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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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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0: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01:00네가 정말 공정했다면
00:01:05애미 눈 보고 똑바로 말해.
00:01:08어머니
00:01:09저는 공정하게 자판했습니다.
00:01:12저는 공정한 판사입니다.
00:01:14그러면 애미가 네 말 믿고
00:01:15무조건 네 편 들어줄게.
00:01:16응?
00:01:17응?
00:01:17응?
00:01:25저 정말 공정한 재판하고 왔어요.
00:01:55저 정말 공정한 판사입니다.
00:01:57너무 늦은 거 아는데...
00:02:00그래도...
00:02:06그래도...
00:02:14내 편이 돼줄 수 있죠, 엄마.
00:02:25정태 씨 회장님.
00:02:30네, 지금 아마 변호사랑 같이 있을 겁니다.
00:02:35네, 지금 아마 변호사랑 같이 있을 겁니다.
00:02:45네.
00:02:47네.
00:02:48네.
00:02:49네.
00:02:50네.
00:02:57어떡해.
00:02:59음식이 입에 맞을까 모르겠네.
00:03:05음...
00:03:06음...
00:03:07나야 뭐 잠시 요양 하나 더 치면 되는데...
00:03:11그...
00:03:12해달라 폼 따님이 성운히 하지 않겠어?
00:03:16네.
00:03:28그러니까...
00:03:34왜 안 하던 짓을 하냐고.
00:03:38왜 안 하냐고...
00:03:40왜 안 하냐고.
00:03:44왜 안 하냐고.
00:03:45왜 안 하냐고.
00:03:50그럼 주문 안 했는데요?
00:04:07수고하셨습니다.
00:04:09고마워요.
00:04:12얼마죠?
00:04:17계좌 이체해드릴게요.
00:04:20왔네요.
00:04:23아직 얼마지 얘기 안 했는데?
00:04:25왔잖아.
00:04:26이현영 다시.
00:04:50뭐예요?
00:04:53이현영 다시.
00:04:56이현영 다시.
00:04:58이현영 다시.
00:04:59이현영 다시.
00:05:01이현영 다시.
00:05:04이현영 다시.
00:05:07이현영 다시.
00:05:09이현영 다시.
00:05:12이현영 다시.
00:05:14이현영 다시.
00:05:15이현영 다시.
00:05:17이현영 다시.
00:05:18이현영 다시.
00:05:20이현영 다시.
00:05:21이현영 다시.
00:05:23이현영 다시.
00:05:25이현 다시.
00:05:26이현 다시.
00:05:28이현 다시.
00:05:30이현 다시.
00:05:33이현 다시.
00:05:35이현 다시.
00:05:36이현 다시.
00:05:38이현 다시.
00:05:40이현 다시.
00:06:02잠시만요.
00:06:32저기요.
00:06:38저기요.
00:06:42저기요.
00:06:44저기요.
00:07:02저기요.
00:07:12저기요.
00:07:15저기요.
00:07:19신호는요?
00:07:38잠깐만요.
00:07:41지갑 찾았어요.
00:07:45김용진 89년제.
00:07:47김용진 부장님 나오시죠.
00:07:59판사님한테 건넨 그 USB 그 사람한테서 받은 거예요.
00:08:05당장 벌써 나와야 돼요.
00:08:08사방에 판사님 지문이랑 살해 도구까지 엮어놨을 거예요.
00:08:15형태식의 재판법원이 분명해요.
00:08:20내가 지금 가고 있으니까 일단 만납시다.
00:08:23이번 일 판사님 혼자서 절대 해결 못해요.
00:08:27내 말 짓고 있어요?
00:08:29이형 판사.
00:08:31내 문제는 내가 증명할 겁니다.
00:08:36다시 지낼게요.
00:08:37여보세요?
00:08:38여보...
00:08:39여보...
00:08:40여보...
00:08:41여보...
00:08:42아니야.
00:08:43여보...
00:08:44이쁘게 재판법원ин
00:08:51알겠지요?
00:08:54아멘
00:09:24저기요 저기요 저 사람이에요
00:09:50이쪽에 이쪽
00:09:53우리
00:09:55안녕하세요
00:09:56안녕하세요
00:10:01하하
00:10:14하하
00:10:17하하
00:10:19하하
00:10:21하하
00:10:22나 안 내라고.
00:10:27나 안 내라고.
00:10:29나 안 내라고.
00:10:33나 안 내라고.
00:10:38배송연!
00:10:43이한영 씨.
00:10:49이한영 씨, 당신은 더 이상 판사도 아니고 법조계 선별도 아닙니다.
00:10:59그러니까 바지 흘러내리기 전에 두 손 꼭 잡고 협조합시다.
00:11:14여긴 붙은 당신 침문에.
00:11:18여기 피살 체계까지.
00:11:22살인 인정합니까?
00:11:27출석된 겁니다.
00:11:30그럼 판사 이한영이 보기에는 어때요?
00:11:35내가 이거 들고 법조계 나가면 피곤 이한영은 유죄입니까, 무죄입니까?
00:11:47나는 안 죽였어.
00:11:53저는 범인이 아니야.
00:11:57야, 범인이 안 되겠다.
00:11:59저는 살짝 인면식도 없고.
00:12:03뭐 어떤 증거는 주장되면.
00:12:07인면식도 없고.
00:12:09저는 모르는 사람이 되는 겁니까?
00:12:11대화하세요.
00:12:12모르는 사람이에요.
00:12:13그럼 그건 나한테 증거들은 어떤 겁니까?
00:12:17현직 판사가 협박과 부품 발치 그리고 청탁 재판을 일상하오다.
00:12:19증거인멸을 위해 공범까지 살해한 전대미물의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00:12:35경찰에 따르면 이 판사는 수년 동안 기업인과 정치권 인사들로부터 수억 원대의 금품을 받아내며 청탁 재판을 이어 왔습니다.
