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주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제1야당 대표로서 헌정사상 처음으로 필리버스터에 나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내란전담재판부법 반대 토론으로,'만 하루', 24시간 연설 기록을 세웠습니다. 범여권은 필리버스터를 종료시킨 뒤 법안을 단독으로 처리했습니다. 그 장면으로 오늘 정치온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 홍익표 전 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국민의힘은 역사상 최악의 악법이라며 헌정사상 처음으로 제1야당 대표가 직접 필리버스터에 참여했는데24시간 기록을 세웠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홍익표]
장동혁 대표가 최근에 여러 가지 정치적으로 당 안팎에서 어려움을 겪으면서 필리버스터에 자기가 좀 더 헌신하는 그런 모습을 통해서 자신의 정치적 어려움을 돌파하려는 모습을 보인 것 아니냐. 이게 유력한 정치그런 안팎의 해석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1야당 대표가 이렇게 나선 것도 이례적이기는 합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정치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필리버스터였다는 분석을 주셨어요.
[김성태]
최악의 악법, 내란전담재판부 이 법을 마주하면서 제1야당인 국민의힘으로서는 그동안 할 수단은 거의 다 동원을 했었죠. 그렇지만 뾰족한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대표가 직접 최전선에 서서 밤을 새우며 투쟁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당내 결속력도 높이고 또 강한 야당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려는 그런 의지를 보였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영상으로 보여드렸지만 우원식 국회의장도 굉장히 피곤해 보이는데, 연세도 좀 있으시고요. 그런데 국회의장이 화장실 가는 것도 문제가 되는 건가요?
[홍익표]
원래 의장석을 비우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겁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오늘 우원식 의장이 정식으로 주호영 국민의힘 부의장에게 부탁을 한 건데 의장단은 의장과 부의장, 세 분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 세 분이 돌아가면서 의사봉을 잡고 의장석을 지켜야 하는데 지금 계속 필리버스터가 계속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223163912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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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제1야당 대표로서 헌정사상 처음으로 필리버스터에 나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내란전담재판부법 반대 토론으로,'만 하루', 24시간 연설 기록을 세웠습니다. 범여권은 필리버스터를 종료시킨 뒤 법안을 단독으로 처리했습니다. 그 장면으로 오늘 정치온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 홍익표 전 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국민의힘은 역사상 최악의 악법이라며 헌정사상 처음으로 제1야당 대표가 직접 필리버스터에 참여했는데24시간 기록을 세웠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홍익표]
장동혁 대표가 최근에 여러 가지 정치적으로 당 안팎에서 어려움을 겪으면서 필리버스터에 자기가 좀 더 헌신하는 그런 모습을 통해서 자신의 정치적 어려움을 돌파하려는 모습을 보인 것 아니냐. 이게 유력한 정치그런 안팎의 해석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1야당 대표가 이렇게 나선 것도 이례적이기는 합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정치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필리버스터였다는 분석을 주셨어요.
[김성태]
최악의 악법, 내란전담재판부 이 법을 마주하면서 제1야당인 국민의힘으로서는 그동안 할 수단은 거의 다 동원을 했었죠. 그렇지만 뾰족한 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대표가 직접 최전선에 서서 밤을 새우며 투쟁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당내 결속력도 높이고 또 강한 야당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려는 그런 의지를 보였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영상으로 보여드렸지만 우원식 국회의장도 굉장히 피곤해 보이는데, 연세도 좀 있으시고요. 그런데 국회의장이 화장실 가는 것도 문제가 되는 건가요?
[홍익표]
원래 의장석을 비우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겁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오늘 우원식 의장이 정식으로 주호영 국민의힘 부의장에게 부탁을 한 건데 의장단은 의장과 부의장, 세 분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 세 분이 돌아가면서 의사봉을 잡고 의장석을 지켜야 하는데 지금 계속 필리버스터가 계속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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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제1야당 대표로서 헌정사상 처음으로 필리버스터에 나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00:12내란전담 재판부법 반대토론으로 만 하루 24시간 연설 기록을 세웠습니다.
00:20법 여권은 필리버스터를 종료시킨 뒤 법안을 단독으로 처리했습니다.
00:24그 장면으로 오늘 정치훈 시작합니다.
00:30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악법으로 기록, 똥을 물에 풀어도 된장이 되지는 않습니다.
00:44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해서는 법원의 결정과 같이 순수한 사법적 판단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00:52일반적인 결정에 대해서 말씀드렸던 좋은 일입니다.
00:56아니 자기 한 일을 하고 일지하는 데는 부끄럽지 않습니까?
01:00раз倒지 않습니까?
01:02저 때문에 그럽니까?
01:03아니 그 화장실을 갔다 온 게 뭐 문제입니까?
01:07네 다녀오세요.
01:16아니 내가 화장실 할 때 그렇게 난리 치더니.
01:22아니 아니 억울하잖아요.
01:37네 오늘의 정치온 홍익표 전 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합니다. 어서오세요.
01:44네 안녕하세요.
01:45국민의힘은 역사상 최악의 악법이라며 헌정사상 처음으로 제1야당 대표가 직접 필리버스터에 참여했는데 24시간 기록을 세웠습니다.
01:54어떻게 보셨어요?
01:56글쎄요. 하여간 장도혁 대표가 최근에 여러 가지 정치적으로 당 안팎에서 어려움을 겪으면서 필리버스터의 자기가 좀 더 헌신하는 그런 모습을 통해서 자신의 정치적 어려움을 돌파하려는 모습을 보인 것 아니냐.
02:14이게 유력한 정치권 안팎의 해석인 것 같습니다.
02:17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쎄요.
02:20제1야당 대표가 이렇게 나선 것도 이례적이긴 합니다.
02:23네. 어떻게 보셨어요? 정치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필리버스터였다라는 분석을 주셨어요?
