مسلسل الاشرار الحلقة 4 مترجم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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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53وقت لكي نتحدث بها

06:55وضعه انك مالكي

07:09وضعه

07:14وعدها

09:37الخاصة

10:07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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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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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يا سلام أبايا من أمك!

12:55أبدا أن القبير أرود بأنje مبنية جدًا لست أت تبقى

13:01أقفل لم يعد أعلم لا أتمنى

13:02أنا المفتر

13:04أميك سوف أتمنى أتمنى

13:10لم أتمنى يا سيدي

13:11أتمنى

13:13عميين

13:20عميين

13:33تفتح

13:35تفتح

15:14اشتركوا

16:52اشتركوا

17:36ترجمة نانسي قنق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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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4어디에서 낳은 거야?

24:47완벽했어

24:47그래서

24:49모두 속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24:52근데

24:54내가 국정원에 제보 전화를 했다는 걸

24:57제이가 알고

24:58나랑 연희를 감금했어

25:00그 어렵다는 슈퍼너트도 완성됐고

25:09뭐나뭐나 시한폭탄 같은

25:11니네들이 필요 없어진 거겠지

25:12아니

25:13유통플랜을 바꾸겠다면서

25:17연희 목숨을 담보로

25:19일을 더 시켰어

25:21무슨 일을 더 시킨 건데

25:23바뀐 플랜은 또 뭐고

25:31슈퍼너트를 더 찍어냈어

25:37900만 정

25:39처음에 만든 500억까지 다 합치면

25:42총

25:465,000억?

25:56그 다음은

25:57그 다음은 어떻게 됐어?

26:01리페어 5,000억을 완성하던 날

26:03갑자기 새로운 아지트로 옮겼어

26:06빨리 태워

26:15어디

26:17콘테이너예요?

26:19응

26:19빨리 태워

26:21다

26:23한시현이

26:27여기 남아

26:31뒷정리해

26:37시키는 건 뭐든 다 한다며

26:41응?

26:47자, 좀 먹어라

27:01그리고

27:15다음날 항구로 불러서

27:18빵?

27:19더는 나를 믿을 수 없었겠지

27:22원하는 거 얻었으니까

27:24필요도 없고

27:26이제 위조지폐

27:315,000억이 풀린다 이거지?

27:34가만

27:35동판과 요판 인색이

27:37이 두 개가 있으면

27:38슈퍼너트를 무한정 찍을 수 있잖아

27:40아, 미치겠네

27:44아니 그럼 통화를 한 건 어떻게 되고

27:45물가는 또 어떻게 되겠냐?

27:47무슨 말인지 알아

27:48근데

27:50내가 아는 건 여기까지야

27:53잘 들어

27:58너하고 연희

28:00사건 계략에서 내가 지워줄게

28:03그리고 너 한 곡 뜬 다음에

28:05수배내리고

28:06어때?

28:09너 그 새끼 때문에

28:11빵에서 3년 썩었다

28:12잘 생각해봐

28:23연희야

28:42얘기 좀 할까?

28:44언니

29:00어디로 잡혀가는 거예요?

29:02연희야

29:03너 수연이 국정원 간 거 알고 있잖아

29:06언니가

29:07국정원에요?

29:09몰라

29:09정말 몰라?

29:15어?

29:17아니라는데 믿어야지 뭐

29:19수연이한테

29:24작은 사고가 있었어

29:26그래서 경찰이 떴었고

29:28근데 그 수연이가 국정원의 차기태를 만나게 해달라고 했다더라

29:34어?

29:36왜요?

29:38언니가 그럴 이유가 없잖아요

29:40국정원에 제보 전화하다 걸려서

29:42봉지에 몰리니까

29:43거기에 아예 들어간 거지

29:45시발로

29:45아무리 그래도

29:48이번에도

29:495년 전처럼

29:51시연이만 독박 쓰고

29:53교도소 가는 거야

29:56장중혁 뒤에는

30:17막강한 권력이 있어

30:19그래서 수사하던 차기태에 물 먹고

30:23한수연이 독박 쓴 거거든

30:25근데 이번엔

30:28내가

30:29그 막강한 권력을 이용할 거야

30:335천억을

30:35반반 나누는 조건으로

30:36우리의 신변보호를 책임져달라고 할 거거든

30:39그 신변보호에는

30:41당연히

30:43한수연이도 포함되어 있고

30:45내가

30:49그 말을 고지곳대로 믿으라고요?

