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مسلسل كوري إلى حبيبتي اللصة مترج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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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6이제는 진짜 가야겠다
01:38내게 더 이상
01:50여인의 삶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01:52이 밤이
01:56마지막일지도 모른다면
01:58하필
02:03지금
02:05하필
02:09저자가
02:11왜 이제 오느냐
02:29내가 너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02:31부탁 Per warmed
02:38plasma
02:39ر ОбCu
02:40بالنسبة
02:41حين ت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02:43확ين
02:44المترجم
02:45سجد
02:47خلال
03:06بزان هذه الدكتورات
03:15ماما
03:19ماما
03:20얼굴이 왜 발그레 계십니까?
03:24방금
03:24도적질을 당했다
03:28뭘 훔쳐 갔습니까?
03:35그
03:35그게
03:37그 도적 놈 얼굴은 보셨습니까?
03:41어찌 생겼습니까?
03:46곱다
03:48곱다라
03:49왜?
03:51놈인데 구워요
03:53찾아야 한다
03:56미쳤나 봐
03:58대체 어쩌자고
04:00나도 내가 당혹스러운데
04:04그 저는 얼마나 어이없을까
04:11다시 가서
04:12해명해야 돼
06:31النهاري هو النهاري
06:42هل هناك؟
08:23حسنًا
08:38أهلاً.
08:39أهلاً.
08:40أهلاً.
08:41أهلاً.
08:42أهلاً.
08:43أهلاً.
08:44أهلاً.
08:45أهلاً.
08:46أهلاً.
08:47أهلاً.
08:48أهلاً.
08:49أهلاً.
08:50أهلاً.
08:51أهل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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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أهلاً.
09:01أهلاً.
09:02أهلاً.
09:03أهلاً.
09:04أهلاً.
09:05أهلاً.
09:06أهلاً.
09:07ننجح
09:09ماما الجنزية
09:10في الجنزية
09:11سيطرات ألوصة
09:25أحسد
09:31ليس سيسد
09:32لماذا سمس سمس
09:34دوشة لكن سمس منه
09:35لا
09:37نوب 말고
09:39이 여인
09:43내일 진시에
09:50처소상공을 비롯한 모든 나인들을 집합시켜라
09:53간증을 받겠소
10:01시작하시오
10:03전하의 공덕이 하늘의 다운이 날로 태평성되이옵니다
10:10그대들 덕 아니겠는가
10:13전하께서는 더욱이 옥체를 귀히 여기시며 나라를 보살피소서
10:20유념하겠소
10:22매일 하는 덕담은 매일 하시고 뭐 재밌는 얘기 없습니까?
10:29내 궐이 답답해 세상 얘기를 듣고 싶은데
10:34근 1년 저를 포함한 대신들의 국간에 좀도둑이 들었사운데
10:42이러면 글쎄 거짓으로 의적 행세를 하고 다닌답니다
10:48그런 일이 있었습니까?
10:50그러면 놈을 잡아야지요
10:52고작 좀도둑 따위에 얼굴 붉혀 되겠습니까?
10:55어느 시절에나 있었던 헌한 얘기인걸요
10:59하면 여러분께선 조심들 하셔야겠습니다
11:04그게 무슨 말씀이었는지
11:09임꺽정이 가른 게 어디 쌀자루뿐이었습니까?
11:14탐관오리의 배도 갈랐죠?
11:16그 도족놈 이름은 뭐라든가?
11:28예
11:28길 위에 동물하여 길똥이라 불린다 하옵니다
11:34길바닥에 싸지른 똥 아니고?
11:38똥?
11:55간관들이 늘어놓은 간쟁이 날론 낯이 뜨겁다
11:59난 듣기에 좋던데
12:02시루?
12:04통 거짓들뿐이니 하는 말이든
12:06홍민지기보다 더한 놈들 아니냐
12:09대사관 홍민지근 다시 말해보라
12:28실록을 고치는 것은 천고에 없던 일
12:32상소만으로 저들을 벌하는 것은 훗날
12:35전하의 큰 흉이 될 것이옵니다
12:38자네도 간원을 올려보게
12:48부도한 문집을 죄로 다스림은
12:52능한 처사이옵니다
12:57전하께서 모르십니다
13:05그래
13:12홍민지기 그리우십니까?
