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مسلسل كوري الى حبيبتي اللصة مترج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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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14물어주시는 죄는
00:03:15두 말 없이 받을게요
00:03:17어쩌지
00:03:18내가 묻고 싶었던 건
00:03:21죄가 아닌데
00:03:22포총으로 출동하는 행동력이
00:03:26먼저란 말씀이겠죠
00:03:27응 아직 출발 안 했어?
00:03:29네 지금 막 가던 중입니다
00:03:31오해라 하나
00:03:35밤모질의 언놈의 목숨을 구했던 너다
00:03:37그날 준 빚은
00:03:39오늘로 퉁
00:03:40따지고 보면
00:03:43겁도 제 불철
00:03:45파란 왜 이래요?
00:03:48다쳤어요?
00:03:49별거 아니다
00:03:50잠깐 볼게요
00:03:51어허 보기만 한다며
00:03:55보기만 하는 건 안 되겠는데요
00:04:10간단히 지열만 해
00:04:12애초에 그 이후로 온 것이니
00:04:14게시판에 붙인
00:04:18방을 본 것이 아니고요?
00:04:20무슨 방?
00:04:21아니요
00:04:22그럼 오늘도
00:04:27우연인 거예요?
00:04:29글쎄
00:04:31우연인 뜻하지 않은 만남이라는 건데
00:04:33그러기엔 내 뜻이 너무 간곡했거든
00:04:36그게 하늘에 닿은 거지
00:04:39무슨 뜻이여?
00:04:58입장 바꿔 생각을 좀 해봐
00:05:02널 잡는데 너무 진심이지 않았겠어?
00:05:05그러고 도망을 갔는데
00:05:06배인 상처던데?
00:05:13어쩌다가 다쳤어요?
00:05:15화살을 스쳤어
00:05:17이 밤에 화살을 무슨 일로요?
00:05:24누굴 좀 도망치게 도와주다가
00:05:25도망치게 도와요?
00:05:29일이 꼬이는 바람에 누굴 쫓기게 만들었거든
00:05:32뭐 아무튼
00:05:34이 밤이 여지 고요한 걸로 봐선
00:05:36그 자가 잘 도망간 모양이야
00:05:38내가 품을 수 있는
00:05:41딱 그만큼만
00:05:42내가 오해한 건가?
00:05:45거기 서라!
00:05:47길동이 아니라
00:05:48나졸들에게 한 말일지도
00:05:49그럼 이 상처가
00:05:53나 때문에
00:05:55왜 그러는데?
00:05:59예?
00:05:59뭐가요?
00:06:00아까부터 빤히 보잖아
00:06:01상처가 안 보여서 그렇습니다
00:06:04이쪽으로요
00:06:06뭐 아무튼
00:06:10사정은 모르겠지만
00:06:12도움받은 그 친구가
00:06:15많이 고마워하겠네요
00:06:18아니
00:06:19지금쯤 이 자식이 날 속였구나 하고
00:06:22원망하고 있을걸
00:06:23원망은 잠깐일걸요?
00:06:27아니야
00:06:28희미하게 들려
00:06:30오만육두 문자가
00:06:32아니야
00:06:34욕은 진짜 안해
00:06:35게...죠?
00:06:38나라면
00:06:39그럴 것 같다는 거예요
00:06:41위하는 말은 필요 없다
00:06:45화산에 맞으셨다니
00:06:48직접 보았는가?
00:06:49아니 그 병사 하나가
00:06:51활시위를 놓쳤다 합니다
00:06:52큰일이다
00:06:53어서 대군만만마를 찾아라
00:06:55네
00:06:55상처가 깊진 않은데
00:07:01흉질 수 있어요
00:07:02날 밝으면
00:07:04사과 의원으로 꼭 가요
00:07:05해민서는
00:07:07약재가 많지 않아서
00:07:08넉넉히 발라주진 못하니까
00:07:11얼마나
00:07:12모자라는데?
