도
03:24국민께서 보셨을 때도 그렇고 민주당에서 볼 때도
03:27이거는 당 내부 문제 때문에 하는 단식이지
03:30그냥 밖으로 무슨 특검 이야기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03:34결국은 장동혁 대표가 그전에 사태론이나
03:38여러 공격들도 많이 받지 않았었습니까?
03:40그리고 지금 최근까지의 단식 전에
03:43일종의 스토리도 당 이름 바꾸겠다
03:47그 다음에 한동훈 전 대표 제명하고
03:50그러다가 그냥 단식 들어간 거잖아요
03:52누가 봐도 이거는 당 내부용이기 때문에
03:55저희가 지금 당 내부용 단식을 하고 있는 대표를
03:59찾아갈 필요가 있나?
04:01물론 이제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04:04그래도 그냥 인간적인
04:05그래도 이제 제1자당 대표니까
04:08인간적인 측면에서 찾아갈지는 모르겠지만
04:11크게 무슨 정치적인 의미를 두고 찾아갈 것 같지는 않습니다.
04:15네, 당 내용 수습용 단식인데
04:17굳이 여당 대표가 찾아갈 필요가 있느냐
04:19이런 의견 주셨는데요
04:21한동훈 전 대표가 어제 사과를 했습니다
04:23이 사과를 두고 당 내 입장은 엇갈리는데
04:25그 내용부터 들어보시죠
04:27한동훈 대표가 장동훈 대표를 찾아가셔서
04:32또 지지하고 경례하는 모습들을 보시면
04:36모두 저는 보기 좋아하실 것 같아요
04:39전직 당대표를 제명을 한다?
04:40이거는 저는 공당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4:44분열하면 또 필패지 않습니까?
04:46지역 다녀보시면 당내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보세요?
04:50이게 사실 그런 얘기 있지 않습니까?
04:53묵풀보다 낫풀이 낫다고요
04:54묵풀보다 낫풀
04:55지금은 거의 묵풀 상태라고 봐야 될 것 같아요
04:58그 사과도 없는 것보다는 낫겠죠
05:01사과를 하셨으니까
05:02그러나 또 사과라는 것은
05:05사과를 받는 사람이 과연 누구인지
05:09그리고 그 사과를 받는 사람이
05:12흔쾌히 사과에 대해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05:16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05:18한동훈 전 대표와 장동혁 지금 현 대표가
05:23함께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05:24함께 가기는 커녕 함께 망하지 않을까
05:27둘 다 법률가잖아요
05:28그러니까 미주할 고주할
05:29코치코치 따지는 정치는
05:31사법하고 완전 다르거든요
05:34야당 복이 있다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05:36어떻게 생각하세요?
05:37맞습니다
05:38여당에 골문이 비어있다
05:40골을 못 놓고 있다
05:42늘 생각을 안 하는 것 같아요
05:46평가가 엇갈리긴 하지만 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가
05:49처음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05:51그런데요, 강 의원님
05:52일반 국민들은 당원 게시판 문제가 뭐고
05:54어디까지가 맞고 어디까지가 틀린 말이다
05:56이것보다는
05:57저당은 왜 저렇게 싸우나
05:59선거 앞두고 저럴 땐가
06:00이런 생각하는 분들이 많거든요
06:02그럼 이제 강 의원님 같은 분들이 나서서
06:04이제 좀 해결해야 될 때가 온 것 아닌가요?