13:27고슬리고 거북하나
13:30홍민지기에겐 진심이라도 있었지
13:32왜 이러오
13:42진심은 여기에도 있어?
13:49그래
13:50어디 한번 볼까
13:53진심이 어딨나
13:54불사능이 어떻게 되었냐
14:03아버님
14:04벌써 퇴궐하시는 겁니까
14:08혜주를 만나야겠다
15:26في القناة
15:40لازفت على المساعدات
15:42لا يوجد أن تقصد
15:46لا يوجد أن تقصد
15:48فقط إنشان
18:32بشكلين مروري
18:35أبداً
18:38عزناياً
18:41قلب الأشياء
18:42فإنه أنت
18:44فإنه لا يمكنه
18:49فإنه أيضاً
18:51فإنه بل
18:53فإنه then
19:59launch
20:07شكرا
20:09سنة
20:17ممت стар powiedz tenant
20:19الا انطle changing
20:23قتلчикوا في القناة
20:27생각 중입니다만.
20:29내가 동무가 어딨냐.
20:31당연히 내 얘기지.
20:32그럼 어제 도둑맞은 것이 마마 입술...
20:38여기서부터 포청은 나 혼자 갈 것이다.
20:41그럼 저는요?
20:43하고 생각 중입니다만.
20:45넌 아주 중히 할 일이 있다.
20:57내 수련화색 때문에 옷감색이 우중퉁해 보인다.
21:03그치?
21:04아씨, 머리 위에 떠 있는 그 먹구름 때문에 그런 거 아니고요?
21:09왜요? 뭐가 또 마음에 안 드세요?
21:12그냥...
21:14다...
21:16다 마음에 안 든다.
21:18여긴 내 첩실이 될 여인.
21:21아니, 이미 된 건가?
21:23계세요.
21:25내가 가서 이거 싹 다 바꿔 올 테니까.
21:28아하, 됐다.
21:29나는 오라버니가 정해준 운명을 거슬릴 배포가 없다.
21:33에?
21:34그냥 이걸로 하자.
21:35입다 보면 정들지 않겠어?
21:37보다 보면 예쁜 구석 있지 않겠어?
21:39주인장, 내래 저번에 맞춘 기단 어디 있더래?
21:47아씨, 불편하실 테니 후에 들어갔습니다.
21:50잠깐 보고 가게.
21:55자리 좀 물려줄래?
21:57예.
22:05내래 가채 새로 올린 지 얼마 안 됐고래?
22:09살째기 잡아채주면 고맙겠슈요.
22:12방금 응원이라고 했쇼?
22:21응.
22:22말 그대로네.
22:23내 서방님 대신 분과 자네의 연정도 잘 보필하려 해.
22:27그 또한 부인의 동목이라 배웠으니.
22:30누가 코터이껄 동목이라 걸쳤습니까?
22:32봐봐요, 마요.
22:34내 다섯대던 애 양친이 잃었네.
22:36언급한 동목은 책으로 배웠네만?
22:40책으로?
22:42아.
22:44그럼 납반을 후레친다거나 모리채를 잡아챈다거나 할 요량은 없더랩니까?
22:51후레... 뭐?
22:55뭐?
22:56보시오, 도령.
22:58키녀 생활 십년에 처척간도 연이라는 아시는 처음입매다.
23:01저런.
23:03내 정원녀께서 악연도 연이고 박복도 복이라고 할 보살이셨다.
23:08퇴원이든 파운이든 알아서 하수고.
23:10맘일간 도령 가짜농간에 내래 이용말라요.
23:15노을이는 왜 열을 내며가?
23:18열을 낼 사람이 열반을 했거든.
23:21우리 보살님껜 폐학지 말고 통사정이 먹히려나.
23:32자!
23:33자, 벌칙!
23:36한 발을 못 맞추냐?
23:38너희 아버님 무관 출신하냐?
23:40지는?
23:41지도 못하면서.
23:42우리 가문 대대로 대제약 집안이야.
23:45이 붓을 칼로 썼다.
23:47하긴, 너희 아버지는 입에 칼을 무셨다 그리대셨지.
23:52뭐 이 자식아?