00:07:13병자는 매일 넘치고
00:07:16약재야
00:07:18늘 부족하죠
00:07:19그래
00:07:20그래
00:07:22네 표정만 보면
00:07:32내가 중증 병자인 줄 알겠다
00:07:34정성껏 살피는 게
00:07:36그나마 할 수 있는 도리니까요
00:07:38그나마 할 수 있는 도리니까요
00:07:39예? 뭐
00:07:40대하는 마음 쓰면
00:07:42그 못지 않아요
00:07:43별로 좋은 마음 쓰면 아니야
00:07:45잠깐 더 다칠 거랬거든
00:07:48도대체 다녀
00:07:53해민서에서 그런 농원 금지거든요
00:07:55진정이었는데
00:07:57줄곧
00:07:58그 밤
00:08:00나답지 않게
00:08:01누굴 기다린 것부터
00:08:02혼란해 보였거든
00:08:09해서 조금 궁금했다
00:08:14더 조금은
00:08:17그 혼란에
00:08:17동조해 줄 마음도 있었고
00:08:19그 혼란에
00:08:21그 혼란에
00:08:22그 혼란에
00:08:23그 혼란에
00:08:24하...
00:08:25뜻없는 실수인 줄
00:08:26꿈에도 모르고 말이야
00:08:28뜻없는 실수인 줄
00:08:30꿈에도 모르고 말이야
00:08:40저... 그날 일은
00:08:41다시 한 번 송구...
00:08:42됐다
00:08:43화 많이 났을 거...
00:08:44화 안 났거든?
00:08:45화 안 났거든?
00:08:45진짜 화 안 났다
00:08:51내가 화나는 건 네 사과다
00:08:56더 나올 것 없다
00:08:58우연은 오늘까지인 듯하니
00:09:07뒤통수도 화가 잔뜩인데
00:09:12사과를 잘못했나?
00:09:15대체 어디 있는 거야?
00:09:21마마!
00:09:22아직 이 여인은 찾지 못했습니다
00:09:24송구합니다
00:09:27너 그 사과 무슨 뜻이야?
00:09:29정말 송구하다는 뜻입니다
00:09:30내일은 꼭 찾겠습니다
00:09:31그니까
00:09:32두 번이나 송구할 만큼 완전한 실수를 한 거잖아
00:09:36예? 세 번 할까요?
00:09:38아니, 앞으로 사과도 금지다
00:09:42여기 계셨습니까?
00:09:45다친 것은 괜찮으십니까?
00:09:46응
00:09:47보다시피
00:09:48다치셨습니까?
00:09:49누가 감히!
00:09:50너 더
00:09:51길동일은 어찌 됐습니까?
00:09:52뒤도 안 돌아보고 가버리던데
00:09:55매정하게
00:10:00벌써 몇 번을 만나는 거야
00:10:03점들겠어
00:10:04은재야!
00:10:06은재야!
00:10:07다 뜨겁나?
00:10:10쌀쌀한데 왜 나와 계세요?
00:10:12내가 오늘 포창서
00:10:13길동일로 지조받을 일이 좀 있었거든
00:10:15예? 어디 봐요, 괜찮으세요?
00:10:17개한다!
00:10:18그게 문제가 아니고
00:10:19이걸 다 포창 종사관이 보냈다는 거죠?
00:10:33혹시 그 포창 종사관 어떻게 생겼어요?
00:10:36얼굴은 천놈 맹키로 뽀얗고
00:10:39눈은 옷 구슬 맹키로 말띠 맑은 것이
00:10:42그게 보통 철새미남이 아니다
00:10:49같은 사람 본 거 맞나?
00:10:51어?
00:10:52뭐라꼬?
00:10:54아니요
00:10:55좋은 분 같다고요
00:10:57얘까지 살펴주고
00:11:00아이고
00:11:07다행이에요
00:11:10오해였어서
00:11:12뭐하라?
00:11:18전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00:11:21강관들이 늘어놓은 간쟁이 날로 낯이 뜨겁다
00:11:25통 거짓들뿐이다
00:11:28하여
00:11:29전하께 올릴 간쟁을
00:11:31자네한테 미리
00:11:32검열을 받으라 이건가?
00:11:35진정 미쳤는가?
00:11:37하여튼
00:11:40아첨도 말입니다
00:11:43진흥입니다
00:11:45자
00:11:48보십시오
00:11:50본인께서 가졌던 욕망들을
00:11:52갈치한 진상품
00:11:53시간을 쫄겨주십시오
00:11:54수탈한 백성들의 땅
00:11:55매질로 때려 죽인 노복들까지
00:11:57그 모두 하나하나가 영감의 욕망들입니다
00:11:58그 모두 하나하나가 영감의 욕망들입니다
00:12:02저네가
00:12:05대신들의 약점을 수집하는 고약간 취미가 있다는 소문을 들었대봐
00:12:08유리 � � Uz
00:12:14도월대군
00:12:16이리 확인하셨네요
00:12:18지난번엔 도월대군 덕분에 보여드릴 기회가 없었습니다
00:12:20겁박인가?