06:07단계 문제의 본질은요
06:10두 개의 IP를 가지고 여러 계정으로
06:13여론 조작을 했느냐 안 했느냐가 본질입니다
06:16실질적으로는요
06:17그래서 이번 최고위원회의에서
06:21소명과 절차가 문제가 있다면
06:24재심의를 거쳐서 소명 절차를 가지고
06:28재심의 절차를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06:31최고위원회에서 돌려보낸 사건입니다
06:34열흘 정도의 재심의 기간이 있거든요
06:37그래서 정치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으면 좋겠다라는 게
06:41대다수의 당원들이나 지지자들의 바램일 겁니다
06:44정치적으로 해결한다라는 것은
06:47진정한 소명 진정한 사과가
06:51뒷받침되어야 되는데
06:53어제 우리 한동훈 대표께서 하신
06:56입장문 발표는
06:58먼저 앞부분에 사과를 하셨지만
07:00뒷부분에 조작 감사 정치 보복이라는 말을 쓰시면서
07:06뒷부분에 무게감이 더 실리다 보니까
07:09사과가 조금 묻히는 그런 상황이 됐거든요
07:12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07:16법적인 영역이 아니라
07:18정치적으로 해결하시는 게
07:21당의 당원들이나 우리 지지자들에게
07:24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차원에서
07:28지금 당대표께서 곧길을 끊고
07:31홀로 외로이
07:32지금 단식 목숨을 걸고
07:34단식 투쟁을 하고 계시잖아요
07:36이럴 때에 진정한 사과와 해명과 동시에
07:40방문해 주셔가지고
07:42서로 악수하고 격려하고 위로하는 모습을
07:45보이시면 좋지 않겠냐라는
07:47당원들의 바램을 대신 전달하는 걸로 얘기를
07:51강명구 의원님께서는 아무래도
07:53장동육 지도부의 일원이시니까
07:55제가 친한계 입장을 설명을 해드리면
07:57일단 제명은 과한 거다
07:59이건 많은 의원님들이 말씀을 하셨고
08:00그리고 재심은 똑같은 윤리위원들이 할 것인데
08:03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08:04그래서 재심 신청을 하지 않겠다고
08:06이제 미리 말한 바가 있습니다
08:08그렇다면 강명구 의원님께서는
08:10한동훈 전 대표가 단식장을 찾아간다면
08:12어떤 화해의 정치적 모멘텀이 만들어질 것이다
08:14이렇게 보시나요
08:15전직 당 대표시잖아요
08:18당의 공식 절차라는 게 있고
08:21당무감사위원회나 윤리위원회는 공식 기구입니다
08:25여기 이 절차는 당의 공식 절차입니다
08:29이 당의 공식 절차를 무시하고 존중하지 않는다면
08:33전 대표로서의 태도나 모습은 아니다
08:38이것들을 다 존중하면서
08:40거기에 맞는 소명 절차를 제대로 하시면서
08:44해나가는 게 맞다
08:45그거를 쌍거리 다 무시하고
08:47해명을 하는 것은
08:49일종의 자파식 홍보다
08:52제가 봤을 땐 그렇게밖에 해석이 안 되고요
08:54정치적 해결책을 말씀을 하셔서
08:56단식장에 찾아간다면 한동훈 전 대표가
08:59여론이 반전될 수도 있는 거죠
09:00그러면 반전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
09:02당연하죠
09:03그 시간을 벌기 위해서
09:05여러 가지 고민들을 하신 것 같은데
09:08정치적 해결이라는 게 그렇습니다
09:10이게 당내의 갈등이잖아요
09:121년이 넘는 당내 갈등을 지속해왔어요
09:15이 당원들은요
09:17그럼에도 불구하고
09:18이거를 법적으로 풀지 말고
09:20정치적으로 풀어라라는
09:21지금 명령을 하고 계시잖아요
09:23그러면 그 절차 속에
09:25이 시스템의 절차를 존중하면서
09:28반성할 건 반성하고
09:30사과할 건 하고 인정할 건 인정하면서
09:32털고 가셔라
09:33왜 이거를 자꾸
09:34사법적인 절차 안으로 끌어들여서
09:36갈등을 더 정폭시키느냐
09:39사과의 문제하고요
09:40아까 어제 입장을 발표하신 부분은
09:44조작 감사라고 얘기함으로써
09:47이 당과의 전면전을 선포한 것과
09:50똑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9:52알겠습니다
09:53그래서 그런 부분을 지적 안 해야 할 수 없다
09:55네
09:56그런데 민주당 박용진 전 의원은
09:57지금 한동훈 장동혁
09:59전현직 대표가
10:00법조인 출신이고
10:01정치 초보다 보니까
10:02이렇게 싸우다가
10:03둘 다 망할 것 같다
10:04이런 전망을 주셨거든요
10:05어떻게 보십니까
10:06뭐 방금이야
10:07강 의원님께서
10:09이렇게 본질이
10:10여론조작이다
10:11라고 하셨지만
10:12제가 보기에는
10:13국민 대다수가
10:14그거에
10:15설득되기 어려울 것 같거든요
10:17누가 봐도 장동혁 대표가
10:18한동훈 전 대표
10:19잘라내려고 하는 거잖아요
10:20잘라내려는 게
10:21본질이죠 실제로
10:22그게 다고
10:23그게 다고
10:24근데
10:25이게
10:26국민님이 참 최근에
10:27어떻게 보면
10:28어려운 상황이라는 게
10:29저희 이제
10:30밖에서 보기에는
10:31한동훈 대표도
10:33윤석열을
10:34잡아먹으면서
10:35사실 대표가 된 거잖아요