02:30최악의 악법 내란전담 재판부 이 법을 마주하면서 가장 제1야당인 국민의힘으로서는 그동안 뭐 할 수단은 거의 다 동원을 했었죠.
02:40그렇지만 이제 뻗축한 수가 없습니다.
02:43그렇기 때문에 당 대표가 직접 최전선에 서서 밤을 새우며 투정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이제 당내 결속력도 높이고
02:52또 강한 그런 야당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갖다가 이렇게 국민들에게 인식시키는 그런 의지를 보였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03:02네. 저희가 영상으로 보여드렸지만 우원식 국회의장도 굉장히 피곤해 보이는데 연세도 좀 있으시고요.
03:08그런데 국회의장이 화장실 가는 것도 문제가 되는 건가요?
03:12원래 의장석을 비우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겁니다.
03:16그런데 지금 문제가 되는 것은 오늘 그래서 아마 우원식 의장이 정식으로 주호영 국민의힘 쪽 부의장에게 부탁을 한 건데
03:24의장단은 의장과 부의장 세 분으로 되어 있지 않습니까?
03:30이 세 분이 돌아가면서 의사봉을 잡고 의장석을 지켜야 되는데
03:36지금 계속 필리버스터가 계속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는데
03:39국민의힘 출신인 주호영 부의장이 사회를 보지 않고 있는 것은 이거 좀 잘못된 것 같아요.
03:44그래서 훨씬 더 이학영 부의장과 우원식 의장 두 사람의 피로도도 가중되고 있고
03:49그런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03:50그러니까 12시간씩 번갈아 가면서 하는 거죠?
03:52그렇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주호영 부의장이 꼭 봐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03:56제가 그런 측면에서 비교가 되는 것은 지난 첫 번째 필리버스터가 있었던 2016년이었죠.
04:042016년에 그때 저도 필리버스터를 했었던 기억이 나는데
04:08정의화 의장이 반대당이었음에도 불구하고
04:12정의화 의장을 비롯해서 모든 의장단들이 이의 없이 전부 다 같이 의사봉을 잡았었습니다.
04:19그 의장석을 지켰고요.
04:21그런 측면에서 주호영 부의장이 이제는 이런 식으로 하는 것은
04:25의장단의 이론으로서는 적절하지 못한 행동이다 이렇게 보입니다.
04:29주호영 부의장은 왜 사회를 보지 않는 거죠?
04:31그것은 이제 제1야당의 이론으로서
04:35지금 현재 거대 입법 권력 민주당 중심의 이런 독단과 전행에 대해서
04:39특히 이제 국회 지도부 의장 부의장이지 않습니까?
04:44그런 측면에서 우원식 의장이 지금
04:47민주당의 주장 요구대로 국회를 운영하는 측면에서
04:51상당히 강력하게 항의하는 그런 측면이
04:54일종의 보이콧.
04:55보이콧이고
04:56두 번째는 부의장 한 사람이 적에 참여하지 않음으로써
05:01우원식 국회 부의장과 또 민주당 부의장 이 두 분이
05:05저걸 밤을 쉬으면서 하기는 대단히 힘들 것이다.
05:08그렇게 되면 앞으로 맨날 며칠 계속하면 못 견딘다.
05:12뭐 그래서 이제 뭐
05:14주호영 부의장은
05:16제일 야당의 또 그런 전략에
05:18동조하는 그런
05:20입장으로
05:21그래서 오늘 우원식 국회의장이
05:22주호영 국회 부의장에게
05:23이제는 좀 사회 맡아달라
05:25이렇게 얘기를
05:26원래는 저기에요.
05:27국회의장이
05:28의장석이 없으면
05:30저 회의는 사실상
05:32저는 무산되는 거예요.
05:33그런데 저
05:35국회법을
05:36국회법을 적극적으로 해석하면요.
05:38국회의장이 지명하는 경우에
05:39불과 임시적으로
05:40의장봉을 질 수 있습니다.
05:42그러니까 차라리 임시직을
05:44의장을 부여해가지고
05:46의장석의 자리가
05:47결석이 되면 안 되는 거죠.
05:49그렇죠.
05:50그런 측면에서 저는
05:51의장께서
05:52주호영 부의장이 계속
05:53비협조한다면
05:54국회법을 적극적으로 해서
05:55다른 의원들인데
05:56상임위원장
05:57상임위원장 중에
05:58한 명 몇 명에게
05:59돌아가면서 의사봉을
06:00의장석을 지키게 하는 것도
06:02현실적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06:04알겠습니다.
06:05다음 키워드에서 관련 소식
06:06이어가겠습니다.
06:07키워드 열어주시죠.
06:12장동혁 대표의 최장 필리버스터를 두고
06:15여당에서는
06:16슬랩스틱 코미디 같았다고
06:18평가절하했고
06:19야당에서는
06:20우리가 장동혁이라며
06:21힘을 실었습니다.
06:22들어보시죠.
06:26윤석열에 대한 절연과
06:28반성을 하지 않고
06:30민주당이 욕하기만 하면
06:33국민들한테
06:34아무리 최장기간에
06:35필리버스터
06:36최초로
06:37야당 대표가 하는
06:38필리버스터라고
06:39한도
06:40씨알이 먹히겠습니까?
06:41좀 안 먹힐 거라고
06:42생각을 해요.
06:44국무위원석에서
06:45잠든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던
06:47정성호 법무부 장관
06:49장 대표가 혼자
06:50계속 토론하고 있다
06:51누구를 탓하기에 앞서
06:52스스로를 돌아봤으면 한다고
06:54SNS에 적기도 했는데요.
06:56반면 국민의힘 강명고
06:58의원은
06:59장동혁 대표는
07:00혼자가 아니고
07:01우리가
07:02장동혁이라며 힘을 실었습니다.