00:16:32ترجمة نانسي قبل
00:17:02잉명으로 기부하라고 했잖아
00:17:05그걸 다 내 이름으로 하사했어?
00:17:07예
00:17:08안 그래도 마마의 풍문이 난잡한데
00:17:10이런 일이라도 널 열려야죠
00:17:12이 풍문이세요?
00:17:13일이 된 거 혜민서로 가셔서 시찰도 하시고
00:17:15격려도 하시죠
00:17:16됐다
00:17:20나중에 대비마마께서 아시면
00:17:22노기도 누그러지시지 않겠습니까?
00:17:25명분이 마음에 들어
00:17:26하면 사복시에 가서 제일 맵시 좋은 말로
00:17:30한필 끌고 와봐
00:17:31갑자기요?
00:17:32오면서 상의원에도 들려
00:17:33명사신이 보내온 비단으로
00:17:34캐자 하나 맞춰뒀으니까
00:17:35그것도 찾아오고
00:17:36구태여예요?
00:17:38질문과 대답이 자유롭게 오간다
00:17:39송곳
00:17:40그니까요
00:17:45사과까지가 금지였죠
00:17:47아 이거는
00:17:48혼잣말입니다
00:17:49안 뛰어
00:17:53안 뛰어
00:17:53시집갈뿐이 요 댕기말고
00:17:55요 비녀를 보셔야죠
00:17:56첫날 밤지 새고 쪽머리 야무지게 올리시려면
00:18:03시집갈뿐이 요 댕기말고
00:18:07요 비녀를 보셔야죠
00:18:09첫날 밤지 새고 쪽머리 야무지게 올리시려면
00:18:12응
00:18:13눌리지?
00:18:15왜요?
00:18:16춘하까지 보시면서 학교를 높이시놓고
00:18:19그건 어떻게든 이해해보라고 그런거라도
00:18:23이해를 하면 덜 미울까 싶어서
00:18:25저기
00:18:28저기 용간말이
00:18:30어?
00:18:30어디?
00:18:31아직도 저도
00:18:32둘 다 허락없이 나온 거 아시면 경칩니다
00:18:34얼른 무릎부터 끌어
00:18:36오윤 씨 쟤는 일찍 구하고
00:18:37지하여!
00:18:38지하!
00:18:39오지!
00:18:40오지로!
00:18:49숨겨!
00:18:56멈춰라
00:18:59돌아서 가자
00:19:15넌 들켰나?
00:19:17مسائلين
00:19:19سيكون
00:19:24حسنًا
00:19:27قلت بشكل قد
00:19:30وقت بشكل قادم
00:19:35اشترك قد بشكل قد
00:19:38انت محساً
00:19:40لقد وقت بشكل قد
00:20:52حسيمة
00:20:54내가 희미한 편이야?
00:20:56네?
00:20:59나를 기억 못 한다는 거
00:21:02어떤 인상도
00:21:04주지 못했단 거겠지?
00:21:07저 줄에 서서 기다리면
00:21:23치료받을 수 있는 건가?
00:21:25기다릴 필요 없으시죠
00:21:27대군마마라고 밝히시면요
00:21:29조용
00:21:31시찰하실 게 아니면 뭐 타러 오셨습니까?
00:21:33시찰은 무슨 방해만 되지
00:21:37아, 안 돼!
00:21:39이벌시오 이벌시오!
00:21:41이 생각에 들어가면
00:21:47딥준아!
00:21:49뭐야?
00:21:50아니요, 진정에 먼저입니다
00:21:52지금 옮기면 발짝만 더 심해져요
00:21:54빨리 의원 나리를 불러주세요
00:21:56알겠다
00:21:57아주머니
00:21:59제 말 들리시죠?
00:22:03버티려고 힘주지 마세요
00:22:05خلالك جهاز بحقاً
00:22:15أنت لن يتوقف بحقاً
00:22:21أجمعنا
00:22:22لن تساعدك
00:22:24ساعدك
00:22:26ساعدك
00:22:28ساعدك
00:22:30ساعدك
00:22:32ساعدك
00:22:33.
00:22:37.
00:22:40.
00:22:45.
00:22:45.
00:22:47.
00:22:48.
00:22:49.
00:22:50.
00:22:50.
00:22:50.
00:22:51.
00:22:51.
00:22:58.
