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미들은 이미 소식 들으셨죠? BTS가 긴 공백기를 끝내고 완전체로 돌아옵니다.
00:07이번 월드투어에 전세계 팬들의 기대도 하늘을 찌르고 있는데요.
00:11이 감동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다시 시작된 숙박비 폭탄입니다. 함께 보시죠.
00:21완전체로 돌아온 BTS의 월드투어. 코로나와 군백기를 지나 무려 7년 만에 다시 돌아온 겁니다.
00:28오는 4월 고향을 시작으로 전세계를 돌고 다시 데뷔 기념일인 6월에 부산을 찾는 순서입니다.
00:36데뷔 기념일까지 겹친 부산 공연은 그야말로 피켓팅 전쟁인데요. 여기에 숙박비 폭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0:46부산 엑스포 유치기원 콘서트 때도 상황이 다르지 않았습니다.
00:50이렇게 당시 보도를 보면 하룻밤 자는데 수백만 원 부르는 건 예사였고요.
00:55미리 예약한 방을 강제 취소시키고 가격을 올려서 다시 내놓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01:03그런데 4년이 지난 지금 바가지가 그대로입니다.
01:07이렇게 부산의 한 호텔 요금을 직접 찾아봤는데요.
01:10평소에는 5만 원 내외이던 이 2성급 객실이 6월 콘서트 날짜에는 187만 원으로 설정돼 있었습니다.
01:18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숙박업소의 취소 요청 문자까지 올라오며 팬들의 하소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26이러다 보니 부산 가는이 차라리 해외 투어를 따라가는 게 싸겠다라는 비아냥도 나올 정도입니다.
01:344년 전에도 부산시는 단속에 나선다고 했지만 여전히 한탕주의 상술이 요지부독인데요.
01:39BTS가 차려준 글로벌 축제 밥상, 바가지 도시라는 운명으로 걷어차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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