07:03다만
07:04당 대표가 더
07:05굵직한 일에
07:06집중했으면 한다는
07:07아쉬움을 드러낸
07:08당내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07:09국무위원석에서
07:11정성호 법무부 장관
07:12고생하고
07:13안쓰럽고
07:14수고한다는
07:15마음은
07:16들었는데
07:17더 뭐
07:18이렇게 심하게
07:19말씀은 드릴 수 없지만
07:20그래도
07:21대표가
07:22다른 일을 하는데
07:23시간을 좀 더 써두면
07:24좋지 않을까
07:25뭐 한
07:26서너 시간 정도에서
07:27굵직하게
07:28얘기하고
07:29그것에 대해서
07:30그 시간에 오히려
07:31차라리 다른 일을
07:32좀 더 고민합니다.
07:33국무위원석에서
07:37정성호 법무부 장관
07:38잠든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는데
07:40모두가 피곤한 모양입니다.
07:42이 최장 시간
07:43필리버스터를 두고
07:44박용진 전 의원
07:45CR도 안 막힐 것이다
07:46이렇게 좀
07:47평가절하했는데
07:48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7:50뭐
07:51CR도 안 막힌다
07:53이렇게 좀 과한 표현이긴 하지만
07:54그 얘기인즉슨
07:56어쨌든 민주당이 추진한 법안이
07:58그
07:5924시간 이후에
08:00필리버스터 종결과 함께
08:02법안이 통과가 됐고요.
08:04그리고
08:05현재 최근에 대법원의
08:06예규 등등을 감안하면
08:08그리고 오늘도
08:09지금
08:10법원에서
08:11사법부에서 환영의 입장을
08:12그러니까 수용의 입장을
08:13밝혔기 때문에요.
08:14저는
08:15국민의힘에서
08:16위헌 얘기는
08:17이제는 더 이상
08:18힘을 얻기가 어렵다.
08:20사실상
08:21위헌
08:22헌법재판소에
08:23위헌 제청은
08:24어려울 것으로
08:25제가 보기입니다.
08:26왜냐하면
08:27이 사안에서
08:28지금
08:29위헌 제청을 할 수 있는
08:30권한은
08:31법원이 갖고 있는데요.
08:32법원이 이제 권한을
08:34침해받았느냐
08:35문제인데
08:36법원이 현재 법원의
08:37수용 입장을
08:38밝혔다는 측면에서는
08:39법원이
08:40현재
08:41위헌 제청을
08:42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08:43네.
08:44내란전단재판부
08:45위헌성 논란은 여기서
08:46일단락 될 것이다.
08:47라고 보셨는데요.
08:48지금 장동혁 대표가
08:49계속해서 변화할 시점이라고
08:50외쳤는데
08:52그럼 오늘을 계기로
08:53이렇게 필리버스터 최장 기록을
08:54계기로
08:55뭔가 전환점을
08:56가질 수 있을까요?
08:57저는 전환점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봅니다.
08:59이번 장시간 필리버스터 같은 경우도
09:02한 뭐
09:03세 가지 측면에서의 의미가 있어요.
09:06첫째는 이제
09:07자신의 리더십을 증명했다는 거
09:09아까 제가 이야기를 들었죠.
09:11두 번째는 이제
09:12명분을 축적하는 겁니다.
09:14할 수 있는 모든 저항은 다 했지만
09:17한마디로
09:18힘의 역부족이었다.
09:19그런 측면에서
09:21이 이후에 이제 대통령의 거부권을 갖다가
09:25행사할 거니 하는 그런 측면에서
09:27정치적 의미를 이제 찾을 수가 있는 거죠.
09:30이재명 대통령의 거부권의 가능성은
09:32생각이 나잖아요.
09:33거부권 행사할 이유는 없겠지만
09:35그래도 야당 대표로서는
09:37마지막 이제 고소를
09:38국민들을 상대로 하는 겁니다.
09:40세 번째는 이제 법리적 대응이죠.
09:43판사 출신답게 이제 논리적으로
09:45법안의 이제 유연성과 또
09:47사법부 독립 그런 침해 문제를
09:50조목조복 짚었다는 것이 이제 또
09:53높게 평가 받을 수 있는 부분이죠.
09:56하지만 이런 모든 것들을 통해서
09:58국회가 지금 현재
10:00특히 거대 입법 권릭이 독단적으로
10:02운영되고 있다는 이 사실을
10:04국민들에게 알림으로써
10:06앞으로 더 이상 추가적인 어떤 이런
10:09이런 계속해서 미당 중심의
10:12일방통행식 법안 처리를
10:14제동을 좀 걸 수 있는
10:16국민 여론 행성
10:18여기에는 뭐 상당한 계기가 됐다고
10:20저는 보고 있습니다.
10:21네.
10:22필리버스터 기록 경신을 계기로
10:24장동혁 대표가 당내 갈등도
10:26봉합하고 중도도 포용할 수 있을지
10:28그 장면을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0:30저희는 다음 주제로 가보겠습니다.
10:33네.
10:34이렇게 내란 전담 재판부법은 통과가 됐고요.
10:37그 다음 쟁점 법안
10:39야당이 슈퍼 입틀막법이라고 부르고
10:42한편 여당은 허위 정보 근절법이라고 부르는
10:45정보통신망법 개정안입니다.
10:47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 상정돼
10:49이에 반발하는 필리버스터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10:52어떤 내용인지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10:55네.
10:56법안의 핵심은 불법 허위 조작 정보 유포 시
10:59손해에게 최대 5배까지 손해배상 책임을 지우는 겁니다.
11:03처음엔 고의성이 있는 경우에 한정했지만
11:06법사위에서 고의성 없는 단순한 허위 정보까지 포함하며
11:10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비판이 일었고요.
11:13위헌 논란이 커지자 당 지도부가 고의성 조건을 되살렸습니다.