00:12:45또 자신과 결탁한 공범이 수사선상에 오르자 입을 막기 위해 계획적으로 살해한 정황까지 드러났습니다.
00:12:52사건 현장에는 도의적인 증거인멸의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됐습니다.
00:12:57겉으로는 존경을 받아왔지만 법복 뒤에 숨은 실체는 권력을 사적 이익을 위해 악용한 범죄자였던 셈입니다.
00:13:09피고인 이한영은 자신과 공모한 공범을 살인하고 협박하였습니다.
00:13:16이에 피고인 이한영에 공소를 제기합니다.
00:13:20피고인 공소사실 인정합니까?
00:13:23피고인 공소사실 인정합니까?
00:13:38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00:13:41피고인
00:13:44아니야
00:13:46나는
00:13:56나는 무시입니다
00:13:58나는 무시입니다
00:14:00나는 무시입니다
00:14:02나는 무시에요
00:14:04나는 무시입니다
00:14:06나는 무시에요
00:14:08나는 무시에요
00:14:10증인은 이한영 판사에게 살해당한 에스건설 김용진 부장의 아내가 맞습니까?
00:14:25네.
00:14:26김용진 부장이 이한영 판사에 대해 증인에게 한 말이 있습니까?
00:14:32네.
00:14:40무슨 말을 들었는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00:14:48남편은 이한영 판사가 하는 일이 에스건설에 법률 자문을 해 주고 재판 정탁을 들어주는 거라고 했습니다.
00:15:04그러다가 남편이 이한영 판사와 공금에 손을 댔는데 내부감사에서 들킬 것 같다고.
00:15:14그래서 남편이 이한영 판사를 만나러 나갔다가.
00:15:22저 위에 있을 때는 몰랐다.
00:15:26이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
00:15:32왜 그렇게 억울하다고 외쳤는지.
00:15:38억울해.
00:15:44남편이 재판 거래를 했어요.
00:15:54변호사 사무실 내려놓은 것도 돈 세탁이 목적이었고요.
00:16:00그래서 제가 말렸더니 이혼까지 하겠다고.
00:16:08형법 152조 1항 법률에 의하여 선수한 증인이 허위 진술을 한 때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00:16:20피고인 동 2항 형사사건 또는 징계사건에 관하여 피고인 피의자 또는 징계 혐의자를 모해한 목적으로 천황의 죄를 범한다.
00:16:3210년 이하의 징계 혐의자.
00:16:36피고인 지금 뭐 하는 겁니까?
00:16:40유세희 씨가 지금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
00:16:46고지하는 겁니다.
00:16:56뭐라는 거야?
00:17:00아휴 진짜 씨.
00:17:07뭐냐 이게 참.
00:17:14그 니네 아버지 유황병원에서 쫓겨난 건 알지?
00:17:21몰라?
00:17:25어.
00:17:29우리 아버지 어떻게 했어?
00:17:35하나 더 있어.
00:17:39사람이 양심이 있어야지.
00:17:41네가 먼저 배신 때렸으니까 당연한 거 아니야?
00:17:46우리 아버지 어떻게 했어 이 자기가.
00:17:48그러니까 이게 무슨 불효냐고 어?
00:17:54근데 진짜 불효는 부모보다 먼저 죽는 거래잖아?
00:18:00우리 아버지 어떻게.
00:18:04뭔 개소리냐?
00:18:06아휴.
00:18:07응.
00:18:08굳이서 돌아가면 그 안에서 너를 기다리는 놈들이 있을 거야.
00:18:13걔나 험한 꼴 당하지 말고 가자마자 보고 어떻게 죽든 사고사로 설이 될 거니까.
00:18:23설마 최종학도 이렇게 보낸 거냐?
00:18:28야 너 아직은 여유가 좀 있다 어?
00:18:33남일에 신경도 다 쓰고
00:18:35장태식 회장이시여?
00:18:36야 너는 판사안이랄까 막 궁금한 것도 참 많다 어?
00:18:39아니 재판할 땐 안 그랬잖아
00:18:41잘 한번 생각해봐 봐 어?
00:18:44니 마누라부터 시작해서 좀 이상하게 니 편이 하나도 없잖아 그치?
00:18:49이거 장태식 회장 혼자 짠판 아니야?
00:18:53구속부터 기소하고 재판까지
00:18:57너무 이래다는 생각 안 들어?
00:19:00강신진 대법원장님이 이번 재판에 관심이 많으시거든요
00:19:04강신진 대법원장님?
00:19:08야 왜 죽는지는 알고 가니까 여아는 없겠다
00:19:11그리고 너 궁금할까 봐 말해주는 건데
00:19:13그거 뭐야? 요양원 옷장 안에 짱박아둔 금고?
00:19:18내가 챙겼다
00:19:20뭔 소리하면서도 제법 뭐한 건데
00:19:22오 왜 왜 왜 왜
00:19:24너 죽으면 쓸 때도 없는 거 아니야
00:19:26어? 뭐?
00:19:28그 쓰레기야
00:19:30쓰레기가 판사 욕날래니까 이 꼴 당하는 거 아니야
00:19:33쓰레기면 쓰레기로 계속 살았어야지
00:19:37그러면 메리비언이라 재활용이라도 됐을 줄 알어?
00:19:40답답한 새끼 진짜
00:19:42들어 가자마자 보고, 어?
00:20:12어?
00:20:22어?
00:20:26어?
00:20:32어?
00:20:36아휴, 못된 놈이야, 정말.
00:20:46119!
00:20:50119도 불러봐요!
00:20:53119!
00:20:55119!
00:20:58부취소 가서 처먹으라니까.
00:21:01참.
00:21:03액과 호흡 상당히 불안정합니다. 기획도 준비해주세요.
00:21:06네.
00:21:07약물 복용 의심 환자입니다.