23:53우리 은조 있으면 이거 다 맞췄거든.
23:57에이, 어디 첨년녀식을 들이대.
24:04시끄럽다.
24:05아, 이 자식이 먼저!
24:07아무튼 우리 은조는 화를 인형 대신 갖고 놀던 애다.
24:13너보다 곱저른 자래.
24:15계집이 무슨 거짓말 하지 마라.
24:17되게 할래?
24:18그래, 하자!
24:19자네 새끼들이 유치하긴.
24:23뭘 걸래?
24:24자고로 남녀와 싸움은 붙이고 봐야지.
24:27네.
24:34오셨습니까?
24:35어, 자네 정갈 받았네.
24:36길동이 그 사이 도적질을 했다고.
24:38예.
24:40어, 근데...
24:43어찌 혼자 오셨습니까?
24:44아, 대추.
24:46니 여인을 보신 분 없어!
24:50니 여인을 찾아야 집에 갈 수 있어!
24:55대추는 꽃신을 찾고 있어.
24:57꽃신이 취향에 맞으십니까?
25:00뭐, 색도 곱고, 무늬도 곱고.
25:04무엇보다 심상이 곱고.
25:07꽃신인데 심상이 고와요.
25:11사람이군요.
25:13하나같이 고운 걸로 봐선 어여쁜 이성이고요.
25:16남의 이성엔 관심 끄고, 자네 이성이나 수사에 좀 써.
25:19이게 이번에 길동이 남긴 그림인가?
25:24예.
25:26무슨 도둑이 훔치는 물건 품목에 일관성이 없어?
25:30그러게 말입니다.
25:31미역이라니.
25:33제 부인이 출산이라도 했나 봅니다.
25:40왔는가?
25:41찾으셨습니까?
25:42박군관이 길동이 도적질하던 밤 수상 환자를 봤답니다.
25:46그래?
25:47길동인지 확실치 않지만 몹시 날랜 자였습니다.
25:51아, 저보다는 같이 있던 은조가 더 자세히 봤을 겁니다.
25:55홍인여가 같이 있었나?
25:56예.
25:57아는 은여야?
25:59여인의 시신은 같은 여인이 거만하는 게 원칙인지라,
26:02다모일손이 모자랄 때 간혹 홍인여의 도움을 받아왔습니다.
26:07지금 그 은여는 어디에 있는가?
26:09홍인여!
26:14홍인여!
26:17도련님?
26:18왜 그러세요?
26:20나랑 계니 갈 데가 있다.
26:24내기요?
26:25어.
26:26관역보다 작은 이 사과만 맞추면 된다.
26:33도련님께서 예서 이럴 때입니까?
26:35과거 입격은 언제 하시려고요?
26:37저 도련님들과 매일 노십니까?
26:43열문한 둘이 유일하게 어울려준 동무들이다.
26:47이제 가족 같은 사이이기도 하고.
26:58그럼 이겨드릴 테니 저랑 약조 하나 하십쇼.
27:02아, 저 어렸다이가 꽤 낯이 익네.
27:05썩거림칙하게.
27:07올렸다이가 꽤 누인으로 쓰라네.
27:09썩 거슬리게.
27:12니네 올려고 안 한다고 버치던데,
27:14왜 마음이 바뀌었대?
27:15약조 하나 해줬거든.
27:16약조?
27:17맞추면 과거 입격 때까지 너희랑 어울리지 말래.
27:19너희랑 어울리지 말래.
27:20너희 올려고 안 한다고 버치던데,
27:22왜 마음이 바뀌었대?
27:23약조 하나 해줬거든.
27:24약조?
27:25맞추면 과거 입격 때까지 너희랑 어울리지 말래.
27:27그래.
27:28너.
27:29정말 나 모르느냐?
27:30볼수록 나 치고 그런다.
27:31글쎄요.
27:32저는 오늘 처음 뵙습니다.
27:33이제 쏘면 됩니까?
27:35잠깐.
27:36규칙을 바꿔야겠는데,
27:37수상의 정체역 때까지 너희랑 어울리지 말래.
27:40그래.
27:44너.
