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주민에게 현금을 살포하는 계획까지 세우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00:07한 사람당 우리 돈으로 최대 1억 4천만 원입니다.
00:11워싱턴에서 정다은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00:15트럼프 행정부가 그린란드 주민들에게 현금 공세를 펼칠 방안을 논의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22백악관 참모들이 현지 주민 약 5만 7천명에게 1인당 최대 1억 4천만 원씩을 제공하는 안을 검토해왔다는 겁니다.
00:31덴마크 정부는 그린란드를 매각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00:37이런 상황에서 그린란드 주민들이 국민 투표를 통해 덴마크로부터 독립하고 이후 영토 편입 등을 지지할 수 있도록 현금을 살포해 여론을 조성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00:49유럽 국가들의 반발에도 미국은 연일 그린란드 편입 의지를 확고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00:56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린란드의 소유권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1:03임대나 조약 문서에 서명할 때와는 얻을 수 없는 무언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01:09벤스 부통령도 유럽 무방국이 그린란드 편입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1:19벤스 부통령은 그렇지 않을 경우 미국이 조치할 것이라는 경고성 발언까지 남겼습니다.
01:29그러면서 마크 루비오 국무장관이 이르면 다음 주 덴마크 그린란드 측과 만날 거라며
01:35미국은 메인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01:41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01:43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