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부산으로 이전한 해양수산부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었습니다.
00:05해수부 장관이 아쉽게 공석이라며 후임 장관도 부산에서 구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00:11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홍민기 기자.
00:14네, 청와대입니다.
00:15오늘 이재명 대통령 부산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다고요?
00:19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11시 반부터 부산에 있는 해양수산부 임시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00:25부산에서 국무회의가 열린 건 노무현 정부 이후 20여 년 만인데요.
00:29이 대통령은 해수부를 올해 안에 부산으로 이전하자는 약속을 지키게 됐다며 해수부 직원과 부산 시민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00:38이어 부산이 동북아시아의 경제산업 물류 중심 도시로 발두둠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45이 대통령은 현재 해수부 장관이 공석인 상황을 언급하며 아쉽다고도 말했는데요.
00:50전재수 전 장관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 연루돼 지난 11일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고 면직하는 당일 바로 재가됐습니다.
00:59이 대통령은 후임 해수부 장관도 가능하면 부산 지역에서 인재를 구해보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01:06이어진 국무회의에서는 김성범 해수부 차관이 부산항 발전과 북극항로 추진 전략 등을 보고했습니다.
01:13잠시 뒤엔 해수부 부산 임시청사의 공식 개청식도 열리는데요.
01:17이 대통령은 이어 해수부의 업무 보고도 받을 예정입니다.
01:21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업무 보고는 오늘 해수부를 마지막으로 모두 마무리됩니다.
01:25지금까지 청와대에서 YTN 홍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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