00:21:08섭취 시간은 언제 와봐요?
00:21:0915분 내내입니다.
00:21:1730분 뒤에 환자 선택하고, 어떻게 주세요.
00:21:20네.
00:21:3330분 뒤에 환자.
00:21:43여기야!
00:21:452층 가봤어?
00:21:47그동안 빨리 연락해봐.
00:21:48죄송합니다.
00:21:49내가 잘 먹었을 때 뭐 했지?
00:21:52ressive.
00:21:59어.
00:22:00여긴 которого 죽을 수나에 넣어.
00:22:02네.
00:22:03네.
00:22:04나한테 버려라.
00:22:06네.
00:22:09네, 김은혁입니다.
00:22:16말해.
00:22:39말해.
00:23:09말해.
00:23:19말해.
00:23:25말해.
00:23:29말해.
00:23:33말해.
00:23:41말해라.
00:23:45말해.
00:23:47말해.
00:23:49말해.
00:23:53말해.
00:23:57말해.
00:23:59한글자막 by 한효정
00:24:29한글자막 by 한효정
00:24:59한글자막 by 한효정
00:25:29한글자막 by 한효정
00:25:59한글자막 by 한효정
00:26:29한글자막 by 한효정
00:26:31한글자막 by 한효정
00:26:33한글자막 by 한효정
00:26:35이에 따라 당장 갈 곳이 없는 노숙자들은 폐쇄된 지하터널과 빗물 하수구로 숨어드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00:26:42한글자막 by 한효정
00:26:44한글자막 by 한효정
00:26:46한글자막 by 한효정
00:26:48한글자막 by 한효정
00:26:50한글자막 by 한효정
00:26:52한글자막 by 한효정
00:26:54한글자막 by 한효정
00:26:56한글자막 by 한효정
00:26:58한글자막 by 한효정
00:27:00한글자막 by 한효정
00:27:02한글자막 by 한효정
00:27:04좋아.
00:27:14좋아.
00:27:19이렇게 작지 마.
00:27:26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00:27:38제발, 살려줘.
00:27:56여기까지.
00:28:26아버지, 아버지.
00:28:56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00:29:26아버지, 아버지.
00:29:31이렇게 죽는 건 너무 억울하잖아.
00:29:34이제 겨우 진짜 이한영으로 살고 싶어졌는데.
00:29:42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00:29:48아버지, 아버지.
00:29:54아버지, 아버지.
00:29:58아버지, 아버지.
00:30:06아버지, 아버지.
00:30:08아버지, 아버지.
00:30:16아버지, 아버지.
00:30:18아버지.
00:30:20아버지.
00:30:28아버지.
00:30:30아버지.
00:30:32아버지.
00:30:42아버지.
00:30:44아버지.
00:30:46아버지.
00:30:56아버지.
00:30:58아버지.
00:31:00아버지.
00:31:10아버지.
00:31:12아버지.
00:31:14아버지.
00:31:24아버지.
00:31:26아버지.
00:31:28아버지.
00:31:30아버지.
00:31:33아버지.
00:31:34...
00:31:46...
00:31:47...
00:31:53...
00:31:54...
00:31:57...
00:31:58...
00:31:58제스웨어.
00:32:25미안해.
00:32:28미안해.
00:32:38기회를 줘.
00:32:40나, 나한테 기회를 줘.
00:32:42아버님, 아버님.
00:32:44잘못됐습니다.
00:32:46내가 잘못됐습니다.
00:32:52잘못했습니다.
00:32:54잘못됐습니다.
00:32:58비고인 이한연.
00:33:08당신은 여전히 억울합니까?
00:33:20당신은 여전히 무죄라고 생각합니까?
00:33:25나는 비겁한 아들입니다.
00:33:28나는 살인자입니다.
00:33:38나는 악의 공범입니다.
00:33:42나는 유죄입니다.
00:33:46나는 유죄입니다.
00:33:52나는 유죄입니다.
00:33:56나는 이한연.
00:33:58나는 유죄입니다.
00:34:00나는 유죄입니다.
00:34:02유채.
00:34:32유채.
00:35:02재판장님, 괜찮으세요?
00:35:12재판, 재판장님.
00:35:15재판장님.
00:35:20재판장님.
00:35:32재판장님.
00:35:44어?
00:35:45응?
00:35:46저 사람 내가 처음 맡은 재판에 검사였는데.
00:35:48이상입니다.
00:35:49죽기 전에 살아온 인생이 스친다더니.
00:35:51아직 안 끝난 건가?
00:35:53재판장님.
00:35:55피고인 김상진은 굶주린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00:35:59김상진?
00:36:00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00:36:02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00:36:07김상진.
00:36:11김상진.
00:36:13하아, 이 김상진.
00:36:17김상진, 이 개새끼야.
00:36:26내가 너랑 생각해.
00:36:27차단하고 벌떡을 놔.
00:36:29아, 저 점도 미수가 그렇게 죽을 줄 아는 거야.
00:36:31아, 점도 같은 소리야.
00:36:32개꿀도 모르면서.
00:36:33하아.
00:36:34하아.
00:36:35하아.
00:36:36하아.
00:36:37하아.
00:36:38하아.
00:36:39하아.
00:36:40하아.
00:36:41하아.
00:36:42하아.
00:36:43하아.
00:36:44하아.
00:36:45하아.
00:36:46하아.
00:36:47하아.
00:36:48하아.
00:36:49하아.
00:36:50하아.
00:36:51하아.
00:36:52하아.
00:36:53하아.
00:36:54하아.
00:36:55하아.
00:36:56하아.
00:36:57하아.
00:36:58하아.
00:36:59하아.
00:37:00하아.
00:37:01하아.
00:37:02하아.
00:37:03하아.
00:37:04하아.
00:37:05하아.
00:37:06하아.
00:37:07하아.
00:37:08하아.
00:37:09하아.
