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통합을 상징하는 넥타이를 메고 취임 반 년여 만에 처음으로 청와대로 출근했습니다.
00:08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 이후 1330일 만에 청와대는 다시 대통령 직무 공간이 됐습니다.
00:13강진원 기자입니다.
00:18오전 9시를 조금 넘긴 시각 이재명 대통령의 전용차가 청와대 정문을 통과합니다.
00:25밖에서 이를 지켜보던 지지자들은 대통령을 연호합니다.
00:30본관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위성락 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등 마중 나온 참모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00:45취임 이후 반 년여 만에 청와대로 처음 출근한 이재명 대통령은 흰색과 빨간색, 파란색이 섞인 이른바 통합 넥타이를 맺습니다.
00:54지난 6월 4일 취임 선서 때를 비롯해 중요한 자리에서 착용했던 바로 그 넥타이입니다.
01:01문재인 전 대통령 퇴임 이후 1330일 만에 청와대로 복귀한 날, 국민 통합 의지를 거듭 강조한 거란 해석이 나옵니다.
01:10보신 대로 색깔이 세 가지가 섞여있는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소통과 그리고 통합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겠고요.
01:19이 대통령은 참모들과 주요 국정 현안을 논의하고 경내에 있는 국가위기관리센터를 찾아 재난재해와 안보 대비 태세도 점검했습니다.
01:28청와대 복귀 첫날엔 상징성이 큰 본관으로 출근했지만 이 대통령은 평소엔 직원 업무동에 마련된 집무실을 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01:38참모진과 수시로 소통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01:44YTN 강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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