11:17국민의힘은 애초에 위헌 법안을 민주당이 땜질해
11:20졸속 입법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11:26나라의 법을 고치는 일을 이처럼 호떡 뒤집듯이 다루
11:31금열 국가 선언입니다.
11:34소위 언론 유튜버 제갈법
11:37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법입니다.
11:40그런 법에 대해서 저렇게 모든 법에 대해서 입틀막이니
11:44또 국민들을 현혹시키는 법이니
11:47내란 전담 재판법 설치법 처리 이후에 상정된
11:53정보 통신망법 개정안
11:55국민의힘은 슈퍼 입틀막법이라고 규정하면서
11:58지금 현재 필리버스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12:00물론 허위 정보 유통하면 안 되지만
12:02이렇게 법으로 틀어막으면
12:04언론의 순기능, 언론의 감시 기능들이
12:07위축되지 않겠느냐 이런 우려가 나오고 있는 거예요?
12:10이미 현행법에서도 허위사실에 대해서는 처벌을 받습니다.
12:14다만 이번에 강조된 것은 허위사실에 대한
12:17징벌적 배상이나 처벌을 강화했다는 측면인데요.
12:20저는 그런 측면에서는 사실은
12:22레거스 미디어라든지
12:24또는 이 법이 통과될 경우에
12:29SNS라든지 이런 것들이 다 포괄될 텐데
12:31이런 부분에서는 우리 사회에서는
12:33경정을 울려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12:35왜 그러냐면 과거 소위 신문만 있었을 때하고 다르게
12:39지금의 인터넷 언론 환경이 개선된 상황에서는
12:42파급 효과나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빠릅니다.
12:45그래서 언론이 속보나 빠르게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12:51이것이 허위사실인지 아닌지를 내부에서 검열하고
12:54내부에서 확인하는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2:57다만 저는 이번에 민주당 법안에서
13:00제가 지금 최종적으로 확인을 해봐야 되는 건데
13:03사실적시 명예손죄는
13:07원래 당초 과방위 안에서는 포함이 됐다가
13:10이게 다시 이걸 폐지했거든요.
13:13이걸 다시 남긴 부분에 대해서는
13:15조금 거래해야 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13:17포함된 걸로 알고 있는데요.
13:18지금 현재 다시 한번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3:21지금 국민의힘에서는 민주당에서 애초에 위헌 법안을
13:24계속해서 땜질하면서 졸속 입법하려는 것이 아니냐.
13:27내란전담 재판부도 그렇고요.
13:29지금 정보통신망법 개정안도 그렇고요.
13:31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이십니까?
13:33이 부분도 슈퍼 악법이죠.
13:35그렇기 때문에 지금 민주당의 전통적인 지지 기반을 가지고 있는
13:39그런 시민사회단체 하나인 참여연대 같은 경우도
13:44이 법 같은 경우는 심각한 위헌의 문제가 생긴다.
13:48특히 표현의 자유의 위축의 문제가 더 국민들에게 일상화되면
13:53그 피해는 결국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는 것이다.
13:57그렇기 때문에 이 법 도입에 대해서 상당한 큰 반대를 한 거거든요.
14:01그러면 이 법의 도입이 이루어지면 이게 첫 번째는 남용의 소지가 생깁니다.
14:07기업이나 정치인이 자신에 대한 비판적인 글을 갖다가
14:10명예훼손이라 주장하면서 입을 막는 그런 수단으로 이게
14:15악용될 수밖에 없어요.
14:17두 번째 같은 경우는 검열 효과가 만들어지는 거죠.
14:21이 검열 효과는 게시자의 이의신청 절차가 있지만
14:26또 일단 글이 보이지 않게 된다는 그런 점에서
14:30사실상의 검열이라는 거는 검열법이 되는 겁니다.
14:34그런 측면에서 이제 많은 국민들의 표현의 자유가 유측되고 있다는 거죠.
14:39두 번째는 명예훼손의 이 가도한 처벌이에요.
14:42그러면 이제 앞으로 뭐 뽁 하면 조금만 풍자하고
14:49때로는 좀 유머스럽게 하면서도 이렇게 촌철살인을 하는
14:54그런 언론 표현이 많이 있잖아요.
14:57그런 경우도 이제 명예훼손죄로 이걸 처벌 요청하면
15:01이게 가도한 명예 처벌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15:05그런 헌법상, 행법상의 그런 명예훼손보다도
15:08이 정보통신망법상으로의 그런 명예훼손은
15:13훨씬 파업력이 더 크다는 겁니다.
15:15그렇기 때문에 이 법의 도입은 정말 입털막법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
15:20그게 지금 역대 보수 정권에서도 이 법은 손을 안 댔는데
15:25이재명 정부 같은 경우는 국민조건 정부라고 하면서 이런 법까지 도입한다는 것은
15:31그건 맞지가 않지 않습니까.
15:33그런 측면에서 이거는 모르겠습니다.
15:37지금 하고 있지만 이번만이라도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거부권 행사해야 될 겁니다.
15:43제가 다시 한번 보충설명을 드리면
15:47이 법의 필요성은 도리어 지금과 같이 인터넷 환경이 확산된 상황에서는 불가피한 면이 있다고 봅니다.
15:54왜 그러냐면 사실 확인되지 않은 사실
15:58그다음에 고의성을 갖고 의도해서 허위 사실을 유포함으로 인해서
16:03그 사람에 대한 피해가 굉장히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구제 방법이 없어요.
16:08그런 측면에서 사실은 외국 같은 경우에는 미국에서는 이런 법이 필요 없는 것은
16:13개인의 명예훼손에 대해서 이미 민사적으로 상당히 엄하게 배상 책임을 물고 있는 반면에
16:19우리 법원은 허위 사실에 의한 중대한 범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6:23민사상으로 대개 천만 원 안팎의 책임을 묻지 않기 때문에
16:27불가피하게 이 법이 만들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있었다.
