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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부 시위에 참여하는 이란 여성들이 늘어나며 분위기가 격화하는 가운데, 거리에서 참혹한 시신을 끌어안고 슬퍼하는 유족들의 모습 등이 SNS에서 확산하고 있는데요.

화면 보시죠.

SNS에서 잇따른 이란 여성들의 사진 4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먼저, 여성들이 히잡으로 머리카락을 가리지 않고요. 신체 일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특히 이란 최고 존엄인 하메네이의 사진을 담뱃불로 태우고 있는 모습니다.

모두 이란에서 엄격히 금지된 규율들을 단번에 모두 어기고 있는 건데요.

얼굴조차 가리지 않은 채 이란 여성들의 저항 의지가 그대로 담겼다는 평가입니다.

오늘 새벽 SNS에 올라온 사진인데요.

게시자는 시위 도중에 숨진 언니를 끌어안은 동생의 사진이라고 설명하며 이란에서 학살이 일어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며칠째 통신마저 두절 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란 시내.

거리에는 시위에 참가했다 숨진 희생자들의 시신이 나뒹굴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시신을 덮은 천과 그 끝을 붙잡고 흐느끼는 듯한 남성.

어제 SNS에 올라온 이 사진 역시 현재 이란의 심각한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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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반정부 시위에 참여하는 이란 여성들이 늘어나며 분위기가 격화하는 가운데
00:04거리에서 참혹한 시신을 끌어안고 슬퍼하는 유족들의 모습 등이 SNS에서 확산하고 있는데요.
00:11화면 보시죠.
00:15SNS에서 잇따른 이란 여성들의 사진, 4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00:20먼저 여성들이 히잡으로 머리카락을 가리지 않고요.
00:23신체 일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00:25거리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특히 이란 최고 존엄인 파메네이의 사진을 담배불로 태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00:34모두 이란에서 엄격히 금지된 규율들을 단번에 모두 어기고 있는 건데요.
00:39얼굴조차 가리지 않은 채 이란 여성들의 저항 의지가 그대로 담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00:46오늘 새벽 SNS에 올라온 사진인데요.
00:48게시자는 시위 도중에 숨진 언니를 끌어안는 동생의 사진이라고 설명하며 이란에서 학살이 일어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00:58또 며칠째 통신마저 두절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란 시내.
01:01거리에는 시위에 참가했다 숨진 희생자들의 시신이 나뒹굴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01:08보시는 것처럼 시신을 덮은 춘과 그 끝을 붙잡고 흐느끼는 듯한 남성.
01:14어제 SNS에 올라온 이 사진 역시 현재 이란의 심각한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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