00:37:10하아.
00:37:11하아.
00:37:12하아.
00:37:13하아.
00:37:14하아.
00:37:15하아.
00:37:16하아.
00:37:17사형이야, 이 새끼야!
00:37:24내가 너를 얼마나 사형시키고 싶었는데?
00:37:27내가 얼마나!
00:37:47자, 갑시다!
00:38:09자, 갑시다!
00:38:11자, 갑시다!
00:38:13자, 갑시다!
00:38:15유아! 유아!
00:38:26지옥인가?
00:38:27그래, 그래.
00:38:30자, 갑시다!
00:38:33하늘을 갈게, 씨.
00:38:45자, 갑시다!
00:38:55설마 지옥인가?
00:38:57야, 죽어서도 화장실 없지 말랐네.
00:39:00하...
00:39:12하...
00:39:13하...
00:39:14하...
00:39:15저성 서비스인가?
00:39:29우와.
00:39:30시, 심리전한 게 없네, 이거.
00:39:35봐요.
00:39:37아이, 좀 치워봐요.
00:39:432020년?
00:39:472025년?
00:39:53와우.
00:39:59얼굴이요.
00:40:05말도 안 돼.
00:40:11아우 씨.
00:40:13아이씨?
00:40:15어.
00:40:172025년이면 임정식 수석 부장판사?
00:40:19예, 수석 부장님.
00:40:21이제 지정식이 들어왔냐?
00:40:23야, 이 판.
00:40:25이 판이라고 회의를 너무 긴장한 거 아니야?
00:40:27어?
00:40:29절도 미소한테 무슨 사형이냐고, 사형이.
00:40:31너 김상희가 무슨 연세 살인반물이 어때?
00:40:33어떻게 하셨어요?
00:40:35이게 아직도 정신 못 차렸나요?
00:40:37정신이 잘해, 인마.
00:40:39너 패스 갈 땐 잘했잖아.
00:40:41일단 내가 수심할 테니까 근심부터 하자.
00:40:43그게 아니에요.
00:40:45자, 단독 사건이 마지막에 되는 수가 있어.
00:40:49아우.
00:40:51아우.
00:40:57어쩌면 이건 리얼이다.
00:41:01부장님, 오늘이 2025년 맞나요?
00:41:05말 시키야.
00:41:07동생들 구하는 화나는데.
00:41:08왜 저를 말해.
00:41:09시레시냐.
00:41:25야, 이 시키야.
00:41:27제발, 말해, 말해.
00:41:29말해, 말해.
00:41:35김윤혁?
00:41:41뭐야 이게?
00:41:45우리 아버지 어떻게 했어?
00:41:49가자마자 보고 어떻게 죽든 사고사로 처리될 거니까
00:41:55쓰레기가! 쓰레기가 반사용 날라니까 이 꼴 당하는 거 아니야!
00:42:01어?
00:42:05너 이 개새끼!
00:42:13왜왜왜왜왜?
00:42:17아직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때다
00:42:23괜찮아?
00:42:25왜이래 괜찮아?
00:42:29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는데
00:42:31겨orm아길 고마워서
00:42:33야 시 soldiers 님한테 많이 깨졌어?
00:42:36화장실ciu
00:42:39이해해라! 네가 좀 심했어
00:42:41그래! 네가 한 짓은 심하다는 말도 아까울 정도였고
00:42:44한 말도 아까울 정도였고.
00:42:46그래!
00:42:47NO!
00:42:48하러!
00:43:14그래, 그래.
00:43:24그래, 그래, 어머니.
00:43:34아유, 바쁘신 판사님께서 웬일이세요?
00:43:36반찬이 떨어지셨나?
00:43:42아니요, 그냥.
00:43:48어머니 목소리가 듣고 싶었어요.
00:43:51응?
00:43:52어머니?
00:43:54어머니, 건강하시죠?
00:43:58자식 약은 잘 드시고요.
00:44:00그리고 그 호, 호흡기.
00:44:03호흡기 잘 들고 다니시죠?
00:44:07당신 누구야?
00:44:13이거 보이스피싱이지?
00:44:14이거 보세요.
00:44:15어머니, 저예요.
00:44:16우리 아들이 판사야.
00:44:17어디 판사 엄마한테 약을 팔아.
00:44:19그리고 목소리 들어보니까 젊은 사람인 것 같은데 이렇게 범죄 저지른 시간에 당신 엄마한테 안부 전화나 드려요.
00:44:25어머니, 저, 저라고요?
00:44:26아, 글쎄 나는 네가 누군지 잘 모르겠고 우리 아들은 생전어머니라고 부른 적이 없네요.
00:44:34어, 어머니?
00:44:35어, 엄마?
00:44:36엄마, 엄마.
00:44:39엄마.
00:44:40미친놈이 이거.
00:44:42응?
00:44:43천식은 또 뭐야?
00:44:45우리 한영이는 생전어머니라고 부른 적이 없어요.
00:44:51잠시만.
00:44:55목소리는 똑같네?
00:44:56응?
00:45:06어?
00:45:08아, 맞다.
00:45:10맞다.
00:45:12아, 이때는 어머니를 어머니라고 부르기 전이다.
00:45:17아, 맞어.
00:45:18어머니가 천식이 걸리기도 전이었고.
00:45:22아이고, 신여사님.
00:45:24아이고, 우리 아들 맞네.
00:45:26한영아.
00:45:27아까 네가 전화해.
00:45:28아니요.
00:45:29무슨 일 있었어요?
00:45:31흠흠.
00:45:32아직까지 장태식은 S쇼핑 사장이고, S그룹 회장은 장태식의 아버지 장용련이다.
00:45:49이때 S쇼핑은 탈세와 횡령, 비자금권으로 말이 많았지만 번번이 빠져나갔다.
00:46:06강신진 역시 아직은 대법원장이 아니다.
