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충북에 있는 가급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00:06전국 곳곳에서도 고병원성 항원 검출이 속출하자 방역당국은 전국 일제정밀검사에 들어가는 등 확산 차단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00:17김기수 기자입니다.
00:20농가 앞에 사람과 차량 출입을 막는다는 팻말이 내걸렸습니다.
00:24농장 내모는 방역복을 갖춰 입은 사람들이 돌아다니면서 방역작업을 벌입니다.
00:28충북 음성에 있는 농가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되면서 사육 중인 산란계 8만 5천여 마리를 매몰 처분했습니다.
00:39방역당국은 발생 농가를 중심으로 10km 방역대를 설정하고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00:45불과 하루 전에도 충북 진천의 매출이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돼 충북 지역에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0:52특히 그동안 발생이 없었던 충북 영동에서도 확진 사례가 나오면서 발생 지역이 넓어지는 양상입니다.
00:59전혀 발생하지 않았던 영동군에서 발생을 했고
01:02계산에서는 조물이가 몇 년 전에 발생을 했었지 산란계는 발생한 적이 없었거든요.
01:07발생하지 않았던 지역에서 발생을 하고 있다.
01:11그래서 좀 엄중하다.
01:12전남과 전북, 경기 등 전국 곳곳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관련 의심 사례가 이어지는 상황.
01:20농림축산식품부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수준을 한층 높였습니다.
01:25전국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일제정밀검사를 진행하고
01:29철새도래지 주변 도로 등은 하루 두 차례 집중 소독할 방침입니다.
01:34방역당국은 가급 농가에 시설과 차량 소독을 철저히 하고
01:37폐사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41YTN 김규수입니다.
01:4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