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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시간 전


평년보다 5도나 높아 온화한 일요일이었습니다.

내일도 비구름이 이불 역할을 해서 영상권에 머물며 큰 추위 없겠습니다.

모레부터 다시 강한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새해 첫날은 영하 10도 안팎의 맹추위가 되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서울 3도, 춘천과 대구 0도가 예상됩니다.

현재 중부지방 곳곳에 내리는 눈과 비는 내일 오후까지 이어집니다.

강원 산간에 3에서 8cm, 강원 내륙에도 5cm의 눈이 더 내리겠고요.

중부 전반에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초미세먼지가 여전히 짙겠고요.

동해안은 계속 건조하겠습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과 새해의 첫날엔 맑은 하늘로 일몰과 일출을 선명하게 볼 수 있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정재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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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평년보다 5도 높아서 온화한 일요일이었습니다.
00:04내일도 비구름이 이불 역할을 해서 영상권에 머물며 큰 추위 없겠습니다.
00:09모레부터 다시 강한 한파가 찾아오는데요.
00:12새해 첫날은 영하 10도 안팎의 맹추위가 되겠습니다.
00:16내일 아침은 서울 3도, 충천과 대구 0도가 예상됩니다.
00:22현재 중부지방 곳곳에 내리는 눈과 비는 내일 오후까지 이어질 텐데요.
00:26강원 산간에 3에서 8cm, 강원 내륙에도 5cm의 눈이 더 내리겠고요.
00:32중부 전반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00:37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초미세먼지가 여전히 짙겠고요.
00:40동해안은 계속 건조하겠습니다.
00:43올해 마지막 날과 새해 첫날엔 맑은 하늘로 일몰과 일초를 선명하게 볼 수 있겠습니다.
00:50날씨였습니다.
00:56날씨였습니다.
00:58날씨였습니다.
01:02날씨였습니다.
01:08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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