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때아닌 이전 논에 휩싸였습니다.
00:06정부 일각에서 전력 부족 문제를 이유로 사업지를 세만금으로 옮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자
00:11경기도와 용인시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00:15최명신 기자입니다.
00:19세계 최대 규모로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00:22하지만 최근 정부 일각에서 전력 부족을 근거로 사업지를 옮겨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며 논란이 불붙었습니다.
00:31발단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발언이었습니다.
00:35꼭 거기에 있어야 할지 지금이라도 지역으로 정기가 많은 쪽으로 옮겨야 되는 건 아닌지 이런 고민이 있습니다.
00:44이 발언 이후 여당 일부 의원을 중심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세만금 등 재상이너지 기반 산업단지로 이전하거나
00:53분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00:56용인시는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00:59이미 토지 보상과 기업 투자가 본교에 대해 오른 상황에서
01:02이전 논을 꺼내는 건 행정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무책임한 처사라는 겁니다.
01:07잘 진행되는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일부 장관이 브레이크를 거는 것은 그냥 개인의 생각입니까?
01:17여론 떠보기입니까?
01:20선거를 의식한 정치형 발언입니까?
01:24김동연 경기지사도 불확실성은 줄이고 속도는 높여 반도체 클러스터를 정상 추진해야 한다며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01:32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이 속도와 신뢰에 달려있는 만큼 정부 차원에 신속하고 명확한 입장 정리가 있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01:42YTN 최명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