10:37대표직이 유지가 돼 있던 거고
10:38지금 장동혁 대표가 다시
10:40한동훈 대표를 잡아먹는
10:41상황이지 않습니까
10:42이렇게 어떻게 보면
10:44정말로
10:45전 대표를 잡아먹는 방식의
10:47일종의 이 당권의 유지
10:49그러면서 자기 권력을 유지하는 방식이
10:52국민들께서 얼마나 신뢰할 수 있겠느냐
10:54둘 다 망하겠다
10:55둘 다 망할 거라는 얘기는
10:56바로 그런 지점인 거죠
10:57국민들이 보기에는
10:58누가 봐도 그냥
10:59당내 권력 투쟁이고
11:00그리고 그게
11:01국민의 신뢰를 얻는 방식이 아니라
11:03오히려
11:04정당의
11:05정말 바람직한 정치로서는
11:06망하는 길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니냐
11:08그러니까 뭐
11:09야당보기 이런 얘기가
11:10방금 그래서
11:11나온 게 아니겠습니까
11:12저는
11:13저런 방식으로
11:14사실
11:15뭐 전 대표를 밀어내고
11:17잘라내고
11:18완전히 짓밟고
11:20하는 것들에 대한
11:21의도와
11:22그런 어떤
11:23행동들이
11:24끝나지 않는다면
11:25사실
11:26단식장에 찾아가면
11:27아직 결정난 게 아니거든요
11:28더 괴롭죠
11:29더 괴롭지
11:30오히려
11:31빨리 잘라내야 되는데
11:32더 괴롭지 않을까요
11:33그리고 그 다음에
11:34다시 제대로
11:35제명하고
11:36이런 것들도
11:37되게 어려워지고
11:38그래서 저는
11:39제가 한동훈 전 대표라면
11:40찾아갑니다
11:41찾아갑니다
11:42오히려 그게 괴롭거든요
11:43정동훈 대표가
11:44지금 그래도 어떻게든
11:45이렇게 조금
11:46자기 대표직 유죄하면서
11:48어떻게든 할 수 있도록
11:49이렇게 단식까지 하면서
11:50이렇게 만들었는데
11:51그 판이 망가지잖아요
11:52제가 한동훈 전 대표라면
11:53무조건 찾아갑니다
11:54장철민 의원님이
11:55한동훈 전 대표라면
11:56단식장에 찾아가겠다
11:57그러나
11:58한동훈 전 대표의
11:59평소 스타일로 봐서는
12:00그걸 안 할 것 같다
12:01안 할 것 같다
12:02라는 예측까지 주셨고요
12:03두 분의 개인 의견
12:04들어봤습니다
12:05저희는 다음 키워드로
12:06넘어가겠습니다
12:07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12:10인사청문회
12:12이해운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12:13인사청문회
12:14후보자 없이
12:15자료 제출 공방만 이어졌습니다
12:17후보자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12:20청문회 관련 안건은
12:22상정할 수 없다는 말씀을
12:24왜 이렇게 위원회를
12:26이따위로 운영하십니까?
12:28자료 제출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12:29그동안 인사청문회를
12:30보이콧 한 경우가 있습니다
12:32최상목도 그랬고요
12:33그전에 한덕수도 그랬고
12:34다 그랬습니다
12:35안 하셨잖아요
12:36본인도
12:37저는 당시에
12:39그 자료 제출을
12:41한 65%인가 이렇게
12:43했습니다
12:44지금 이 사람이
12:51청문회 자리였을 게 아니라
12:53수사기관
12:54경찰서에 지금
12:56출두를 해야 될 사람이라고
12:58이해운 후보자
13:00청문회 개회를 기다리며
13:02도시락으로 점심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된 데 이어
13:05화장실 가는 길에 기자들에게 둘러싸였습니다
13:08관계기관들이 내야 되는 자료들은
13:23이미 자료 고정기간이 지나서
13:25심지어 30년 전, 40년 전 거를 달라고 하시니
13:28본인이 당관을 해야 하는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13:31네, 국회의 기획재정위원장인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13:38청문회를 진행하지 않아서
13:40이해운 후보자는 입장도 하지 못하고
13:42지금도 계속 대기 중입니다
13:44장철민 의원님께서는
13:45이해운 후보자의 문제점을 계속 지적해 오셨는데
13:47그래도 청문회는 해야 한다 이렇게 보십니까?
13:50본인이, 저는 이제 사퇴 욕을 했던 거고요
13:52본인이 사퇴하지 않는 이상
13:54청문 절차가 이루어지기는 해야죠
13:56그리고 지금 뭐 여야도
13:58오늘 사실 제가 아까 청문회 잠깐 봤는데
14:01실제로 청문회 자체를 하지 말자라고 하는 분들은 아무도 없잖아요
14:04일단은 국민들께서 판단하셔야 되기 때문에
14:07본인이 사퇴하지 않는 이상
14:09국회가 정한 청문회가 이루어져야죠
14:13네, 국민의힘 쪽에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14:15지금 청문회가 이렇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14:17청문보고서 채택 역시 어려워지고
14:19그럼 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한 것 아닌가요?