16:30저는 이 과정에서는 민사상의 명예훼손에 관련된 손해배상을
16:34너무 소극적으로 해석한 법원의 책임이 1차적으로 있다고 보고요.
16:37저는 SNS, 최근 같이 SNS나 온라인으로 광범위하게 퍼지는 현재와 같은
16:44가짜 뉴스를 막기 위해서는 필요한 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6:48다만 원래 과방위에서 들어갔던 내용이 뭐였냐면
16:52사실적시 명예훼손은 삭제했었거든요.
16:56우리 법에 현재 현행법이 있는 것을.
16:58이것은 이재명 대통령도 사실적시 명예훼손은 좀 없앴으면 없애는 게 좋겠다.
17:03사실 얘기했는데 왜 명예훼손이냐라고 했는데
17:05다시 이 과정이 법사위에서 이 내용이 그대로 고스란히 살려서
17:09본회의에 해부된 것은 조금
17:11지금 현재 올라간 상태인 거죠?
17:13그렇습니다. 올라가 있습니다.
17:14그래서 이 부분은 조금 제가 보기엔
17:15최종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당내 논란이 있었어요.
17:18그래서 제가 마지막까지 확인한 건데
17:20이것이 삭제하는 게 맞다.
17:23내부에 논란이 있었는데
17:25끝까지 마지막에는 과방위 의견이 아니라
17:27법사위 수정 의견으로 해서 기존의 법이 그대로 존치된 상태로 올라갔습니다.
17:31그래서 이것은 제가 보기에는 조금은 독소조항이 되지 않을까
17:35자칫 예를 들면 정치인들, 공인이나 관료 또는 기업인
17:43이런 분들의 대상은 사실과 관련된 문제제기를 할 수 없는
17:47부정적인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17:51이 부분은 조금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17:53이미 상정됐으니까 독소조항을 수정할 수 있는 기관이 없는 거잖아요.
17:56저는 민당 인사 중에서도 홍인표 대표님
17:59저런 인식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
18:01사실상 이 법 도입에도 큰 문제가 없겠죠.
18:03그렇지만은 명예훼손에 가도한 이 처벌 부분은
18:06바로 지금 이재명 대통령도 지적하고 있지만
18:09홍인표 대표도 마찬가지죠.
18:11이 사실적시 처벌이에요.
18:13그러니까 허위가 아닌 사실을 말해도
18:15비방의 목적이 있다고 하면 처벌합니다.
18:17이 법에 따라서.
18:19그러면 얼마나 이 법이 지금 문제가 되는 법인지.
18:22또 두 번째 같은 경우는
18:24이 비방의 목적 해석도 자의적이라는 겁니다.
18:28비방의 목적이라는 게 있어요.
18:30이 기준이 주관적이라서 수사하는 그 어떤 기관이나 법원의 해석에 따라서
18:35각각 다 달라질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18:37이게 문제죠.
18:38세 번째 같은 경우는 이 기술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규제가 있어요.
18:43그러니까 쿠팡이라든지 메타 텔레그램 이런 쪽에서는
18:46뭐 이런 내용이 있으면 사실상 별로 처벌이 될 수가 없어요.
18:50그렇지만 네이버라든지 우리 국내 포탈 사이트 같은 경우는
18:53이런 내용들이 들어가면 바로 처벌 받을 수 있다는 것이요.
18:57거기에 따른 역차별이 생길 수밖에 없잖아요.
19:00그런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게 바로 이 부분입니다.
19:03알겠습니다.
19:04말하는 대로 슈퍼 입틀막 법이 될지
19:06여당이 말하는 대로 진실만 알려주는 법이 될지
19:09앞으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9:11저희는 다음 키워드로 가겠습니다.
19:13일고의 가치도 없다던 민주당이 일주일 만에 입장을 선회해
19:22통일교 특검을 하자고 한 이유를 두고 해석이 분분합니다.
19:26친문 전재수 버리기다.
19:28아니다.
19:29나경원 버리기다.
19:30여야는 서로를 비꼬았습니다.
19:34다 한번 열어보자.
19:36과연 2022년 통일교가 사실은 윤석열 후보를 선택을 했고
19:43윤석열을 배타적으로 사실은 독점적으로 지지했고
19:47권성동 의원한테 1억 원을 줬다라고 하는 혐의에 의해서
19:51구속된 상황이 있는데
19:53뭐 그렇게 너희들이 잘났냐.
19:56민주당 입장에서는 앞으로 계속 지연전술을 펼 거로 보입니다.
19:59받는 척 안 받는.
20:02과거 야당에서 소수당으로서 특검을 관철시킨 사례는
20:06김성태 전 원내대표가 했던 드루킹 특검.
20:09단식하던 도중에 얻어맞기도 하고 별일 다 있었어요.
20:12그런데 그 이상의 투쟁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5민주당 의원대라고 이야기를 해보면
20:18아니 이거 친문 문제인데
20:20왜 우리가 같이 오물을 뒤집어 쓰고 있냐.
20:24민주당이 친문인 전재수 의원을 버린 거다.
20:28국민의힘 주진우 의원도 비슷한 주장을 폈는데요.
20:31하지만 민주당 강득구 의원.
20:33그런 논리라면 국민의힘은 통일교 관련의 이름이 언급된
20:36나경원 의원을 버린 거냐고 맞받았습니다.
20:42민주당의 통일교 특검 전격 수용.
20:45딱히 민주당의 불리한 이슈도 아니지 않냐.
20:47이런 판단이 깔린 것인지.
20:49아니면 정말로 친문제인계를 버린 것인지.
20:52어떻게 해석하십니까.
20:53글쎄요.
20:54아마 김성태 대표님도 잘 아실 텐데.
20:55제가 초기 단계부터 특검을 받을 수밖에 없을 거라고 저는 얘기를 했어요.