00:28:35شكرا
00:29:05한 마디로 오해야
00:29:07무엇이 오해인가
00:29:09떳떳한 사이가 못되니
00:29:11그 여인도 얼굴을 가린 것이 아닌가
00:29:13제조 오해는 더 알 바 아니고
00:29:15아무 사이도 아니다
00:29:17아, 예
00:29:19이 표정 알아
00:29:21익히 봤어
00:29:22너 나 안 믿지?
00:29:24지금 그게 중한 게 아니잖아요
00:29:26중해졌어
00:29:27좀 전부터
00:29:29뭐요?
00:29:31여인 문제까지는 잘 모르거나
00:29:37보신 것만으로 판단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00:29:41방금 전 제가 도움받은 바도 있고
00:29:43꼭 제가 아니더라도
00:29:45포청에 재직 중인 분이시니
00:29:47명예는 보증될 것입니다
00:29:53어디 가셨나 했더니
00:29:57하나를 보면 열이 보인다 했다
00:30:01귀하는 내 해민서의 출입 금지요
00:30:08금지?
00:30:15금지라니
00:30:17너 그동안 나 어떻게 참았어?
00:30:19이거는 못 참습니다
00:30:21제조 영감한테 언지를 주고
00:30:23이 사태에 책임을 묻겠습니다
00:30:25그냥 둬
00:30:27예?
00:30:28지금 나서면
00:30:30두 남분꾼이 겹쳐지는 꼴밖에 안 되니
00:30:31하...
00:30:32하...
00:30:33예
00:30:38근데 아까 그 의녀여
00:30:40묘하게 낯이 익습니다
00:30:45포청에 재직 중인 분이시니
00:30:48내가 포청 얘기를 했던가?
00:30:50사신이 보내온 웅왕 해독산이
00:31:00효엄이 있을 것입니다
00:31:01흠...
00:31:02당신 창질은 참 고질이오
00:31:04본하다
00:31:07그러니깐
00:31:10하...
00:31:12당신 창질은 참 고질이오
00:31:15선호다
00:31:16قونا دعا
00:31:18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31:48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32:18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00:32:25언제 왔노?
00:32:27해민사에서 퇴청하고 바로요
00:32:29마님께서 탕약부터 찾으셔서요
00:32:33이건 뭐예요?
00:32:38주인 어르신이 한바탕 승깔 안 부렸나
00:32:40그래가 내가 고쳤을 만한 것만 치료였다
00:36:47혹 이 쪽지 길동해 준 것입니까?
00:36:54مامحكي 쓴 것 같은데요.
00:36:57지난 밤은 고마웠어.
00:36:59우연히 이 문건이 내 손에 들어와 전하게 돼요.
00:37:13지나가는 선심에 내가 좀 됐다 썼네.
00:37:17한낱 도적 따위인 나보단 종사관께 쓰임이 있을 거라 믿소.
00:37:23한낱 도적 따위.
00:37:26왜 그러십니까?
00:37:28한낱 도적이라잖아.
00:37:31예?
00:37:32뭐가 이렇게 열심히야.
00:37:35뭘 이렇게 번번이 젤처럼 나서 한낱 도적 따위가 신경질 나게.
00:37:47그건 뭡니까?
00:37:50베어야겠다.
00:37:52눈빛이 왜 그러시는데요?
00:37:53누굴 베려고 그러십니까?
00:37:56형님.
00:38:13문안드립니다.
00:38:14전하.
00:38:14어서 오거라.
00:38:16내 아우.
00:38:23우리가 얼마만에 보느냐?
00:38:25경우년 밤이 마지막이었습니다.
00:38:27지금도 엊그제 같구나.
00:38:32네가 내게 검을 빼던 그날이.
00:38:36그 날이.
00:38:41그래.
00:38:44오늘은 무엇을 겨누러 왔느냐?
00:38:46수서본입니다.
00:39:11수서본입니다.
00:39:12포청에서 놀던 중 우연히 제 손에 들어왔고
00:39:15적힌 범죄들은 종사관을 통해 사실로 확인했습니다.
00:39:19포청에서 처리할 수도 있었거늘.
00:39:22상소를 올리면 공론화되는 과정에서
00:39:25대사관이 손을 쓸 겁니다.
00:39:27과인이 직접 일벌 뱉게 하랴?
00:39:34이것을 네 바램대로 쓰지 않겠다면?
00:39:36바램은 없습니다.
00:39:38없어야 하고요.
00:39:40아실텐데요.
00:39:43흠.
00:39:44야박하도다.