14:23지난 야당의 다섯 번 공천 이야기하면서
14:28야당 검증해야 된다고 얘기했을 때
14:30이게 지금 보니까 여야 간의 간사가 지금 첨예하게
14:33하여튼 이 의견들이 나뉘는 것 같아요
14:35그래서 아마 임의자 위원장께서
14:38여야 합의해서 다시 가져오라고 해서
14:40지금 정해있는 상태 같은데
14:42이게 처음에 당초에 청문회 조건 자체가요
14:46충실한 자료 제출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하고
14:51이 의원께서도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14:53이게 자료 2,187건의 자료를 요구했는데
14:57한 15%밖에 자료 답변이 안 왔는 모양이에요
15:00그마저도
15:01조금 전에 거의 다 제출했다
15:03거기 안에 자료 제출 안에도 핵심적인 건 다 빠져 있고요
15:06거의 안 되어 있고
15:08이게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은
15:11이렇게 막말, 갑질, 그리고 부동산 투기
15:15그다음에 온갖 의혹들이 가득한
15:19뭐랄까요
15:20자녀 위장 미혼나
15:22그런 것도 처음 들어봤는데
15:24이 청약을 위해서 혼인신고를 미뤘다는 거 아니에요
15:28이게 이분이 과연 청문회 검증 대상인지
15:32아니면 수사기관의 수사 대상인지는
15:34만약에 수사기관의 수사 대상이면
15:36청문회의 검증 대상으로 앉는다는 말 자체가
15:40검증한다는 말 자체가 저는 어불성설이다
15:43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5:44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결단을 할지도 궁금해집니다
15:47아직까지는 사퇴 요구에는 선을 긋고 있고요
15:50현재 청문회는 제대로 시작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15:53속보가 들어오면 전해드리겠습니다
15:55저희는 다음 키워드로 넘어갑니다
16:00각종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16:02제명 결정을 받은 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
16:05허허 벌판에 홀로 서 있는 심정이라며
16:08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했는데
16:11자징탈당을 하기까지
16:13끝까지 고민한 흔적이 엿보입니다
16:15들어보시죠
16:19지금 제 마음은 허허 벌판에 홀로 서 있는 심정입니다
16:25그동안 저는
16:27제명을 당하더라도
16:29스스로 당을 떠나는 선택은 하지 않겠다고 말해왔습니다
16:34그 입장은
16:38지금도
16:40같습니다
16:42그러나
16:44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16:46떠나겠습니다
16:47재심을 신청하지 않은 상황에서
16:48제명을 첨언한다면
16:50최고위원회의 결정으로
16:52종결하는 방안을
16:54검토해 주십시오
16:55굳이 의원총회 추인을 거치면서
16:58선배, 동료, 후배 의원 여러분께
17:02조금이라도
17:04마음의 부담을 지우고 싶지
17:06않습니다
17:10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전해 드렸는데
17:12자세히 내용을 보면요
17:14떠나겠다고 하면서
17:16위원총회는 열지 말고
17:17최고위원회의에서
17:18자신을 제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17:20그리고 나서 한참 있다가
17:21탈당기를 제출했거든요
17:22끝까지 탈당은 하지 않겠다라는
17:24의지가 있었던 걸까요?
