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쿠팡이 또 다른 결에서 미국의 이 전방위 로비를 공들였다라는 지점도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00:08쿠팡 로비 통했나 미국 정치권 비판이 잇따라 로버트 오브라이언 트럼프 1기 안보 보호자가 아니에요.
00:15한국 국회의 쿠팡 압박은 차별적 조치다. 미국 기업을 표적 삼는 건 유감이다.
00:20라고 자 지금 쿠팡의 편을 들어서 한국 정부를 좀 비판했습니다.
00:24미 하원 의원 테러라이사 쿠팡이 한국 정부 제재 대상에 올라 한국 정부는 미국 기업 향한 공격적 움직임이 드러나라며 한국 정부에 압박을 해왔습니다.
00:40쿠팡이 5년간 미국의 156억 전방위 로비를 했다라는 지점도 있습니다.
00:46자 이렇게 미국 5년간 쿠팡의 로비 액 금액도 보도에 따르면 나오고 있습니다.
00:58지난 3일 쿠팡 청문회에서 600억 대 주식을 미국에 기부했다라는 내용도 언급됐죠.
01:02들어보시죠.
01:03어머니 외국인 김범석은 한국에서 돈을 벌고 있죠.
01:09미국인 김범석은 한국에서 돈 벌고 한국 국민의 개인정보를 활용하고 한국의 물류 배송 인프라를 사용하지만 법적 책임은 전혀 지지 않고 있어요.
01:19막상 확인해보니까 672억 원 상당 쿠팡 보통주를 모두 미국의 자성기금에다가 정리를 했더라고요.
01:27미국에다가 600억 원대의 쿠팡 주식을 기부했어요?
01:29뭐 하는 겁니까 지금 김범석 기자? 기업가 아니죠. 경영자 아니죠. 로비스트죠. 한국말로 뿌럭하죠.
01:38미국의 굉장히 유력 인사들이 쿠팡의 성을 들미 한국 정부를 좀 비판하는 압박이 있는데 사실 우리 정부는 미국 의원들의 이런 압박적 발언에도 사실은 신경 쓸 필요 없죠.
01:51사실은 우리 국내 이런 국내가 하는 게 원칙이니까. 그런데 자연스럽게 이 장면도 떠올릴 것 같은데.
02:00정영진 변호사님. 쿠팡이 미국에만 로비했냐. 최근 민주당의 김병기 원내대표.
02:07쿠팡 고위급의 식사 논란. 3만 얼마짜리냐 아니면 70만 원짜리냐.
02:13김병기 원내대표가 뭘 건넸냐. 보고서 안 받았냐. 아니냐. 말들이 많잖아요.
02:19왜 만났냐냐부터. 당연히 미국 로비 얘기 나오면 김병기 원내대표와 쿠팡 관계자의 식사 장면도 국민들은 떠올릴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02:29김병기 의원이 억울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정영진 변호사는 어떻게 봐야 됩니까?
02:32글쎄요. 제가 봤을 때 쿠팡은 미국에만 로비한 게 아닌 것 같고요.
02:36한국에도 미국 못지않게 로비한 것 같다. 그 생각 들고.
02:40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쿠팡의 대관 담당하는 직원이 100명 가까이 된다.
02:46그런 이야기 들은 것 같고. 그다음에 범여권의 대표 비서실장 하셨던 분이 쿠팡의 대관 총책 맡고 있다.
02:53이런 기사도 제가 본 것 같고요. 다른 거 볼 것도 없이 김병기 원내대표의 전직 보좌관이 쿠팡에서 임원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03:02그러다가 얼마 전에 사퇴해서 이런저런 문제가 발생을 했는데.
03:06그다음에 제가 봤을 때는 쿠팡이 기부하는 거 그거는 저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03:11한국에도 기부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미국에만 기부했다고 해가지고 기부하는 거는 그 자체로는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
03:18그런데 미국이 이런 식으로 간섭하는 건 저는 옳지 못하다고 생각을 하는 게.
03:23미국, 우리가, 우리 정부가 쿠팡에 대해서 아직 제재도 하지 않았는데.
03:28그다음에 쿠팡에 대해서만 이렇게 제재하는 거 아닙니다.
03:31SK텔레콤이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과징금 얼마 전에 맞았는데.
03:36그 과징금 얼마였냐면 1347억 맞았었어요.
03:39그런데 그때 SK텔레콤에서 유출됐다고 하는 그 개인정보가 몇 명분이냐.
03:462324만 명분이었단 말이죠.
03:48그러면 쿠팡은 SK텔레콤보다 천만 명이나 더 많은 개인정보가 유출이 됐으니까.
03:54그다음에 매출도 쿠팡이 SK텔레콤보다도 훨씬 더 많으니까.
03:58우리나라 기준에 따라가지고 적절하게 조치를 하면 되는 건데.
04:02여기에 대해서 미국 정치인들이 저렇게까지 쿠팡을 비호하려고 하는 거는요.
04:06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듭니다.
04:10이와 관련돼서 김병기 원내대표 해명도 좀 전해드려야 될 것 같은데.
04:14뭐 중요한 자료를 준 게 아니라 공개된 만남이었고.
04:17본인이 식사안과 3만 8천 원짜리 파스타였다.
04:20하지만 총액은 70 얼마가 지금 호텔에서 나왔다는 건데.
04:23기자들이 물었어요.
04:24그럼 뭘 보여주셨냐.
04:25그 쿠팡과의 자리에서.
04:26그런데 김병기 원내대표가 기자들을 만나 해명한 내용은 이거예요.
04:29양치정 변호사님께 질문 드릴 겁니다.
04:33김병기 원내대표는 당시 오창에서 퇴직 보좌진이 쿠팡의 임원으로 갔잖아요.
04:38그 보좌진들이 나눈 텔레그램 일부를 보여줬다.
04:42김병기 의원이 보좌진에게 피해를 받은 자료를 박대준 전 쿠팡 대표에게 보내려 했는데 안 받더라.
04:49그러니까 본인 방에 있었던 보좌관이 쿠팡으로 옮겼는데 그 사람과 관련된 이른바 비위 내용을 밥 먹으면서 쿠팡에게 보여줬다라는 건데 그건 적절합니까?
05:02말이 안 되는 얘기죠.
05:04사실 그런 식으로 여당 원내대표가 쿠팡 임원한테 자기 밑에 있던 전 보좌진이 이런 나쁜 짓을 했으니 얘를 혼내줘라.
05:13이런 얘기를 했다는 거밖에 해석이 안 되는데 그건 굉장히 적절치가 않죠.
05:18그게 보통 사람이 그런 식의 비위를 문제 삼아도 당연히 이게 정당한 행동이 아닌데 하물며 사실 절대갑인 입지에 있는
05:27사실 여당 민주당에서 거의 서열 2위인 원내대표께서 쿠팡 임원을 만나서 그런 식으로 얘기를 했다는 거는 매우 적절하고요.
05:35만약 그런 비위가 있었다고 하면 정상적인 쿠팡 감사실에다 제보를 하시든가 아니면 법적 조치를 하시든가 그런 방법이 있었을 텐데
05:43글쎄요. 그런 자리에서 그것도 식사 접대를 받는 자리에서 그런 걸 보였다는 것은 저는 이유 불문, 억울한 부분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05:53저는 매우 부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05:55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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