00:39:46아무렴 너와 혼담까지 오고 간 가문이거늘.
00:39:48탐욕이 심한 자를 장인으로 뒀다건
00:39:51골로 갑니다.
00:39:53명분이야 사필 기종으로 해두면 될 터이고
00:39:56진솔한 심상은 무엇일꼬?
00:40:04젠장.
00:40:06나 깎이기 싫었습니다.
00:40:08한낱.
00:40:09어떤 놈한테요?
00:40:12흠.
00:40:13뭐하라?
00:40:14예.
00:40:15유치하게도요.
00:40:16놈한테 자존심이 상해서요.
00:40:18어째 주상을 만난 것이냐.
00:40:20어째 주상을 만난 것이냐.
00:40:21어째 주상을 만난 것이냐.
00:40:22어째 주상을 만난 것이냐.
00:40:36데뷔전엔 발걸음도 못하게 하시더니
00:40:38어마어마하마 배려면
00:40:39다음부턴 강영전으로 가야겠습니다.
00:40:42이놈이 그래도.
00:40:46말해보거라.
00:40:47주상이 뭐라더냐.
00:40:49어?
00:40:50어서 말해보래두.
00:40:52이 어미 답답해 죽는 꼴 볼테야.
00:41:12이러시니 제가
00:41:14더 부지런히 놀아야 되겠습니다.
00:41:24낯이 깎인다라.
00:41:28아우의 밑바닥 자존심 정도는 지켜줘 볼까.
00:41:33형인네 위신도 있는데.
00:41:37윤조야!
00:41:38이 짝은 싹 다 까맣는 부녀야.
00:41:43왔어요.
00:41:45왔어요.
00:41:47아 잠시만요.
00:41:54뭐랴?
00:41:56응?
00:41:57아 얼른 읽어봐.
00:42:00아 네.
00:42:02대사관 김덕한은
00:42:10내린 흉년으로 궁핍해 있는 백성들의 재물을 걸테질하고
00:42:16아니 뭐하는 짓들이야!
00:42:17무자비한 고리대로 그들의 땅을 빼앗고
00:42:29끝내는 궁궁에 빠뜨렸으니
00:42:32실로 인륜에 어그러진다.
00:42:35죄인이 수탈한 전답은
00:42:40본래의 주인에게 돌려줘 억울함이 없게 하고
00:42:45그의 직첩과 재산을 몰수하고
00:42:48율에 따라 유배를 명한다.
00:42:50비로소 백성들의 곶간을 도적질한
00:42:54비로소 백성들의 곶간을 도적질한
00:42:57탄관오리를 벌함이라.
00:42:59어?
00:43:01아이고야!
00:43:03이게 먼 가뭄나절에 담비라!
00:43:06하늘이 영 무심만을 아는 갑성이라!
00:43:08하늘 갑성으라!
00:43:23뭐야.
00:43:25아주 지나가는 선시면 아니었네?
00:43:38너놈! 너놈이 감히!
00:43:40그 문건이 왜 대군의 손에 들어갔는지 물었습니다.
00:43:42내 뒤통수를 쳐놓고
00:43:44내게 던세기까지 씌우느냐!
00:43:46대사관이 도월대군에게 비록을 바친 것이 아니랍니까?
00:43:49아무리 목매해도 대사관이 자멸했을 리는 없다.
00:43:51허나 비록은
00:43:52허나 비록은
00:43:53아버님과 저 말고는 아무도 모르는 내용입니다.
00:43:54그러지 말고 대군을 슬쩍 떠보십니
00:43:56대군은 비록의 출처가 나임은 아직 모르고 있을 터인데
00:43:58알았다.
00:43:59알았다.
00:44:00왜 대군의 손에 들어갔는지 물었습니다.
00:44:01왜 대군의 손에 들어갔는지 물었습니다.
00:44:02내 뒤통수를 쳐놓고
00:44:03내게 던세기까지 씌우느냐!
00:44:05대사관이 도월대군에게 비록을 바친 것이 아니랍니까?
00:44:06아무리 목매해도 대사관이 자멸했을 리는 없다.
00:44:09허나 비록은
00:44:10아버님과 저 말고는 아무도 모르는 내용입니다.
00:44:13그러지 말고 대군을 슬쩍 떠보십니
00:44:15대군은 비록의 출처가 나임은 아직 모르고 있을 터인데
00:44:20알았더라면
00:44:21대사관만 파직시키진 않았을 것이고
00:44:24일단 은밀히 대군에게 사람을 붙여라.