17:26저도 그 사이에
17:28얘기를 정확하게 들어본 건 아니라서
17:30잘 모르겠지만
17:32오전에 말씀하신 내용은
17:34좀 그런 의도로 보이긴 했었습니다
17:36최고위에 부탁을 했으니까요
17:38최고위에서
17:39책임지고 제명을 해달라
17:41그리고 위원총회에서
17:42투표는 하지 말아달라
17:43이런 얘기였죠
17:44그러니까요
17:45실제로 김병기 전 대표도 그렇고
17:47저희 민주당 의원들이
17:48굉장히 고통스러운 것은 맞기 때문에
17:51그거는 꼭 피해달라고
17:52이야기를 했었는데
17:53그거에 대한 방법이
17:54실제로
17:55지금 저희가 가지고 있는
17:56당원당 교상은
17:57존재하지 않는 게
17:58분명해 보이고
17:59또 이제 그런 부분들에 대한
18:01인지가 있은 후에
18:02탈당기를 제출한 게
18:03맞다라고 보입니다
18:04네
18:05오늘 경찰 발표를 보면요
18:06김병기 의원
18:07김병기 의원 소환 조사에 대해서는
18:09유보적이다
18:10아직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라는 거예요
18:12왜 경찰 소환 조사는 유보적일까요
18:15뭐 저도
18:16내용을 세세히 제가 아는 건 아닌데
18:18오늘 기자회견을 보면
18:19우리 김병기 전 원내대표께서
18:22경찰 수사에서 혐의를 입장할 수 있는
18:24강한 자신감을 지금 보이고 있거든요
18:26제가 이제 그런 것들을 봤을 때
18:27지금 경찰 수사 자체가
18:29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18:31늑장 수사를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있어요
18:34왜냐하면 공천 뇌물 사건의 두 축인
18:37강선우 의원 사건하고
18:39김병기 의원 사건 이 두 축이잖아요
18:42그 강선우 의원 내물 사건의
18:44공천 뇌물 사건의 핵심은
18:46김경치 의원이었는데
18:48이분을 흔히 말하는 출국 금지도 하지 않고
18:51라스베가스에서 유유자적하게
18:53일주일을 그냥 냅뒀단 말이에요
18:55그런데 기국하자마자 바로 원래는
18:59긴급 체포해서 수사를 해야 하는데
19:04집에 갔다 오게 놔두고
19:07그리고 한 두세 번 소환해서 조사를 냈지만
19:10실질적으로 강선우 의원은 조사도 안 했거든요
19:13이런 늑장 수사가 김병기 의원에게
19:16자신감을 주게 만든 거 아니냐
19:18늑장 수사를 통해서 서로 입맞추게 다 하고
19:21정거인멸 다 하게 하는 거 아니냐
19:23그래서 지금 김병기 의원도
19:27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것 같아요
19:29이제 탈단계를 냈으니까
19:31좀 더 속도를 내지 않을까요
19:33이 탈단계 낼 때까지
19:35경찰이 기다려준 거 아닌가 하는
19:37의구심을
19:39의구심 마저 드는데
19:41이런 식의 느림보 수사라면
19:43이거 해볼만 하다라는
19:45자신감을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19:47가진 거 아닌가 하는
19:49김병기 의원 쪽에서 이건 해볼만 하다라는
19:51자신감을 오히려 가진 거 아닌가 이런
19:52공천원금 의혹
19:56정점인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19:58경찰 조사도 예정돼 있습니다
20:00의혹 당사자들의 진술이
20:02엇갈리는데
20:041억 진실 공방이 풀릴 수 있을까요?
20:06들어보시죠
20:12현재
20:14제가 하지 않은 그런 진술
20:16추측적 보도가 너무 난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8결과를 좀 지켜봐 주시기를
20:20부탁드리겠습니다
20:222억 원 건넬 때 강선우 의원과 현장에 같이 있었습니까?
20:26오늘 강선우 의원과 현장에 같이 있었습니까?
20:28오늘 강선우 의원에 진술하잖아요
20:30오늘 대질신문은 은하실 걸까?
20:32오늘 대질조사는 거부하신 거예요?
20:34오늘 대질조사는 거부하신 거예요?
20:44네
20:46사실대로 진술하였습니다
20:48공천헌금 의혹
20:50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20:52내일은 돈을 받았다는 의혹의 핵심 당사자 강선우 의원을 처음으로 직접 불러 조사합니다
20:56김경 씨 의원과 강선우 의원의 전 보좌관의 조사에서 진술들이 엇갈리고 있는데
21:15어제는 대질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 같고요
21:17앞으로는 대질조사가 있을 수도 있는데
21:19지금 이 조사는 어떻게 진행될 걸로 예상을 하세요?
21:22뭐 어떻게 진행될지를 저희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당연히 어렵고요
21:26근데 다만 이 과정이 경찰 수사가 됐든 그 이후에 어떤 다른 방식이 됐든 간에
21:33실제로 이번에 저희 민주당도 그렇고 정치권이 국민들께 많은 실망을 드리지 않았습니까?