20:59그 이유 중에 하나는.
21:01여기서 소개를 해줘야 될 텐데.
21:04중앙선관위 홈페이지를 보시면.
21:06지난주에 갤럽에서 한 조사를 보면.
21:0860% 이상이 통일교 관련 특검에 찬성을 하고 있고.
21:13반대 의견이 20% 초반대예요.
21:15거의 3배 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21:17그거 관련돼서 제 생각은 국민을 이기는 정권이 없다.
21:21이거는 어느 정권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21:23통일교 관련돼서는 지금 여야 지지층이 여야를 구분되지 않고.
21:28모든 일반적으로 공통적으로 이것에 대해서는 정치권 전체에 대한 불신이 있고요.
21:34이것을 털고 가자는 여론의 목소리가 매우 높습니다.
21:38저는 대통령실과 정부 여당이 이것을 외면하고 가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21:46특별하게 친문 버리기다.
21:49아니면 상대의 나경원 의원 때리기다.
21:52이런 걸로 보는 게 아니라.
21:54국민적 의혹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한 점 의혹 없이 털고 가는 게.
21:58국정 운영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22:00이 과정에서 과거 김영삼 대통령이 했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22:04사정의 칼날엔 눈이 없습니다.
22:06누가 배울지 모르는 거기 때문에요.
22:08저는 특검이든 아니면 현재 수사기관에서 하고 있든.
22:12죄가 있으면 죄가 있는 대로.
22:14그 다음에 억울함이 있는 사람은 억울함을 풀어주는 방식으로 엄정하게 수사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22:20네. 지금 야권에서는 여권에서 뭔가를 미리 파악하고 특검을 받은 것이 아니냐.
22:25이런 의심도 하더라고요.
22:26그렇습니다.
22:27저는 면밀하게 지금 검토가 됐다고 봐요.
22:30그러니까 손익계산 측면에서.
22:32민주당이나 또 지금 현재 용산 이재명 대통령.
22:36오늘부터 청와대지만.
22:38청와대 입장에서도 이게 크게 숨겨 가지고 데려 손해보지.
22:42숨길 필요가 없다.
22:43그런 판단입니다.
22:44첫 번째는 좀 전에 이야기하셨지만.
22:46지지청의 강력한 요구나 또 여론의 흐름이 있다는 거예요.
22:50아까 그 갤럽 여론조사에서도.
22:53민주당 지지청에서도 67%가 특검 도입을 찬성을 한다는 입장입니다.
22:58대로 국민의힘 지지청보다 높았어요.
23:00그런 게 있는 것이고.
23:02정치적 부담을 또 이걸 함으로써 완화되는 겁니다.
23:06특검을 계속 거부할 경우에는 뭔가 숨기는 것이 있다.
23:10그런 측면에서 오해를 살 수도 있고.
23:13또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과 선거에 앞으로 내년 6.3 선거에 대려 부담이 될 수 있다.
23:19이런 판단을 한 것이죠.
23:21그게 이제 두 번째가 이제 성력 없는 수사활동을 갖다가 이재명 대통령이 천명했지 않습니까.
23:27그런 마당인데 대려 친정집인 민주당에서 통일법을.
23:31여기에 우리 전재수 전 통일부 장관이나 임종성 전 위헌 유재명 대통령이 흔히 말하면 7인방 중에 한 명이잖아요.
23:40이런 사람들이 연루됐기 때문에 우리가 이걸 피한다.
23:43그런 인식.
23:44그것 때문에 이거는 성력 없는 그런 수사를 통한 역공을 가하고 싶었던 게 있어요.
23:50세 번째가 나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봅니다.
23:53세 번째가 이 내란전담 재판부 설치법을 이렇게 통과를 시키지 않습니까.
23:58이거는 시키면서 통일교 특검 이건 수용하지 않는다.
24:03이것도 문제 있지만 지금 현재 종합특검 제2특검을 지금 현재 만들려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24:10이거 만듭니다.
24:11만드는데 이거 통일교 특검 수용하지 않으면서 제2특검 가자.
24:16이건 국민 여러분이 더 악화될 수밖에 없으니까 최종적으로 미당이 수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24:222차 종합특검을 받기 위한 어떤 일종의 빌드업이다 이런 분석을 주셨는데
24:27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 통일교 특검법 민주당이 받는 척 안 받을 것이다.
24:32지연 전술을 쓸 수 있다는 거예요.
24:34세부 조항을 놓고.
24:35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보세요.
24:36만약에 민주당이 그렇게 지연 전술을 쓸 경우에
24:39김성태 대표님처럼 단식이라도 해서
24:42개혁신당이나 국민의힘이 이 특검 반드시 추진하겠다 이런 얘기를 오늘 했어요.
24:46지금 국민들이 다 보고 계십니다.
24:49그렇게 할 수 없는 게요.
24:50지금 보면 핵심이 되는 건 크게 두 가지입니다.
24:532018년부터 2020년 사이에 당시 민주당이 정부의 당일 시절이었죠.
24:58그 시점의 로비.
25:00두 번째는 2022년 전후에서 한 2023년까지의 시기가 핵심이기 때문에
25:06결국은 앞서 시기는 민주당과 관련되어 있고
25:09두 번째 시기는 국민의힘과 주로 연관되어 있는 시기라는 측면에서
25:13저는 이 두 시기 자체가 둘 다 엄정하게 수사되지 않으면
25:17어느 쪽도 답답하기 어렵다 이렇게 보고요.
25:20특검을 누가 추천하느냐 문제 역시도
25:23제가 보기엔 정치권이 다 연루되어 있기 때문에
25:26대한변협에서 복수로 추천해서 대통령이 임명하는 방안 정도가
25:30유력한 타협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5:32누가 추천하느냐도 문제인데
25:34민중계 특검의 수사 무마 의혹도
25:36넣어야 된다 안 된다 이거 갖고도
25:38지금 여야가 싸우는 것 같더라고요.
