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불이 났을 때 유독가스가 치명적인데요.
00:03물을 뿌리며 순식간에 연기도 빨아들여 화재 현장의 인명피해를 줄이는 시스템이 개발됐습니다.
00:10김범한 기자입니다.
00:13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뒤 전라남도 교육청이 마련한 안전체험학습장입니다.
00:21화재나 교통, 생활 등 안전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곳에 새로운 소방설비 600여개가 설치됐습니다.
00:32연간 1만 5천여 명의 학생 및 교직원, 지역 주민들이 방문하는 우리 안전체험학습장의 안전을 위해서 연기를 흡입할 수 있는 재현형 스프링쿨러를 설치했습니다.
00:42화재 피해자 60, 70%의 직접 사망 원인은 유독 가스 질식입니다.
00:48그런데 발명된 지 150년이 된 스프링클러는 물만 뿌리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00:59그래서 스프링클러 헤드에 실린더를 달아 압력의 차이로 연기도 순식간에 빨아들이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01:08새로 개발된 스프링클러는 한국전력의 국제원자력안전대학원, 대학교 등 모두 4곳에 먼저 설치됐습니다.
01:20물이 분사된과 동시에 연기 유독 가스가 자동으로 흡입돼서 희성용에 대해서 저감하는 그런 성능을 발휘합니다.
01:32이러한 성능으로 인해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고, 재산피해 등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능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1:41앞으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연기나 열을 감지해 작동하는 스프링클러의 위치를 곧바로 소방서로 알려주는 시스템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01:54YTN 김범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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