21:39그런 실망을 뭔가 이 국민들께서 다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21:43그런 수사나 그런 조치들이 제대로 이루어지는 게 굉장히 저희 민주당 입장으로서도 중요하다
21:50그래서 저희가 당 차원에서도 경찰과 수사기관들에
21:55우리가 적극적으로 또 좀 촉구할 수 있는 부분들은 촉구하고
21:59그런 이 환경을 만들어 주는데
22:01저희도 좀 노력해야 될 부분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22:04만약에 구속영장이 신청 청구돼서 체포동의안이 국회로 넘어온다면
22:08민주당 의원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22:10그런 만약은 사실 부적절하기는 합니다
22:13저희가 실제 구속영장이라고 하는 것이 그렇게 아무렇게나 하는 것도 아니고
22:20실질적으로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는 사실관계가 어느 정도 소명된다고 했을 때
22:25구속영장이나 체포동의안 같은 것들도 이루어지는 거기 때문에
22:29그런 부분들이 미리 이렇게 하면 우리는 체포동의안을 어떻게 하겠습니다
22:35라고 이야기하는 것만큼 어떤 의미에서는 좀 무책임한 일들도 없거든요
22:39그래서 일단은 이 수사기관들이 신뢰 속에서 국민들께서
22:44신뢰할 수 있게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구나라고
22:47판단하실 만큼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22:49거기 안에서 또 실체적인 진실들이 조금씩 더 드러난다면
22:52그 이후에 저희도 그에 따른 판단과 생각들을 할 수밖에 없는 거죠
22:57체포동의 요구서를 읽어보고 결정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23:01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23:03원론적인 답변을 주셨고요
23:04국민의힘도 이 검천원금 특검과 관련해서 요구하고 있는 사항인데
23:08민주당에서는 그럼 국민의힘도 다 조사하자
23:10오히려 국민의힘이 더 많이 나올 것이다 이런 입장이거든요
23:13그렇습니까? 하시죠
23:15특검 수용 다 같이
23:17다 같이 해야죠
23:18수사 대상이 오르면 다 수사 받고
23:20제 값을 치뤄야죠
23:22그런데 민중기 특검처럼
23:24그때도 통일교 수사하다가
23:28우리 야당 의원들만 기소했거든요
23:31여당 의원들 기소도 안 했습니다
23:33민중기 특검이 그렇게 했습니다
23:35정정당당하게 하셔야죠
23:37여야 할 것 없이 수사 받읍시다
23:40특검 수용할 이유 없다고 생각합니다
23:42특검 수용 받으셔가지고
23:44특검 합시다
23:45그렇게 주장하고 싶습니다
23:46그러니까 공천원금과 관련해서
23:48국민의힘도 수사 대상에 포함될지라도
23:50이 특검은
23:51당연합니다
23:52당연합니다
23:54애초에 저희 당에서도
23:56통일교 특검에 대해서는
23:57그렇게 부정적으로만
23:58얘기했었던 것도 아니거든요
24:00오히려 제가 보기에는
24:01장동혁 대표가
24:02사실은 되게 맥락
24:04뜬금없이 이렇게 단식 들어가면서
24:05이게 되게 이상해진 것 같아요
24:07통일교 특검에서는
24:08신천지를 넣자마자 이거 가지고
24:10지금 확인 안 된 것 아닌가요?
24:11그러니까요
24:12오히려 사실 그런 부분들
24:13아니 그러면 또 뺄 게 뭐 있어요
24:15신천지는 뺄 게 뭐 있습니까
24:16지금처럼 여야 애도 성역이 없고
24:19뭐 여러 다른 어떤 종교
24:21이게 사실은 어떻게 보면
24:22그냥 단순하게 개별적인 문제라기보다는
24:24이런 어떤 종교집단들이
24:26정치권에 금전적인 어떤 부분을 활용해서
24:29무언가 유학력을 행사하려고 했었던
24:31굉장히 국민들이 보기에는
24:33말도 안 되는 일들에 대한 거잖아요
24:34그럼 그건 왜 뺍니까?