25:40그 문제는 저는 별도로 공수처나
25:43또는 다른 수사기관에 의뢰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25:46여기에는 통일교 문제와 관련된 정치 로비 문제를 다루는 거기 때문에
25:50그건 별도로 민중계 특검의 직무위기나
25:54또는 직권남용 이런 부분들과 관련된 것이지 않습니까?
25:57저는 국민의힘이 서탐대신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6:01이런 걸 갖고 전체 특검이 자칫 깨지는
26:06그런 상황을 할 필요 없이
26:08이 문제는 그대로 일반 수사
26:10이게 핵심이 아니잖아요.
26:11지금 통일교회 문제가 더 핵심인 거고
26:13이 문제는 이후에
26:15민중계 특검에 대한 수사는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26:18공소시효도 충분히 있고
26:20저는 단계적으로 접근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보입니다.
26:22통일교 유착 의혹 그 핵심에 집중을 하자
26:24이런 의견을 주셨습니다.
26:25저희 다음 주제 살펴보겠습니다.
26:27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에서 국무회의를 열었는데요.
26:30해수부 장관이 아쉽게 공석이라며
26:32후임 장관도 부산에서 구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6:36들어보시죠.
26:38해수부 장관도
26:40아쉽게도 지금 해수부 장관이 공석 중이신데
26:44후임 해수부 장관도
26:48가급적인 부산 지역에서
26:51인재를 구해보도록
26:53생중계 과정에서 일부 부처나 기관의 미급한 보고를
26:57우리 국민들께서
26:59댓글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또 지적하고
27:02바로 잡는 사례도 많았습니다.
27:04제가 볼 때는 우리 국민 여러분의 집단 지성이
27:09뛰어난 정치평론가나
27:11정치 지도자보다 훨씬 높다고 생각이 됩니다.
27:19부산에서 국무회의가 열린 건 노무현 정부 이후
27:2220년 만이라고 합니다.
27:24지금 전재수 전 장관이 통일교 관련 의혹으로 사퇴한 상황에서
27:27해수부 장관이 공석이라서 좀 아쉽다
27:30그리고 그 후임도 부산에서 인재를 발굴할 거다
27:33이런 얘기를 하셨거든요.
27:35오늘 부산 동부 수정동 해수부 임시청사에서
27:38쉽게 말하면 개청식을 한 거죠.
27:41여기에 해수부 장관은 없는데
27:43대통령이 가셔서 직접 개청식에 참여를 했고
27:47더 이어서 현장 국무회의를 거기서 개최한 거 아닙니까.
27:52그렇기 때문에 저 부분은 끊임없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대선뿐만 아니라
27:58또 앞으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28:02부산시장을 비롯한 불경을 꼭 공략해 내겠다는
28:05그런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는 겁니다.
28:09그렇기 때문에 특히 불경을 공략하는 데 그 중심이 가장 우선 부산을 보고 있는 거죠.
28:16그런 측면에서 해수부 장관의 공석을 다시 부산 출신 인사로 책임했다.
28:22저도 기대는 합니다.
28:24아무래도 부산이 대한민국 최고의 항만도시로서
28:29그런 해수부까지 정부가 이전해서 부산에서 개청을 하는 마당이면
28:34해수부 장관이 초대 부산 해수부 장관이 부산 출신이 되면 그것도 또 의미가 있겠죠.
28:44그렇지만 상당히 이거는 정치적 의미를 담아 가지고 대통령이 저런 입장을 냈다.
28:49이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28:51지난 몇 주 동안 생중계 업무보고 큰 화제를 모았는데
28:54오늘이 마지막 순서로 해수부 업무보고예요.
28:56그리고 부산에 가서 후임 해수부 장관을 부산에서 임명하겠다.
29:01이거는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발언이라고 분석하셨는데 어떻게 보세요?
29:05뭐 야권에서 그렇게 해석할 수 있겠죠.
29:08근데 뭐 그거 말고도 과거에도 부산 출신 해수부 장관은 많았습니다.
29:12노무현 대통령도 계셨고 그다음에 김영춘 전 장관도 해수부 출신이었고
29:17등등 여러 사람이 계셨는데 꼭 선거를 염두에 둔 건 아니고요.
29:20자연스럽게 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이 지역 특성상 해양 관련된 산업이나
29:26또는 업무가 자기 지역구에 매우 민감한 사안이고
29:30또 자연스럽게 관심도 많고 전문성도 있기 때문에
29:33장관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보이고요.
29:36두 번째는 어쨌든 이 문제는 대통령께서 굉장히 속도를 내서
29:40당초에 원래 예상은 내년 지방선거 전후쯤 돼서
29:44해수부가 이양될 거라고 다들 생각을 했는데
29:46일제감치 대통령께서 연내 이청하도록 지시를 하면서
29:51정말 12월 안으로 해양수사부가 부산에 문을 열게 되는
29:55역사적인 현장이 된 것 같습니다.
29:57그런 측면에서 대통령께서는 각별한 본인이 의지를 갖고 했던
30:01업무라는 측면 국정업무 중 하나기 때문에
30:04해양수사부 개청식에 맞춰서 국무회의를 부산에서 한 것 아닌가
30:08부산에서 한 것 아닌가 그리고 자연스럽게 부산 지역에 갔으니까
30:12부산 분들 중에서 좋은 분이 있으면 부산 지역 정치인 중 한 분을
30:17장관으로 모시고 싶다라는 원론적인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30:20그 중요한 것도 이런 것도 있어요.
30:23가령 우리가 세종실 행정수도라고 그러잖아요.
30:26또 부산을 부산도 수도라고 그래요.
30:28무슨 수도라고 그러겠습니까?
30:30해양수도라고 그래요.