28:13نجد أن نجد عضواتك
28:15ونجد عضواتك
28:21ونجد أن تقلق
28:22وكأنك تدخلق
28:27كيف سيكون
28:28لا
28:29لماذا؟
28:30لا
28:31لا
28:33لماذا؟
28:34لماذا؟
28:35لماذا؟
28:36لماذا؟
28:37لا
28:38لا
28:39حيث
28:43هل يمكنك أن تفعل ذلك؟
29:09أجل
29:11제발
29:17제발
29:19제발
29:20제발
29:21과거 입격 전까지만
29:38학문에 집중하시는 뜻이었어요
29:40제가 저의 도련님께 부탁드린 약조 때문이시면
29:44저를 벌하세요
29:46하고 있잖아
29:47이게 지금 대일이를 괴롭히는 것 같아?
29:53대일이가 바들바들 떨수록
29:55네 손끝이 파르르 떨리잖아
29:59내가 딱 맞는 벌을 내리고 있는데
30:03왜
30:08이렇게까지 하세요?
30:13얼려 따위가 누이짓하며 재우라비 챙기는 꼴이 볼성사납잖아
30:17첩자식 주제에
30:20법도에 어긋나잖아
30:25누이짓을 하려던 것은 아닙니다
30:27그저 가는 마음을 쓴 것뿐입니다
30:31그 마음도 법도에 어긋난다면
30:35선고합니다
30:39هل أنت بحقًا بحقًا بحقًا؟
32:41먼저 가세요. 전 미시까지 대사관댁 부인께 시료 가야 합니다.
33:00백정탈 말고는 밝혀진 것은 없다.
33:03수사가 잠잠해질 때까지 당분간 오지랖아.
33:06자제하면 되겠어.
33:11어? 저게 있었지?
33:21어?
33:25어?
33:41ا citiz Mental
34:03مسموali
34:06ماذا ليس لقد أنت مختلف윤
34:10جانهي جونسخوان 강윤복 ايه
34:13نعم نعم
34:14اما اتشاركواني بيجان فخوركواني
34:17اما اتشاركواني بيجانا
34:25اتشاركواني
34:36اتشاركواني انا لم يجب انه
34:40أنت لم يعدك
34:46تنسيجاً لنستيجاً
34:48تقسيجاً لأدراعي
34:48صحيح أن الدوارة
34:50تنسيجاً عليك
34:51سأخبرك
34:53تنسيجاً لما يبالك
34:55تنسيجاً أصبح
34:56هم يبدو جديد
34:58هذا المسيجاً لديك
35:00أصبح يبدو جديد
35:03얼마나
35:08얼마나 더 실망해야 하느냐
35:11더 실망하실 일 없습니다
35:15어마어마께서
35:17기다라는 걸 안 하시면요
35:20네가
35:22네가 정말
35:33많이 노하셨던데요
35:51뭐라도 하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35:53아무것도
35:56세상이 너의 중명함을 알지 못하게 하거라
35:59내 눈에 띄지 말고
36:01그 무엇도 말거라
36:03아무것도 하지 않을 걸세
36:05대비만 맞게
36:08유동부정하십니다
36:11불효가 곧 휘어돌아
36:14그 아까 어마어마 말씀은
36:17넘새기지 말게
36:18녹이 풀 곳이 없어 그러신 것이니
36:21그런 말 듣기에 미안하네
36:26아닙니다
36:27영 기다리기가 지루하구나
36:30내 친이
36:32홍가라는 의녀를 만나러 갈 것이다
36:35아씨
36:37보고 계세요?
36:38왜요?
36:40그렇게 재미납니까?
36:41이런 걸 대체 왜 보느냐?
36:45아무리 서방대신 분이라도
36:46내 도저히 이 심장은 이 못 떼주겠다
36:51강렬하네
36:52그
36:53다음 장도 한번 남겨봐봐요
36:57귤도?
36:58귤도?
36:59귤도?
37:00귤도?
37:01귤도?
37:02나 내릴래
37:03아이 아이 아이 그 저 비켜들 봐요
37:05비켜들 봐요
37:06비켜들 봐요
37:07비켜들
37:08참 풍류가 넘친다
37:10백정탈 뒤 얼굴이라도 보이세요?
