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반정부 시위에 참여하는 이란 여성들이 늘어나며 분위기가 격화하는 가운데
00:04거리에서 참혹한 시신을 끌어안고 슬퍼하는 유족들의 모습 등이 SNS에서 확산하고 있는데요.
00:11화면 보시죠.
00:15SNS에서 잇따른 이란 여성들의 사진, 4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00:20먼저 여성들이 히잡으로 머리카락을 가리지 않고요.
00:23신체 일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00:25거리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특히 이란 최고 존엄인 파메네이의 사진을 담배불로 태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00:34모두 이란에서 엄격히 금지된 규율들을 단번에 모두 어기고 있는 건데요.
00:39얼굴조차 가리지 않은 채 이란 여성들의 저항 의지가 그대로 담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00:46오늘 새벽 SNS에 올라온 사진인데요.
00:48게시자는 시위 도중에 숨진 언니를 끌어안는 동생의 사진이라고 설명하며 이란에서 학살이 일어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00:58또 며칠째 통신마저 두절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란 시내.
01:01거리에는 시위에 참가했다 숨진 희생자들의 시신이 나뒹굴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01:08보시는 것처럼 시신을 덮은 춘과 그 끝을 붙잡고 흐느끼는 듯한 남성.
01:14어제 SNS에 올라온 이 사진 역시 현재 이란의 심각한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