30:31그래서 해수부 이전과 함께 해양수도 부산을 건설하기 위해서
30:38모든 해양관령기관을 전부 부산에 다 이전토록 조치하겠다.
30:43뭐 이런 정도.
30:44이러면 부산 시민들이 한화할 수밖에 없는 거죠.
30:47그러니까 파격적인 역대 어느 대통령도
30:51저런 부산 시민들을 의식한 그런 정책과
30:57또 뭐 입장 이런 걸 저렇게 내시한 적이 없죠.
31:02그런 측면에서 다른 지역하고 균형 발전적인 측면에서
31:05또 문제 제기가 되지 않겠나.
31:07저렇게 되면 수도가 너무 많아질 것 같아요.
31:10세종 행정수도 부산 해양수도
31:12그럼 대구 가서는 뭐라고 그러실 건지
31:14강주는 AI 기반 수도라고 그러겠죠 또.
31:18그런 정도로 하여튼 이재명 대통령의 지금 하나하나 행보는
31:23사실상 내년 6.3 지방선거를 상당히 의식하는 그런 행보가 되고 있다.
31:28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31:29부산에 가서 후임 해양수산부 장관은 부산에서 임명하겠다라고 말한
31:33대통령의 발언의 의미 짚어봤습니다.
31:36저희는 마지막 주제로 가겠습니다.
31:38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가 대한항공에서 최고급 호텔 숙박권과
31:42서비스를 받은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31:45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31:48한 언론이 지난해 11월 김 원내대표가 대한항공에서 받은 호텔 숙박 초대권으로
31:54160여만 원에 달하는 최고급 객실과 서비스를 이용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습니다.
32:00오늘 국회에서 이에 대한 취재진 질문이 쏟아졌는데요.
32:04김 원내대표, 기사의 내용이 있는데 내 상처에 소금을 뿌리고 싶냐며
32:09신중치 못한 건 맞다고 말했는데요.
32:12국민의힘은 논평을 내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인수합병 논의 당시
32:16국토교통위와 정모의 핵심 인사였던 김 원내대표가
32:20일반인은 평생 가기 힘든 초호와 스위트룸을 무상으로 받았다는 점에
32:24국민적 분노가 커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32:30김병기 원내대표가 대한항공에서 최고급 호텔 숙박권과
32:34서비스를 받은 정황이 드러나 논란인데
32:36자세한 짚어주시죠.
32:38일단 언론에 보도된 대로 대한항공 측으로부터 고가의 숙박권 및 식대권을 받은 것 같습니다.
32:48대략 현재 가치로 160만 원 안팎이라고 전해지는 것 같고요.
32:52두 번째, 그 당시 원내대표가 아니라 아마 국토교통위 소속이었던 것 같아요.
32:58그 당시 원내대표는 아마 박찬대 의원이 원내대표 시절이었던 것 같고
33:001년 전이라고 얘기하는 걸 보니까요.
33:04제가 보기에는 본인도 얘기했지만 적절치 않은 거죠.
33:08왜냐하면 직무연관성 측면에서도 국토교통이라고 할 때에는
33:13대한항공과 직접적으로 업무연관성이 있고
33:16또 업무연관성이 없다 하더라도 100만 원 이상일 경우에는
33:19청탁금지, 청탁방지법에 의해서 위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33:26경계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33:30이미 김병기 원내대표 스스로 부적절을 타고 인정한 만큼 더 얘기하지는 않겠는데요.
33:35이런 생각을 합니다.
33:36과거 정부 여당, 그러니까 직권하고 나서
33:39직권한 정당이나 정부가 허물어져 갈 때
33:42가장 보면 큰 사건으로 무너지는 게 아니라
33:45아주 작은 사건에서 국민으로부터 신임을 잃을 때
33:48결국 정권이 타격을 받고 신뢰를 잃게 되면서 무너지는 거거든요.
33:53그런 측면에서 저는 민주당 의원이나 민주당에 관계된 여러분들이
33:58한 건 한 건에 대해서 좀 더 보다 깊은 고민과
34:02국민적 눈높이를 감안한 처신이 있었으면 합니다.
34:07김병기 원내대표는 부적절했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도
34:10직접 받은 게 아니라서 잘 몰랐다 이런 해명을 내놓긴 했습니다.
34:14이 부분에 대해서는 야당인 국민의힘이 처음부터 문제 제기해가지고
34:19벌거진 사건이 아니에요.
34:21MBC 그리고 한겨레에서 보도가 이루어지면서 알게 된 사안인데
34:26이게 이제 2021년 4년, 작년 11월 달에
34:30본인은 국회 정무위 소수인데 이때 무슨 일이 있었는가 하면요.
34:34대한항공하고 아시아나 합병뿐만 아니라 또 이 마일리지 문제
34:39이런 걸로 가지고 그게 소관상임인 정무위에서 이걸 다루고 있는 그런 사항이거든요.
34:45그런 측면에서 이제 직무관령성 논란이 좀 이제 빚어질 수밖에 없는 건데
34:51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이걸 청탁을 대가로 이렇게 받은 건 아니다.
34:58이렇게 해명은 하고 있지만 분명히 부적절한 처신이었고
35:02그 부분에 대해서 또 본인의 입장도 그렇게 이제 해명을 했으니까
35:06이 부분에 대해서도 야당 입장에서 이걸 가지고 크게 이제 정치 쟁점화 하지는 않고 있는 것 같은데
35:13다만 국민들 보기에 집권당 원내대표가 이런 부적절한 처신이 있었다는 것은
35:19바람쥐가 하지 않다는 그런 비판에 상당히 문매를 맞을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이죠.
35:26대한항공에서 160만 원어치 호텔 숙박권과 서비스를 이용한 정황
35:31김병희 원내대표의 추가 입장이 나오면 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5:35정치원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35:36홍익표 전 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함께했습니다.
35:4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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