00:44:29누굴 만나고 어딜 가는지
00:44:31전부 알아보고라.
00:44:40우와!
00:44:41이거 돼?
00:44:42이거 너무 맛있는데?
00:44:44차라리!
00:44:46차라리!
00:44:47차라리!
00:44:48차라리!
00:44:49차라리!
00:44:50차라리!
00:44:51차라리!
00:44:52차라리!
00:44:53차라리!
00:44:54차라리!
00:44:55차라리!
00:44:56차라리!
00:44:57차라리!
00:44:58차라리!
00:44:59차라리!
00:45:00차라리!
00:45:01차라리!
00:45:02차라리!
00:45:03차라리!
00:45:04참치!
00:45:05잠시 가셔서 술잔만 들어주시죠!
00:45:07마마께서 종사관인 줄 알고
00:45:08감사를 드리겠다.
00:45:09없는 형편에 음식가지 장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00:45:12لقد ستعرض أن تحصل على حجم الفيديو
00:45:17لقد سألت الفيديو
00:45:19ملاحظة
00:45:24لاحظة، تنسيجي، سيديو ببعض
00:45:27لقد سألتحق؟
00:45:29تجلل، فالتساعدت الهاتف
00:45:32سيديو، فالتقل الموضوع
00:45:34لقد كانت دعين إضافة
00:45:36بطريقة مجرحة
00:45:37سيديو، فلقد انتعرف
00:45:40شكرا لك أجب smaller thanlarını ي gamنا
00:45:43لا يعرف أن توجد لها
00:46:10ماذا؟
00:46:24جوهنه سوشيله فاليوهنه
00:46:26كان بيجرده فاليوهنه
00:46:32فاليوهنه
00:46:36جوهنه
00:46:37.
00:46:39일전엔 이 댁 이남인 줄 모르고 신뢰했어요.
00:46:43송구합니다.
00:46:49.
00: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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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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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7:03.
00:47:03.
00:47:04.
00:47:06.
00:47:07왜 그래야 되는데요?
00:47:12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이 이 집에서 꿈틀거리며 같이 사는 거 부대껴
00:47:16참고할게요
00:47:21조선에서 첩실의 자식은 결격품이야
00:47:26그 말은 이 집에서 너 같은 건 반짐승이란 뜻이고
00:47:30그지만 알고 있습니다
00:47:33아니 넌 몰라
00:47:36오늘 이 숨어 새겨
00:47:39이 집에 발들이는 순간 열곱절이 될 거니까
00:47:42내 형님 성미가 사납기로는 누구보다 남다르다는 것도
00:47:47경고인가요?
00:47:52적선이야
00:47:52가끔은 착한 척도 해야지
00:47:56제게 왜요?
00:47:58홍대감이 나패를 되돌려 보낼 만큼
00:48:00얼렸다 외계체법 진심 같아서
00:48:03저희 대간마님께서요?
00:48:09올해 부녀관이라고 퍽이나 위하고 들어있네
00:48:11집안꾸라고
00:48:12내 간만이 배야겠다니까
00:48:18윤주야
00:48:20너까지 이러지 마
00:48:22도련님 말이 맞아
00:48:23다 받아도 됐어
00:48:25그 갓 염치 좀 없으면 어때서
00:48:27모른 척하고 받아들면 편히 살 수 있잖아
00:48:29그게 그리 어려워
00:48:31더 무겁게 보내진 않겠다
00:48:35더 무겁게 보내진 않겠다
00:48:38체험이의 노비 문서를 되찾은 것만으로
00:48:42이 집을 건사한 것만으로
00:48:45힘이 무겁고 무겁다
00:48:48그마저도 차차 갚겠다
00:48:51도승지 형과 함께 그러고 오셨단다
00:48:54안 말 마
00:48:59니 홀레 품 받고
00:49:01좋아했던 실업 너미 내 욕하고
00:49:04늦었네
00:49:06가서 석반 준비나 해야겠다
00:49:08내가 못 산다 정말
00:49:20이러면 어떻게 울래를 울려
00:49:38이러면 어떻게 울려
00:49:48있느냐
00:50:02어디 있는 거야
00:50:08거기서 뭐해?
00:50:32어떻게 왔어요?
00:50:33마침 가는 길이고
00:50:36마침 달도 떴고
00:50:38마침
00:50:40반납받을 것도 있고
00:50:42아 참
00:50:43옷걸음
00:50:45빨아서 집에 뒀는데
00:50:47잠시만요 내려갈게요
00:50:49아니
00:50:50거기 있어
00:50:59뭘 보고 있었던 거야?