24:36이게 사실은 어떻게 보면
24:37국민의힘이 내부적으로 정리가 안 되고
24:39내공 속에서 이렇게 혼란스러워 하다가
24:41수습을 못한 일을 가지고
24:43뜬금단식을 하면서
24:44저희도 오히려 약간 애매해져 있는데
24:46소는 사실은 이후에는
24:49뭐 특검을 하든
24:50뭐 이 수사기관에
24:51어느 정도 실체적인 진실이 규명된 다음에
24:53특검을 다시 고민하든
24:55그것들은 어떻게 보면
24:56국민들의 신뢰를 가장 회복할 수 있는 방법
24:58딱 하나의 원칙과 기준으로만
24:59접근하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5:01시청자 여러분 헷갈리실까봐 좀 정리를 해드리면
25:03지금 국민의힘에서 요구하는 특검이 두 가지인데
25:06공천원금 관련 특검이 있고
25:08통일교 관련 특검이 있는 거죠
25:10오늘 원내대표께서
25:12신천지 말씀하셨으니까
25:14거기에 포함하지 말고
25:16신천지 특검도 하자라는 주장을 하셨거든요
25:18별개의 특검도 하자
25:19별개의 특검을 하자
25:20안 하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25:22두 분 같은 생각이면
25:23금세 합의가 될 것 같은데요
25:24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5:25저희는 다음 키워드로 가겠습니다
25:27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이 강원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퇴하고
25:35홍익표 전 원내대표가 후임으로 발탁됐습니다
25:38청와대 안팎 비서관과 행정관급 10여 명이
25:42지방선거 또는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할 거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25:46교통정리가 시작되는 모습입니다
25:48네 장철민 의원께서도 오늘 63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을 하신 거죠
25:56네 한지 열흘 넘었는데요
25:58네 그러면 이제 강훈식 비서실장이 경쟁자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인데
26:02이 교통정리 지금 어떻게 되고 있는 건가요
26:04저는 청와대 내부에서 어떤 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고요
26:09그리고 저희가 보통의 경우에도 이렇게 큰 선거 총선이 된 지방선거가 있으면
26:15언제까지 출마 의사가 있는 사람들은 조금 의사 표명을 해줘라
26:20이런 이야기들을 해왔던 게 상례예요
26:21왜냐하면 어쨌든 후임자를 빨리 해야 국정운영에 문제가 안 생기기 때문에
26:26근데 저는 사실은 그런 식의 일들을 청와대에서 하고 있다는 얘기는 못 들어보기는 했습니다
26:31그래서 대규모로 지방선거에 나온다거나
26:34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 같다는 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한데
26:38저는 어쨌든 지금 대통령실에 있는 굉장히 훌륭한 자원들이
26:43지방선거에 등판을 하는 게
26:46저는 그 지역의 입장에서나 대한민국 전체로 전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6:51그래서 강훈식 비서실장이든 어떤 다른 분들이든
26:55분명하게 조금 의사결정들이 이루어지고
26:59국정운영도 국정운영대로 빈틈없이 진행되고
27:03지방선거도 지방선거대로 좀 이렇게 흥행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나가는
27:09현명한 지혜가 좀 필요해 보입니다
27:11네 잠시만요 속보가 들어와서 먼저 전해드리겠습니다
27:13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오후 4시 조금 전에 체포방위 사건과 관련해
27:18항소장을 제출했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27:21저희가 조금 전에 변호인들의 기자회견도 보내드렸는데요
27:24서울중앙지방법원이 지난 16일 지난주 금요일에 1심에서
27:28징역 5년을 선고한 체포방해 혐의 사건에 대해서
27:32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항소장을 제출했다는 속보 전해드립니다
27:36자세한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추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27:40네 앞서 지금 우상호 정무수석 후임으로 홍익표 전 원내대표가 발탁이 됐다
27:45이 부분을 좀 정리를 해드리고 있었습니다
27:47국민의힘에서는 지금 청와대가 스펙 쌓기용이냐 이런 비판을 하고 있더라고요
27:52비판을 아니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27:54이게 우상호 정무수석께서는 정무수석이잖아요
27:59그러면 지금 야당의 제1당의 대표가 단식 투쟁을 하고 있으면
28:05최소한 인간적 도리는 다 하고 본인의 출마나 이런 걸 하셔야 되는데
28:11본인의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시면서 도지사를 하겠다
28:15시장을 하겠다는 것은 국민 기만입니다
28:18저는 그래서 우상호 우리 정무수석님 떠나시기 전에
28:25제1야당의 단식 투쟁, 목숨을 걸고 투쟁하는 이곳에 오셔가지고
28:30위로와 격려, 인간적인 도리는 다 하고 출마, 출사표를 던지시는 게 맞다
28:36두 번째로 홍익표 새로운 정무수석님께서 이제 내일부터 첫 출근을 하시는데
28:42첫 일정으로 국회 론텐도로에 오셔가지고
28:46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렇게 단식 투쟁을 하시느냐
28:51그 얘기를 듣고 대통령님께 전달하는 게 업무의 첫 일정으로 맞다
28:57제가 그렇게 얘기하고 싶고요
28:59저도 대통령실에서 근무를 해봤지만 6개월 지났어요
29:037개월째에요
29:04스펙 쌓기용
29:07흔히 말해서 직 만들어 드리고 지방선거에 다 출마 시키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29:12청와대는요 고도의 정치력을 필요하는 곳이고
29:16국정운영의 최전선에서 일을 하셔야 될 분들이 계셔야 되는 곳입니다
29:21여기에 6개월, 7개월 스펙 쌓아서 내보내면
29:24과연 이 국정운영을 누가 합니까?
29:26소는 누가 키워야 되겠습니까?