37:12응 보인다
37:13얼굴 말고 이자의 심상이
37:15음? 미사는 뭐람?
37:33이름 미사
39:38يجب أن تبقى
39:39.
39:40.
39:41.
39:42.
39:44.
39:46.
39:47.
39:48.
39:49.
39:50.
39:51.
39:52.
39:53.
39:54.
39:55.
39:56.
39:57.
39:58.
39:59.
40:00.
40:01.
40:02.
40:03.
40:04.
40:05.
40:06، اشتركوا في القناة
40:36옆 옆집 아나?
40:37부녀, 의녀
40:39여인들 말고 사내들은 없었다더냐
40:42예
40:43따로 외출도 안했고
40:45이것도 외출이라면 외출인데
40:47한 시즌 전쯤에 세간살이를 다 뺏기고
40:49주인 댁으로 끌려갔다 합니다
40:51뺏겨? 주인이 누군데?
40:54대사관 영감입니다
40:55잠깐
40:56길동이 어제도 대사관의 국관을 도적질했지
41:00혹
41:03그 집 불뚝에 연기가 피었다더냐
41:05예
41:06아침에 쌀밥을 지어서 방으로 들어갔다 들었습니다
41:09왜 그러십니까?
41:17지금 즉시 끌려간 과부를 보총으로 데려오라
41:30어?
41:32이제 어깨가 돌아가네
41:35요즘 불면은 어떠세요?
41:39에휴
41:40난 죽어서나 자려나 보다
41:43주인 아님
41:45아는 잘못 없습니다
41:47무슨 일 있습니까?
41:52아이고
41:54아이고
41:54그래 그래
41:56아기가 살이 올랐구나
42:00애미한테 줄짓이 남아있었던 게지
42:03주인에게 삭도 못 내는 놈이다
42:08목에 남길 밥은 있었더냐
42:10동주택 집에서 나온 겁니다
42:13이 쌀은 어디서 난 것이야?
42:29저건 지난밤에 가져다준
42:33기둥 서방이라도 생겼느냐
42:36먹어
42:38먹어
42:39먹어
42:40먹어
42:41먹어
42:42먹어
42:43먹으라
42:51제사는 몰수하고
42:52몸뚱이만 돌려보내라
42:53네
42:54알겠습니다
42:55저 영감나리
42:59송과훈아
43:04아기와 아주머니는
43:06먹지 못해
43:07감증을 반복해
43:08앓고 있습니다
43:09쌀만이라도
43:11구율해 주실 순 없겠습니까
43:13안사람이
43:15쓸만한 은혜라 해서
43:18내 갸르케 여겼거늘
43:20흐흐흐흐흐
43:22니가 분수를 잃었구나
43:25저는 은혜고
43:28두 사람은
43:29제 병자입니다
43:30하여 들이는 청입니다
43:32밥을 먹어야
43:34약발도 들게 아닙니까
43:36흐흐흐흐흐흐
43:39짐승은
43:42쓸모를 다하면
43:44죽는다
43:45그것이
43:47이치다
43:48이치다
44:12집에 가계세요
44:13이따 밤을 들을게요
44:18사는
44:24이치다
44:26여인
44:29박윤 지하
44:30이치다
44:31와
44:32dieses
44:32이치다
44:33사무정
44:34grosse
44:35azi
45:18그냥 거기 있지? 난 거리를 좀 두고 싶은데
45:22에이, 잘못 본 거겠지
45:26또 뭐하냐?
45:27어머, 목소리가 맞아, 잘못 본 게 아니야
45:30뭘 쓰고?
45:32뭔 놈이가 왜 여기에 있지?
45:36범상치 않을 거란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더 괴이한 놈이구나
45:41잠깐, 내가 대사관 곳간에 가는 걸 안다는 건?
45:45길동
45:46나를 안다?
45:48어떻게? 아니 그보다
45:50어째서 언놈이가 정신이 멀쩡하다 못해
45:53미리 진일친 내 명석함에 많이 놀랐나 봐
45:55뭘 또 끄덕이고 그래?
46:00뭐가 잘못된 거지?
46:02나도 내 꼴이 믿기질 않는다
46:03안 믿겠지만, 진짜다
46:05이 또한 안 믿겠지만
46:06이게 다 내 믿음이 부족한 탓이라고?