30:51안 믿으면

30:54그냥 그대로 놔둘 거야

30:57뭐라도 해야 될 거 아니야

30:59시연이

31:03무사히 빼낼 수 있어

31:06그러려면

31:07너의 능력이

31:09전적으로 필요해

31:12조금만 차고 올라가면

31:162리터라도 가능한데

31:17총알이 모자라요

31:20석 달밖에 안 남았는데

31:22큰일이네

31:22어제만 해도 자금 다 맞춰줄 것처럼 말씀하시더니

31:25이게 뭡니까?

31:26갑자기 사정이 좀 생겨서요

31:29다른 방법으로 바짝 땡기고 있습니다

31:31분발해 주세요

31:33기업돈도 아니고

31:35비자금도 아닌

31:36양당 후보님들이 드셔도

31:38전혀 뒤탈이 없는 그 자금

31:40부정물 튀겨가면서 만드는 자금인 거 잘 알지 않습니까?

31:47최 의원님

31:48예?

31:50빼서도 뒤탈 없는 범죄자 돈만 골라서 시킹하는 이 일

31:53이거 아무나 못하는 일입니다

31:56알죠

31:57잘 알죠

31:58제 노고도 모르시고 진짜

32:00섭섭합니다

32:01조금만 노력해 달라고 말씀드리는 거니까

32:04섭섭해하지 마세요

32:06이번에 책임지고 제 임무 완수할 테니까

32:08제1금융권 진출

32:10복입니다

32:11아셨죠?

32:13양당에서도 방해장의 노고 잘 알고 계시고

32:15저도 이 귀에 딱 지지기 계속 범뿌질하고 있으니까

32:19걱정 마세요

32:21갑자기 자금 못 맞춰주시는 거

32:22인천 불법 도박장 사건 때문이죠?

32:25예

32:26자금 생산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공장이었는데

32:31그 일로 갑자기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32:33또 깹니까?

32:35사고 친 놈이

32:36지검장님이 좀 나서 주셔야겠습니다

32:40뭐 어젯밤에 연락받고 응급 조치를 취하긴 했는데

32:43참나 요즘 세상이 없던 세상이

32:46그럼 미친 새끼 아니에요?

32:53그래도 자금 생산 쪽에서는

32:55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아주

32:57탁월한 놈입니다

33:00제 아무리 탁월한 놈이라고 해도

33:02계속 이런 식으로 선을 넘으면 어쩔 수 없어요

33:05도려내야지

33:07자칫 잘못하면 우리가 다칩니다

33:11경부시키겠습니다

33:13예전에 잠잠해선에 불안 불안하던 차였는데

33:34아휴

33:35이번에 아주 제대로 일 냈더라

33:38신분 상승 시켜줬으면 거기에 걸맞게 살아야 되는 거 아니야?

33:42각자 삶의 방식에 대해서는 터치하지 않는다는 조건

33:5110년 전 우리가 체결한 계약에 명시된 걸로 아는데

33:56그래

33:57너 만나서 나

33:59의리사회에도 가입하고

34:01야쿠자 노릇으로 대부업하던 놈이

34:04저축은행 8개를 집어삼킨

34:06제3금융그룹의 총수로 거듭났다

34:08이제 거짓이 다 왔다는 얘기야

34:11제1금융권에

34:14우림금융그룹의 총수 그 자리가 내 코앞에서 아른거린단 말이다

34:18그러니까 조심조심 또 조심하자고

34:21승질대로만 움직이지 말고 좀

34:24이번이 뒤끝 없이 해결은 잘 해주셨죠?

34:27박지검장이 이미 응급 조치했고

34:29뒷처리 다 해주기로 했어

34:31아휴 그나저나 이거

34:34가장 큰 자금 줄은 공장이 멈춰서 큰일이다

34:44숨어서 공장 돌리지 않아도 위험한 애들 만나지 않아도

34:47그냥 폼만 잡고 있어도 3천억 생기는 큰 사업 제한서에 한번 보세요

34:53너 이거 가능한 거야?

35:10응

35:12천천히 읽으시고 질문하세요

35:16시간 언급하게 들을 테니까

35:18지속하게 들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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