00:51:01그냥
00:51:02밤이요
00:51:03밤이요
00:51:05난 밤이 싫어
00:51:07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00:51:09저 혼자 평온하잖아
00:51:12난 그래서 밤이 좋아요
00:51:18지붕 위로 올라와서 보는 밤은
00:51:21더더욱요
00:51:23여기서 보면
00:51:25사람들도 작아지고
00:51:27집들도 작아지고
00:51:28저 멀리 궁궐도 작아져요
00:51:30저 멀리 궁궐도 작아져요
00:51:32덩달아 내 근심도 작아지는 것 같고
00:51:34근심이 뭔데?
00:51:36인심 써서 동주는 해줄 수 있어
00:51:40사양할게요
00:51:42누가 동주해주면
00:51:43다 그만두고 싶어질 것 같거든요
00:51:44그럼 그만둬
00:51:45그게 뭐든
00:51:46한 번은 그래도 될 것 같아 보여
00:51:47흠
00:51:48흠
00:51:49필요하면
00:51:50내가 그만두게 해주고
00:51:51흠
00:51:52흠
00:51:53livres
00:51:55네
00:51:56다 그만두게 해주고
00:51:57내가 그만두게 해주고
00:51:58흠
00:51:59흠
00:52:00극핀
00:52:01흠
00:52:02흠
00:52:03혹
00:52:04뭐 알고 말하는 사람처럼 그래요
00:52:05흠
00:52:06흠
00:52:07꼭
00:52:08뭐 알고 말하는 사람처럼 그래요
00:52:11구흠
00:52:12그
00:52:13꼭 뭘 몰라도
00:52:14그게 뭐든
00:52:15그만두게 할 수 있는 사람이라
00:52:17흠
00:52:18나 지금 빵빵한 뒷배경 생긴 건가
00:52:28아까보다 이만큼 더 작아졌네요
00:52:35겨우?
00:52:37이만큼을 제외한 만큼이 맞아
00:52:39참 건너들었는데 대사관 영감 때 끼리요 포청해서 조사했다고 들었어요
00:52:54저번부터 의아했는데 내가 포청했다는 건 어떻게 알았어?
00:53:03난 말한 기억이 전혀 없는데
00:53:09아, 그게
00:53:13오, 달다, 달아
00:53:19뭐냐, 과거 입격 때까지는 안 본다더니
00:53:23장훈 축하한다, 지난번 일은 사내답게 깨끗이 있자
00:53:28집에 별일 없었나 봐
00:53:31무슨 일?
00:53:32니네 집 얼려
00:53:33그 기집에겐 꺼내지 마라, 술 맛 써진다
00:53:37참나
00:53:39우리 은조, 우리 은조 하고 노래를 부를 땐 언제고
00:53:41아유, 진짜
00:53:44나 피치워그랍매까?
00:53:51밤에 화살 맞고 해민서에 찾아온 병자 중 열의 아홉은
00:53:57술라돌던 포청 군관대리거든요
00:54:01그렇겠네
00:54:02혜석, 의뢰 포청뿐이라 여긴 건데?
00:54:04동주댁 아주머니께 쌀을 보낸 것도 들어 알고 있고요
00:54:10그 과부도 알아?
00:54:13어떻게?
00:54:14대사관 영감께서 손찌검이 잦아서
00:54:16그 댁 노비들이 해민서에 자주 올 수밖에 없었거든요
00:54:19어김없이 진부한 얘기군
00:54:23고마워요
00:54:26니가 왜?
00:54:31그요?
00:54:32저도 그분들 잘 알고 지내고 하니까요
00:54:36나 같은 할 일 없는 인사가 받을 감사는 아니야
00:54:40고마워해 할 사람은 따로 있어
00:54:42누구요?
00:54:44있어
00:54:46너만큼이나 실없이 오지란만 넓은 놈
00:54:49길동을 말하는 거구나
00:54:51난 그 자가 전해온 마음을 다시 전한 것뿐이야
00:54:57그치의 마음을 전하겠다는 종사관의 결심까지도 마음인 거죠
00:55:03글쎄, 아니래도
00:55:04쟤보기엔 괜찮은 분 같은데
00:55:08본인은 잘 모르는 것 같아요
00:55:10아닌 척하는 건가?
00:55:16몇 번이나 봤다고 그렇게 단정해?