00:46:09와.
00:46:10믿을 수 없어.
00:46:14어떻게 이런 일이.
00:46:16정확히 10년 전을 돌아와서.
00:46:20제발, 살려줘.
00:46:36이렇게 죽는 건 너무 억울하잖아.
00:46:40이제 겨우 진짜 이한영으로 살고 싶어졌는데.
00:46:47피고인 이한영, 유죄.
00:46:52그렇다.
00:46:54나는 잘못된 선택으로 인생을 낭비한 죄인이다.
00:46:58그렇다면 이번 삶은 피고인 이한영의 집행유예 기관이다.
00:47:05그렇다면 김상진 사건부터 다시 바로 잡는 거야.
00:47:17아, 이런.
00:47:19오랜만이네.
00:47:31잠깐.
00:47:32내 차가 뭐였지?
00:47:34이때 내가 차가 없었지.
00:47:40아...
00:47:44나는 해날로팜의 개가 되면서 가장 친한 친구 석종아마저 외면했다.
00:48:02그러나 지금이라면 아직...
00:48:06정호야.
00:48:08아이고, 우리 똘판께서 웬일이셔?
00:48:12야, 너 충남 가더니 무지하게 잘 나가더라.
00:48:16똘판으로 실검 1위 한 건 아냐?
00:48:18그거 자랑하려 전화했어?
00:48:20네.
00:48:21뭐라는 거야?
00:48:22너 인마, 그 3일동안 물만 먹은 생계용 도둑한테 사형 때린다 협박했다메.
00:48:27이이이! 그러니까 이이이! 돌판소리나 듣지?
00:48:30아휴, 야
00:48:31너 때문에 애들이 판사 안 한다더라
00:48:33야 니가 그 새끼 진짜 정체를 몰라서 그래
00:48:37모르긴 뭘 몰라
00:48:39찌찌리 절도 미소범 아냐
00:48:40아 후
00:48:41아 야 됐고
00:48:43야 부탁하나마 하자
00:48:44나 지금 중고차 한 대 필요한데
00:48:45너 아는 사람 좀 없냐?
00:48:47어제 통화할 땐 술 마신 거 같진 않던데
00:48:50뭐?
00:48:50너 임마 어제 중고차 때문에 전화 했잖아요
00:48:54생각 안 나?
00:48:55알아, 인마.
00:48:57알아.
00:48:58그냥 물어보는 거야.
00:49:00언제 보내줄 건데?
00:49:02내일.
00:49:03내일?
00:49:04그래, 알았어.
00:49:07고마워.
00:49:09야, 한영아.
00:49:11한영아, 한...
00:49:16판사 생활이 힘든가?
00:49:25너네 시장 건들면 뒤진다.
00:49:29치워.
00:49:30네.
00:49:49이때는 아무도 몰랐지만 김상진은 이미 세 명을 살해한 연쇄 살인마였다.
00:49:55그런데 나는 김상진의 눈물에 속아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00:50:00내가 악몽에 시달린 건
00:50:02집행유예를 풀어준 놈에게
00:50:04또 다른 희생자가 생겼기 때문이다.
00:50:08아저씨...
00:50:19어?
00:50:20이현영 판사님!
00:50:23어?
00:50:24박철호 검사님, 여기 웬일이에요?
00:50:26판사님 여기 웬일이세요?
00:50:28나는 현장 검증이요.
00:50:30사건 기록 안 보세요?
00:50:31현장은 여기가 아니라 저...
00:50:33터미널 쪽 가정집인데 여기 왜 왔어요?
00:50:35하긴 그러니까...
00:50:39근데 여기는 어떻게 들어갈 수 있어요?
00:50:41거길 왜 들어갑니까?
00:50:42그럼 왜 왔어요?
00:50:43그거야.
00:50:44판사님...
00:50:47개뿌도 모른다면서요.
00:50:48깜짝이야.
00:50:49아니 그럼 사건 벌어진 그 터미널 쪽으로 가야지 여긴 왜 왔냐고요.
00:50:53그걸 내가 먼저 물어봤잖아요.
00:50:55그럼 먼저 물어본 사람이에요.
00:50:56대답도 먼저 해봐요.
00:50:57똘 반영은 하루 종일 실검 싹쓸이 했는데
00:51:00갑질 판사 추가해야겠네.
00:51:02갑질인지 갑님인지는 두고 오면 알 거고
00:51:04검사님도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온 거 아니에요.
00:51:07이상할 게 뭐가 있어요?
00:51:08배고파서 담 넘은 사람인데
00:51:10혹시나 해서 와봤는데
00:51:11뭐가 있겠어요 여기?
00:51:13에?
00:51:14아니 뭐가 있...
00:51:16뭐가 있겠냐고 여기.
00:51:18어?
00:51:25어?
00:51:34그럼 저기 가발요.
00:51:40어?
00:51:41우리 형님이세요?
00:51:42아, 가 봐요.
00:51:43어?
00:51:44이렇게.
00:51:45어?
00:51:46번쭉.
00:51:47됐어요.
00:51:48아...
00:51:49봤죠?
00:51:50이렇게 딱.
00:51:53근데 형법상 재무송회 같은데.
00:51:56아...
00:51:57형법상 재무송회 같은 거.
00:52:01맞죠? 이렇게 딱.
00:52:02근데 형파수상 재무송회하던.
00:52:05손교까지는 아니죠. 완전 그대로 뗐는데?
00:52:08영장도 없이.
00:52:12어쨌든 뗐으니까 들어가서 문 열어줘요.
00:52:25잘 노력힐 것 같은데.
00:52:27미쳤나봐, 미쳤나봐.
00:52:31미쳤나봐, 미쳤나봐.
00:52:33미쳤나봐.
00:52:39도대체 뭘 찾겠다는 겁니까?
00:52:41강력범죄 다뤄봤죠.
