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이 서해상에서 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00:04현장을 지켜본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핵무력의 지속적인 발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00:10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종원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00:15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 서해상에서 미사일 발사 훈련을 진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22장거리 전략순항미사일들로 각각 1만199초, 1만203초, 그러니까 2시간 50분가량 서해상공에 설정된 궤도를 따라 비행해 표적을 명중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38관련 사진도 함께 보도했는데요. 미사일 발사 순단과 함께 미사일이 목표 건물을 명중시켜 폭파하는 모습도 공개했습니다.
00:46통신은 이번 훈련이 장거리 미사일 부대의 반격 대응 태세와 전투 능력을 검열하고 전략 무기체계의 명중 타격 신뢰성을 점검하는 데 목적을 뒀다고 전했습니다.
01:00현장을 참관한 김정은 위원장은 만족을 표시하며 핵 억제력의 신뢰성과 반응성을 정상적으로 점검하고
01:08위력을 지속적으로 과시하는 것 자체가 책임적인 자위권 행사라고 주장했습니다.
01:14그러면서 앞으로도 국가 핵전투 무력의 무한대하고 지속적인 강화 발전에 총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23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지난 24일 동해상에서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지 불과 나흘 만입니다.
01:30내년 초 9차 당대회를 앞두고 국방력 발전 성과를 부각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01:36우리 군은 어제 아침 8시쯤 평양 인근 순환 일대에서 발사된 미사일 여러 발을 포착했다며
01:43북한이 연말 연시를 맞아 추가 미사일 시험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01:49지금까지 정치부에서 YTN 이종원입니다.
01:50준비합니다.
01:51st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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