00:55:19다년간의 사회생활로 더듬을 수 있는 초기죠
00:55:25아무튼 이 일
00:55:26종사관께서 해결해줘서
00:55:29참 다행이에요
00:55:31다행?
00:55:32무슨 뜻으로 하는 말이야?
00:55:37그야
00:55:37종사관께서 영민하고
00:55:41여러모로 잘됐다 뭐 그런 뜻인데요?
00:55:44그런 말 쉽게 하지마
00:55:45예?
00:55:47가난, 궁상, 청승, 눈물
00:55:50그 많은 불행 중 몇 안 되는 다행이
00:55:53내가 될 수도 있다는 얘기로 들리니까
00:55:55그냥 다행이라는 거죠
00:56:04따라와요
00:56:06옷걸음 대신 상처에 두른 명포나 새로 갈아줄게요
00:56:09제조 영감 날 있게 쫓겨나기 전에
00:56:13쫓겨나긴 누가
00:56:16자, 여보세요
00:56:20우리 딱 한 잔만 더 하자
00:56:23너라
00:56:27해민소다
00:56:36너라
00:56:37볼타
00:56:39내 이 기지
00:56:41오늘 끝장을 본다
00:56:44누차 말하지만
00:56:52금지, 명령, 허가, 구제
00:56:55이런 건 주로 내가 아는 거야
00:56:56농이었어요
00:56:58또 와도 안 쫓아낼 테니까 걱정 마요
00:57:00난 그런 걱정은 안 해
00:57:03여기 제조가 누굴 출입금지시켰는지 알면 얼마나 망극할까
00:57:08그 걱정을 하지
00:57:09아까부터?
00:57:12아주 대단한 가문 자제분이신가 봐요?
00:57:15조선에서 손에는 꼽혀
00:57:17일단 그 정도만 알고 있어
00:57:18한 번에 알려주면 놀랄까 봐 배려 중이란 것도
00:57:21그런 어마어마한 분을 반모질이 취급했네
00:57:26되게 억울했겠어요?
00:57:28낯설었어
00:57:29내 덩치 반도 안 되는 낯선 여인이
00:57:34내 앞을 덤비고 선 모습이
00:57:37이자가 정신이 온전치 못해 실수를 범하는 듯하니
00:57:40군자의 아량을 베푸시지요
00:57:42그래서 궁금했고
00:57:46그때부터였나?
00:57:58말도 안 돼
00:58:00진짜 그런 게 있다고?
00:58:04뭐가요?
00:58:05왜 그렇게 봐요? 당황스럽게?
00:58:19마찬가지야
00:58:20나도 내가 당황스러워
00:58:22네?
00:58:25앞으로 하는 말이 더 당황스러울 건데
00:58:27은혜하는 산에 있어?
00:58:29그건 왜요?
00:58:35있어도 알 바 아냐
00:58:36낼 시간 있지?
00:58:38좀 내
00:58:38지금 뭐 하는 거예요?
00:58:42수작 거는 거야
00:58:43그리고 이제부터
00:58:49제대로 걸어볼까 하는데
00:58:51어?
00:59:00그, 그게
00:59:01저는 곧
00:59:08풀레를
00:59:09이자가
00:59:10모아둔
00:59:11여긴 어떻게...
00:59:17뭘까?
00:59:26야심한 밤에
00:59:29남녀가?
00:59:32저 사는 누구?
00:59:35그건 네가 먼저 밝혀야지
00:59:36잠시만요
00:59:44무슨 일이에요?
00:59:51당황했네?
00:59:53재밌게?
00:59:57내가 못 볼 꼴을 봤나 봐
01:00:00네?
01:00:01네?
01:00:05딱 보니 미래 중인 것 같은데
01:00:08때마쳐 회방꾼이 등장해 버렸네?
01:00:13저 사내도 알아?
01:00:15니가 칠순 노인에게 시집가는 거
01:00:26표정이 자꾸 재밌어지네
01:00:32저 자식이 알면 더 재밌을 것 같은데
01:00:37어이
01:00:50니가 말해봐
01:00:53내가
01:00:55누굴까요?
01:01:01너를 안고 싶어
01:01:07loving you
01:01:09한순간도 놓고 싶지 않아
01:01:14꿈결 같은 모습 그대로
01:01:18시간이 지나도
01:01:20언제나 머물러 줄래
01:01:22이제는 내 곁으로 loving you
01:01:26한걸음 더 와준다면
01:01:28너와 나로 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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