00:52:43당연하죠.
00:52:49엽니다.
00:52:51하나.
00:52:53둘.
00:52:55셋.
00:52:57어, 미쳤나.
00:52:59으아아아악!
00:53:01야, 시.
00:53:05으악!
00:53:07에어얽!
00:53:09이 시.
00:53:11지금.
00:53:12아, 지금 나와요.
00:53:15깜짝 놀랐어.
00:53:17짜증났어.
00:53:21이 진째래.
00:53:23뭐 있다.
00:53:24어디서 뭐야?
00:53:26다 됐어.
00:53:27다 빌렸어.
00:53:29잠깐만.
00:53:30뭐야?
00:53:35왜 왜?
00:53:41야 뭐 냉장고 문 열면 막 통화 쓸 수 없어.
00:53:43인사한 스타일이에요?
00:53:44분명히 있어야 되는데.
00:53:45도대체 뭘 찾는 거냐고요?
00:53:47아우, 묻지만 말고 좀 찾아봐요.
00:53:49아, 뭐라고 해야 되는데?
00:53:51뼈 좋아하네, 씨.
00:53:53그걸 알려줘야 돼, 씨.
00:53:57김상진이 연쇄살인범이라는 증거를 반드시 찾아야 한다.
00:54:00놈의 세 번째 살인은 무단침입으로 잡히기 사흘 전이었고, 기록에는 피살자 시신이 냉장고에서 발견됐다고 적혀있었다.
00:54:12그치만 있으면 진짜 나오세요.
00:54:13왜?
00:54:15죽어침이네.
00:54:16쇠물 삽입금 파기기 전에.
00:54:17놀아.
00:54:18놀아.
00:54:19일시적으로 시신을 복원하는 장소가 따로 있었을까?
00:54:36다른 브랜드네.
00:54:42그런데 이 동네 사람들은 왜 이렇게 청소에 진심인 거야?
00:54:46그것도 사형때리식이요?
00:54:49빗깔 있는 스타일인가 봐요.
00:54:51그건 몰랐네?
00:54:53저 좀 아세요?
00:54:55모르죠.
00:54:56그냥 느낌.
00:54:57뭐지?
00:55:09저 자연스러운 뒷짐은?
00:55:15좋은 스트라이크 카운트를 만들어냅니다.
00:55:18카운트 1은 투.
00:55:19잘 골랐어.
00:55:20힘좋아.
00:55:21이래서 좀 아쉽다는 겁니다.
00:55:23이전에 공을 좀 스윙을 해봤다면 어땠을까.
00:55:27독슬팽이구나.
00:55:29어떻게 알았어요?
00:55:33네.
00:55:34답산대서 오니까 저는 딱 밥만 먹고 갑니다.
00:55:37더 이상 판사님이랑 엮이는 것도 쉬.
00:55:40야.
00:55:41야.
00:55:42야.
00:55:43오마이갓.
00:55:44그걸.
00:55:46괜찮아요.
00:55:48어차피 독수리가 이겨.
00:55:50분명히 연장은 가.
00:55:5211회 초.
00:55:53역전 홈란.
00:55:54독수리 승.
00:55:55허위사실 공표예요?
00:55:58내기할래?
00:55:59지는 사람이 이긴 사람 부탁 무조건 하나 들어주게.
00:56:02콜.
00:56:12콜.
00:56:14콜.
00:56:15물.
00:56:25철도 기록이고.
00:56:38아니야 아니야.
00:56:40세 번째 희생자의 시신이 발견된 곳은 분명 냉장고였다.
00:56:45사건 기록이 잘못된 걸까?
00:56:49아니야.
00:56:50내 기억엔 현장 검증 사진까지 있었어.
00:56:55천안에.
00:56:56천안에.
00:56:57천안에.
00:56:58천안에.
00:56:59딸기지용.
00:57:00딸기지용.
00:57:01아니.
00:57:02rabbits.
00:57:03천안에.
00:57:04아닌가.
00:57:05글자리지용.
00:57:07개선이.
00:57:08이끄이, 이끄이, 대체 뭐예요?
00:57:38씹은 거예요, 응?
00:57:46그래.
00:57:48밤샌 거예요?
00:57:50예, 그런 것 같은데요.
00:57:53김상진이한테는 왜 그랬대.
00:57:57글쎄요, 그건 저도 잘.
00:58:00둘이 동기하냐?
00:58:04이따 밥 먹고 올라오라고 그래.
00:58:08진짜 아침부터니.
00:58:10요새 석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00:58:14올라오라고 그래.
00:58:16들어가시죠?
00:58:18굿밥.
00:58:24진짜로 물어볼게, 진짜.
00:58:26아니, 불편하게 왜 자꾸 내려오는 거야, 진짜.
00:58:36착한 김윤영이다.
00:58:38그럼 착하지, 그럼.
00:58:40어?
00:58:41아, 여기서 자는 거야?
00:58:42뭐야?
00:58:43응.
00:58:44아, 추석 부장님이 올라오라고 그러시네.
00:58:48응.
00:58:50우와.
00:59:00우와.
00:59:02얘네, 그대로네.
00:59:04자, 나.
00:59:08자, 나.
00:59:14우유.
00:59:15하, 그대로네.
00:59:20자, 나.
00:59:21하...
00:59:22그거.
00:59:23하, 이거.
00:59:26하.
00:59:27하, 힘들어.
00:59:30아, 저...
00:59:32여우라.
00:59:33부르셨어요?
00:59:43저 요구만 하던가 가지고.
00:59:46앉아요.
00:59:51아 깜짝이야.
00:59:53자세만 부장이면 뭐하냐?
01:00:03단독 시작하자마자 이런 식이면 지방으로 뺑뺑이 돌다가 판사상을 마감한다.
01:00:09백의석 법원장님이야.
01:00:11위선은 빗보여 가지고 여기까지 왔다 주면 넌 서울 가야 될 거 아니야?
