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이 백두산 인근 삼지연 관광지구에 호텔 5곳을 새로 열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습니다.
00:06준공식에는 김정은 국무비원장이 직접 참석했는데요.
00:10이번에도 딸 김주혜가 동행하면서 시선을 끌었습니다.
00:13화면으로 보겠습니다.
00:18조선중앙통신은 20일부터 이틀간 백두산 인근 삼지연 관광지구에서 호텔 5곳의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00:25김정은 북한 국무비원장은 준공식에 직접 참석해 삼지연을 북한의 대표 관광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는데요.
00:35준공식에는 딸 주혜도 함께 등장했습니다.
00:38검은색 코트 차림의 김주혜는 김 위원장과 호텔 시설을 돌아봤는데요.
00:44공개된 영상을 보면 김 위원장과 이렇게 나란히 걷기도 하고요.
00:48손을 맞잡은 채 함께 움직이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됐습니다.
00:52특히 김주혜가 김 위원장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장면까지 포착되면서 북한 매체가 의도적으로 부녀의 친밀한 모습을 연출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01:03김주혜는 이달 들어서만 세 차례 공식 일정의 모습을 드러내며 왕성한 공개 행보를 보이고 있죠.
01:10지방공장 준공식에 이어 이번 관광지구 시찰까지 동행 범위도 점점 넓어지는 모습입니다.
01:16반면 부인 리설조도 행사에 참석했지만 북한이 공개한 영상에서는 상대적으로 먼 쪽에 머무르면서 노출이 제한됐습니다.
01:25딸 주혜와는 뚜렷한 대비를 보인 거죠.
01:28통일부는 김 위원장 딸의 후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01:34내년 초로 예상되는 9차 당대표에서 김정은의 딸 주혜가 공식 집책을 맡을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1:4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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