46:09잠깐, 그럼
46:11그 밤 비단 옷은 빌려 입었거니 했는데
46:14허면 정말 노비가 아니라
46:17도적질을 하다보면
46:18오다 가다 종사관 한둘은 안면 트기도 하는 거지
46:21뭘 그리 격하게 놀라
46:23종사관?
46:26새로 부임한 종사관인데
46:28희해가지고 멀끔한 분
46:29말도 안 돼
46:31지금 놀라고 있을 때가 아니다
46:33일단 도망을
46:34설아
46:34쫓지 않을 것이다
46:36잡으려 했다면
46:38뒤를 밟아 네 정체를 밝혔을 것이야
46:41범자가 어디 있는지 알고도 좋지 않다니요
47:02후에 포도대장께서 하시면
47:04지금 즉시 끌려간 과부를 포총으로 데려오거라
47:09예
47:09아니
47:13이렇다 할 증좌가 없는데 어찌 그러십니까?
47:17품싹이 없어 세간을 뺏길 처지의 과부가
47:19쌀이 어디서 났겠느냐
47:21설마 길동이가
47:25어쩌면 길동이가 의적이라는 풍문이 진실일지도
47:28만일 그렇다면
47:31얼마나 되겠느냐
47:34어디로 갔겠느냐
47:39예
47:53받으십니다
47:55먹으십니다
48:01먹으십니다
48:05먹으십니다
48:06배고파서 예
48:11배고파서 예
48:13길동이한테 신세진 다른 사람들도 다 그랬을깁니다
48:19훔친 물건이니 절대 발살 마시오
48:23풍문이 난 건 지 때문입니다
48:28내 팔자에 이런 일이 너무 꿈같아가
48:33길동이 부탁을 잊고 입을 싸게 놀렸지만은
48:36더는 피해 안 죽깁니다
48:38훔친 쌀로 배 채운 건 지랄예
48:42잡아 가둬이소
48:44내 팔자를 잡아 가둬이소
49:04지를 취조한 종사관께서
49:06이걸 전부 보내셨다 이 말입니까?
49:08그냥 받아주면 고맙겠다 하셨네
49:16대군마마크상에게 그러시더군
49:18그 과부와 어린아이의 줄임배에 죄를 물을 수 있겠느냐
49:22그 과부와 어린아이의 줄임배를 지나치지 못한
49:28길동의 측은지심에 대해
49:30죄를 물을 수 있겠느냐
49:32아직 답을 못 드렸어
49:38왜 날 잡지 않겠다는 거지?
49:42왜 날 잡지 않겠다는 거지?
49:52그렇다고 네 도적질을 두둔하진 않을 것이다
49:56탐관오리들을 묵과한 이 조선을 탓하지도 않을 것이고 다만
50:00다만?
50:02네 방식대로
50:05이웃들을 살펴도 좋다
50:08도적질을 계속하란 뜻인가?
50:11아 참
50:13그 과부가 말을 전하던데
50:15길동이는
50:17배 골고 아픈 날이면
50:19우애 알고 그 밤 꼭 찾아왔십니다
50:23지가 아는 이 중에
50:26제일로 똑똑한 사람이 그라데예
50:35배 골는 것도 서러운데
50:38주인으로 매질까지
50:40그냥
50:42그 중에 사는 거 이 골란다 이 골라
50:48이제 5년 된 간병은여지만
50:50저도 이 일을 하면서 알게 된 건데요
50:54사람이 배가 곪고 병에 시달리면
50:57달은 어디보다 마음이 다치더라고요
51:00맞나?