01:00:15김상진이 어쩔 거야?
01:00:18굶주림 때문에 자질은 절도 믿습니다. 양형 기준에 맞게 성공하겠습니다.
01:00:25제정신이지?
01:00:29앞으로도 따끔한 지도편 달려 부탁드리겠습니다.
01:00:35판사하면서 실검 싹소리도 경험이야.
01:00:39사람들 관심받고 싶으면 언제든 말해. 내가 관심 가져줄 테니까.
01:00:43예!
01:00:47가봐.
01:01:04근데 왜 이렇게 침침하느냐?
01:01:07응?
01:01:09주문.
01:01:11피고인 김상진을 징역 1년에 처한다.
01:01:15다만.
01:01:16판결 확정일로부터 2년간 위형의 집행을 유예한다.
01:01:38어디서 봤더라?
01:01:48양형 판사님!
01:01:49양형 판사님!
01:01:50양형 판사님!
01:01:51지난번에 사형이라더니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은 너무 파격적이지 않습니까?
01:01:55오히려 지난번 생각이 더 파격적이었죠.
01:01:57공정하고 상식적으로 판단을 내려야 하는 법관으로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01:02:03아, 저 오늘 여기까지 하시죠.
01:02:08다들 식사들 하셨나요?
01:02:10식사하시고 좀 푹 쉬십시오.
01:02:12네.
01:02:13저는 이만.
01:02:17뭐야, 조코 씨?
01:02:19나 방금 부장판사 보내줘?
01:02:21단독 달고 첫 재판 아니야?
01:02:23야, 이한영 판사 사진.
01:02:25아, 아유.
01:02:26아, 씨.
01:02:27잠시만, 잠시만.
01:02:28빨리.
01:02:32저 새끼 진짜 살인 미소네.
01:02:46저 새끼 진짜 살인 미소네.
01:03:02강주영 그 여자다.
01:03:20김치냉장고였어.
01:03:21김상재는 세 번째,
01:03:22일생자는 김치냉장고에서 발견됐는데
01:03:24거기에는 끔찍한 이유가 있었다.
01:03:26안방 에어컨이 고장났다 해가지고
01:03:28제가 출장 수리를 갔더니
01:03:30김치냉장고가 시래기를 맡고 있잖아요.
01:03:33그래서 제가 그걸 살짝 밀어냈는데
01:03:35여자가 기겁을 하는 겁니다.
01:03:38그래서 김치냉장고가 안방에 있는 것도 좀 이상하고
01:03:43여자가 하도 윤활이 떠니까 궁금하잖아요.
01:03:47그래서 여자가 잠시 화장실 간 사이에
01:03:50제가 한번 슬쩍 열어봤거든요.
01:03:52아우, 깜짝 놀랐습니다.
01:04:00아우야!
01:04:10아우야!
01:04:17우리 집에 가서 저녁밥 먹고 다시 나와서 먹자.
01:04:23어?
01:04:23손잡아.
01:04:24손잡아.
01:04:25동통이 챙기고.
01:04:27자, 엄마 손.
01:04:29옳지.
01:04:30이 차로 말씀드리자면 가격은 중고지만 새 차 같은 중고차입니다.
01:04:36이거 흠집.
01:04:37아, 새 차네요.
01:04:38새 차.
01:04:39네, 저 그...
01:04:40엔젤 석종이 형님께 말씀 좀 잘 부탁드립니다.
01:04:42하연아, 잘 놀았어?
01:04:43어?
01:04:44하연아, 우리 집에 가서 저녁밥 먹고 다시 나와서 먹자.
01:04:46어?
01:04:47하연아, 우리 집에 가서 저녁밥 먹고 다시 나와서 먹자.
01:04:49어?
01:04:50손잡아.
01:04:51손잡아.
01:04:52동통이 챙기고.
01:04:53자, 엄마 손.
01:04:54옳지.
01:04:55보이시오.
01:04:56이 차로 말씀드리자면 가격은 중고지만 새 차 같은 중고차입니다.
01:04:58오늘 석종이 형님께 말씀 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01:05:01아, 예.
01:05:22안녕하세요.
01:05:23네, 안녕하세요.
01:05:24네, 말씀 좀 해 줄게요.
01:05:25혹시 이런 거 한꺼번에 사간 사람이 있었나요?
01:05:27아...
01:05:28아...
01:05:29글쎄요.
01:05:30어떻게...
01:05:31생기셨는데요?
01:05:32모자를 쓰고 있어서 잘 모르겠는데.
01:05:34여자분인데.
01:05:35아...
01:05:36글쎄요.
01:05:37아, 이분인데.
01:05:38아, 이건 없는데요?
01:05:40네, 알겠습니다.
01:05:41네, 가세요.
01:05:42네, 고맙습니다.
01:05:43네, 박철호 검사님.
01:05:44네.
01:05:45김상진 뭐 집에서 꼼짝도 안 해요.
01:05:47아니, 그건 그렇고.
01:05:48어제 그 야구 경기 녹화 방송도 아닌데 어떻게 알았습니까?
01:05:50어?
01:05:51어?
01:05:52그냥 찍었어요.
01:05:53그랬으면 좋겠다 싶어서요.
01:05:54어쨌든 김상진 절대로 놓치지 말아요.
01:05:56나도 그 경기 때문에 독수리 팬 됐거든.
01:06:00오늘 밤에 갈 거니까.
01:06:01순비.
01:06:02오늘 밤에 갈 거니까.
01:06:03순비.
01:06:04오늘 밤에 갈 거니까.
01:06:05순비.
01:06:06김상진은 연수 살인맘입니다.
01:06:07그냥 찍었어요.
01:06:08그냥 찍었어요.
01:06:09그랬으면 좋겠다 싶어서요.
01:06:10어쨌든 김상진 절대로 놓치지 말아요.