29:28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29:32그렇게 생각합니다
29:34우상호 정무수석의 마지막 일정
29:36그리고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의 첫 공식 일정이
29:38야당 대표의 단식장을 찾아갔으면 좋겠다라는 개인 바람도 주셨습니다
29:42그런데 주말 사이 배우 이원종씨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으로 검토되고 있다는 뉴스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29:50과거 이원종씨의 모습 잠깐 보고 오시죠
29:54저는 이제 속까지 팔았습니다
30:00뼛속도 이재명입니다
30:06이렇게 다방면에 넓게 그리고 깊이 알고 있는 이 대표님을 우리가 어찌 안 좋아할 수 있겠습니까?
30:18여러분 다시 한 번 한 방식 부탁드립니다
30:24네 배우 이원종씨
30:26대선 기간 내내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면서
30:28뼛속도 이재명이라는 공개 지지를 했는데요
30:32보은인사다 이런 지적도 나와요 어떻게 보십니까?
30:34보은인사라고 하면 완전히 좀 결격사유가 있거나
30:38자질이 굉장히 부족한 분들에게
30:40뭔가 도대체 그런 사람이 거기로 어떻게 가? 라는 수준의 일이 있을 때
30:46보은인사라고 얘기할 수 있는 거죠
30:48그냥 단순하게 친하고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공직을 하지 마라 라고 하는 것은
30:52정말로 거의 이제 아까 억가 수준의 이야기인 거고요
30:56뭐 이원종 배우가 실제로 콘텐츠진흥원장의 인사
31:00지금 이제 가는지 안 가는지 저는 전혀 모르겠어요
31:02원장으로 가는지 안 가는지 모르겠지만
31:04실제로 그냥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31:06특히나 선거 과정에서 어떤 기여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31:10뭐 어떻게 보면 또 과도한 이 비난과 비판을 받는 것은
31:14정말로 약간 진짜 정쟁화 하려고 그냥 써먹는
31:18그런 이 뭐 시도일 뿐이지
31:21저는 사실 보은인사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고
31:24예를 들면 배우 출신으로 뭐 윤석열 정부랑
31:26예전에 그 인영박 대통령 때
31:28유인촌 장관은 장관 두 번이나 했잖아요
31:30어디 보면 장관 두 번이나 한 보수정부에서는 그런 일들도 있었는데
31:35그냥 이게 배우 출신이라고 뭐 일종의 그 공직에 미달한다
31:39이런 식으로 접근하는 것도 말이 안 되는 이야기고요
31:42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그냥 억지로 그냥 정권에 흠집내려고
31:45그냥 그런 이야기들을 막 하시는 것 같기는 한데
31:48저는 뭐 평소에 본 이원종 배우님이 실제로 우리 사회에 대한
31:52식경 같은 것도 굉장히 훌륭하시고
31:54특히나 평생을 이 문화계에서 뭐 이렇게 일하셨기 때문에
31:58이렇게 보면 새로운 우리 K컬처와 우리의 문화산업에
32:01또 큰 역할을 하실 수도 있지 않을까
32:03저는 뭐 그 분야는 아니지만 오히려 기대가 되던데요
32:05네 결격사유가 없기 때문에 보은인사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32:08중요한 건 이제 직무 관리를 어느 정도 할 수 있느냐겠죠
32:11현실적으로 저는 보은인사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32:16그러나 그 직에 맞는 전문성이 있느냐 없느냐는 다른 평가죠
32:21이 분께서 콘텐츠 진흥 원장으로서의 전문직 흔히 말하는
32:26그 직을 수행할 만큼의 전문성이 있느냐는 다른 문제로 우리가 봐야 되는데
32:31제가 걱정하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개인 변호인이었던 분들이
32:37유엔대사로 가시고요 예금보험공사 사장으로 가시고요
32:42정부 요직에 14명이나 넘는 분들 변호인들이 그 요직을 다 차지하고 갔어요
32:48그게 보은인사라고 지적을 받는 거거든요
32:51이 보은인사가 나중에 어떻게 나타나느냐 공직기강이 완전히 허물어지고 무너집니다
32:57그때는 늦어요 이 보은인사를 전문성
33:01아까 우리 장정민 의원님 말씀하셨듯이 전문성이 있느냐 없느냐는 다른 문제입니다
33:08그러나 지금 자기 변호인에 대한 인사를 이렇게 정부 여당 요직에 다 내려
33:14그냥 기관장으로 다 내려 보내시면 나중에 이 공직기강이 무너지게 돼 있어요
33:19허물어진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33:21이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3:26배우 이원종 씨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으로 검토되고 있다는 뉴스
33:30그리고 이게 옳은지 그른지 두 분의 개인 의견도 들어봤습니다
33:34지금까지 정치원 장철민 민주당 의원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3:38고맙습니다
33:40고맙습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