51:02마음이 깊이 다치면요
51:04그때는
51:06진짜 약발이 안 들어요
51:08아무리 귀한 약재라도
51:10다친 마음까진 한참 멀어서
51:12닿질 않나봐요
51:14그 사람 말이
51:16비싼 약재보다
51:18살뜰히 챙겨주는 따신밥 한 그릇에
51:20기운내는 사람도 있다 했습니다
51:22딱 지가 그랬어예
51:24비싼 약재보다
51:26살뜰히 챙겨주는 따신밥 한 그릇에
51:28기운내는 사람도 있다 했습니다
51:32딱 지가 그랬어예
51:54뭐 그냥 입고
52:04꿍 맥히는
52:06그 밥이
52:15여기
52:16참 뭔 마음에 와닿대
52:20그래가 반가워십니다
52:22이따금 찾아와주는
52:24그 치의 마음이
52:32고맙고 반가웠다
52:34그리 전하던데
52:38네가 오늘 밤 대사관의 곳간에 들릴 거란
52:40확신한 이유도
52:42다 그 과부 때문이다
52:44그네가 말한 너라면
52:46오늘 대사관에게 수탈당한 과부 아이를
52:49다시 살 필요할 것 같았거든
52:51역시 내 예상 범위에서 벗어나질 않아
52:59앞으로도
53:03내 범위에만 있어라
53:07내가 품을 수 있는
53:09딱 그만큼만
53:11뭐지?
53:13진심인가?
53:17허나 내 품을 넘고
53:19조선의 근간을 어지럽힌다면
53:21널 잡을 것이다
53:23알아도
53:25쫓지 않는다하여
53:27널 놓아주는 것은 아니란 뜻이니
53:29저기 길동이 아니야?
53:39길동이 아니야?
53:41용오파기가 맞는데?
53:43길동이다!
53:44길동이라 그러는데!
53:45이런...
53:47시간을 끌려는 수작이었어?
53:49잠깐!
53:51거기 서라!
53:55여긴다!
53:57축구를 취소하란 명이 안 내려진 것이냐?
53:59급작스러운 짓이라
54:01이미 순찰을 나간 나졸에게는 전달이 안된 것 같습니다
54:05촉을 없애고 손뭉치를 둘렀다
54:07엄사들 그만 피고 일어나거라
54:09괜한 추격전으로 마마께서 위험해지실지도 모른다
54:13당장 마마부터 오게?
54:15멈춰라!
54:17아!
54:18아!
54:19아!
54:20아!
54:21아!
54:22아!
54:23아!
54:24아!
54:25아!
54:26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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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1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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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5아!
54:36아!
54:37아!
54:38아!
54:39아!
54:40공격을 멈춰라!
54:55이게 무슨 악연이야?
54:57앞으로도 내 범위에만 있어라
55:01내가 품을 수 있는 딱 그만큼만
55:07까모룩 믿을 뻔했어
55:09아!
55:10아!
55:11아!
55:12아!
55:13아!
55:14아!
55:15아!
55:16아!
55:17아!
55:18아!
55:19아!
55:20잘 도망갔겠지?
55:21아!
55:22아!
55:23아!
55:24아!
55:25아!
55:26아!
55:27아!
55:28아!
55:29아!
55:30아!
55:31아!
55:32아!
56:35어떡해, 어떡하지
56:37혜민서는 문을 닫았습니다, 돌아가시죠
56:43너야?
56:53너지?
56:56지금이라도 도망갈까?
57:05맞아, 너
57:08꽃신
57:16꽃신?
57:21꽃비
57:21꽃비?
57:35잡았다
57:49한 떨기꽃
57:53너를 안고 싶어
58:03한순간도 놓고 싶지 않아
58:09꿈결같은 모습 그대로
58:14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58:17아픈 상처도 아름다운 점
58:23호란 왜이래요? 다쳤어요?
58:26어허, 보기만 한다며
58:27보기만 하는 거론 안되겠는데요
58:29대본과는 많이 친하신가 봐요?
58:31아주 긴밀하다 할 수 있지
58:33남북군이라던데?
58:35익명으로 기부하라고 했잖아
58:36안 그래도 마마의 풍문이 난잡한데
58:38이런 일이라도 널리 알려야죠
58:39이 풍문이세요?
58:41대군에게 사람을 붙여
58:42누굴 만나고 어딜 가는지
58:43전부 알아보거라
58:45저 다치는 것도 모르고
58:46원래 이리 하드네?
58:48저 사내도 알아?
58:49네가 칠승 노인에게 시집가는 거
58:51저 자식이 알면 더 재미있을 것 같은데
58:54지금 뭐 하는 거예요?
58:56수작 거는 거야
58:57은혜하는 산에 있어
58:58은혜하는 산에 있어
59:00어느샌가 널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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