01:06:13나도 그 경기 때문에 독수리 팬 됐거든.
01:06:19오늘 밤에 갈 거니까.
01:06:21순비.
01:06:31김상진 밖으로 나왔어요.
01:06:34김상진은 연수 살인범입니다.
01:06:36오늘 저녁에 6세 여아를 살해할.
01:06:38안 돼.
01:06:41그 아이를 또 죽여놔 줄 수는 없어.
01:06:46저기요.
01:06:47그거 말고 다른 거 왕창상여져 있는데.
01:07:02강정 씨.
01:07:04김상진의 세 번째 희생자가 될 뻔했다고 살아난.
01:07:06김상진한테 협박 나오는 걸 다 알고 있어요.
01:07:08또 다른 피해자.
01:07:14강정 씨.
01:07:20다 알고 있어요.
01:07:22김상진이 시장에서 장사하고 있는 어머니와 조카까지 죽이겠다고 협박해서 어쩔 수 없이 끌려다니고 있다는 거.
01:07:30잘못됐습니다.
01:07:40잘못됐습니다.
01:07:42잘못됐습니다.
01:07:46잘못됐습니다.
01:07:48잘못됐습니다.
01:07:49잘못됐습니다.
01:07:50잘못됐습니다.
01:07:58잘못됐습니다.
01:08:12내가 죽었어야 되는 거다.
01:08:14내가 죽었어야 되는 거다.
01:08:16내가 죽었어야 되는 거다.
01:08:18내가 죽었어야 되는 거다.
01:08:20내가 죽었어야 되는 거다.
01:08:30무슨 일이에요? 괜찮아요?
01:08:32돌려주세요, 돌려주세요.
01:08:34잠시만, 잠시만요.
01:08:42반사님, 저 좀 사형시켜주세요.
01:08:52제가 죽어야 돼요.
01:08:54아니, 당신은 왜 죽어?
01:08:58반사님, 이때 그 사람 사형시킨다고 해놓고 다시 풀어줬잖아요.
01:09:02왜 그랬어요? 왜 거짓말했어요, 왜?
01:09:06이제 그 사람이 엄마랑 조카까지 다 죽일 거예요.
01:09:12거짓말하는 거 아니에요.
01:09:16진짜 잡으려고 놔준 거야.
01:09:19절도 미수범이 아니라 살인범으로 잡으려고.
01:09:24그러니까.
01:09:29나 믿어요.
01:09:39예나요.
01:09:40네?
01:09:41밥 먹으러 가볼게요.
01:09:42네요, 뭐야.
01:09:57김상진 지금 동네 놀이터에 있어요.
01:10:00나 그리고 여기까지만 할 테니까.
01:10:04나머지는.
01:10:05당장 김상진 체포예요.
01:10:07미쳤어요?
01:10:09아니, 놀이터에서 과자 먹고 있는 사람은 무슨 죄로 체포합니까?
01:10:13내가 보낸 문자 못 봤어.
01:10:15봤어요?
01:10:16김상진이 연수에 살인범이라고?
01:10:18아직도 그 생각입니까?
01:10:19놀이터에 있는 애들 중에 오리케르트 입은 여자였지.
01:10:26아니, 그거...
01:10:27뭐예요?
01:10:28당장 그 새끼 제법요.
01:10:29안 그러면 그 아이 죽어.
01:10:33형, 무슨 말도 안 되는...
01:10:43이 사람 전화를 받았어.
01:10:49걱정하지 말아요.
01:10:51자신을 강주환 씨한테 전화하지 못하게 만들 테니까.
01:10:56잡았어요?
01:11:06아니, 휴대폰으로 뭘 보는 것 같으니.
01:11:09갑자기 도망을 지내고.
01:11:10아니, 좀 쪽으로 있는데 진짜 연세 살인범 맞아요?
01:11:13절대 조심한데요.
01:11:14무조건 잡아야 돼.
01:11:15알았어.
01:11:17여기 몰카 있죠?
01:11:21인용.
01:11:28잊고 있었다.
01:11:30놈이 강주영을 협박하기 위해 대놓고 몰카를 설치했다는 것.
01:11:35지금 어디 있어요?
01:11:42무지 높은 계단, 인용.
01:11:50무지 높은 계단, 인용.
01:12:05지금 뭐냐?
01:12:07정상 짓고 돌아서 내려오는 길이요.
01:12:12아이씨.
01:12:13어딘지 알아요?
01:12:15그 사람이 엄마랑 축하까지 다 죽일 거예요.
01:12:19파사님 제발요.
01:12:20저 엄마한테 가야 돼요.
01:12:22엄마한테 가야 돼요.
01:12:23파사님 제발요.
01:12:24그래요.
01:12:25그래요.
01:12:26나 판사야.
01:12:28그러니까 나랑 같이 김상진 재판합시다.
01:12:32강주영 씨 엄마랑 조카 절대로 못 건드리게.
01:12:40내려오는 쪽이 어느 쪽인지 알아요?
01:12:50강주영 씨, 큰 소리로 따라해요.
01:13:17살인범 김상진에게.
01:13:24자자.
01:13:25살인범 김상진에게.
01:13:26살인범 김상진에게.
01:13:30살인범 김상진에게.
01:13:32더 큰 소리로, 더 크게!
01:13:36살인범 김상진에게!
01:13:38더 크게!
01:13:40살인범 김상진에게!
01:13:42사형을 청구한다!
01:13:45사형을 청구한다!
01:13:52집회!
01:14:02당뇨 wszystko 다친 편지를 prone Guan하니까 French군이
01:14:19Dailyves!
01:14:25그리고 굴� fixes 에타 작사랑 지옥이
01:14:28함괜이 노정
01:14:29외모인 그랬어요
01:14:31한글자막 by 한효정
01:15:01한글자막 by 한효정
01:15:31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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