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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 2기에 속하는 김영임 씨!
염증 수치까지 높게 나타났다?!

#특별기획 #관절 #통증 #청춘 #건강 #연골 #퇴행성관절염 #장수 #염증 #콘드로이친 #체조 #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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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 이상 청춘이 아니라는 것을 몸으로 실감하는 때가 있습니다.
00:10아침마다 세월이 야속한 김영임씨.
00:15앓는 소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00:20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통증 때문에 잠에서 깼답니다.
00:23천근만근 무거운 몸을 간신히 일으켜 세우는데요.
00:47처음 통증이 시작된 건 40대 중반, 10여 년 전입니다.
00:53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줄 알았는데 점점 심해지는 통증 때문에 꼼짝없이 집에서만 지낼 때가 많습니다.
01:03제가 다리가 아프잖아요. 그래서 제가 시장을 못 봐요.
01:07배달 서비스 덕분에 시장에 가는 수고는 덜었지만 주방까지 몇 발짝 움직이는 것도 힘에 붙이는 모양입니다.
01:15무거운 것 좀 끌고 왔더니 다리가 너무 좀 아프네요.
01:24옛날 같으면 아무것도 아닌데.
01:28걷는 것만 힘든 게 아닙니다.
01:33무릎을 굽혀서 앉을 때면 앓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
01:36이렇게 일상의 사소한 동작 하나까지 고통스럽기만 한데요.
01:44아프기 전엔 알뜰하고 손끝 야무진 살림꾼이었습니다.
01:47하지만 무릎 통증 때문에 하나둘 손에서 놓기 시작했다죠.
01:56예전엔 입에 대지도 않던 간편식이나 가공식품도 이제 거부할 수 없게 됐습니다.
02:02흰머리가 난 것보다 무릎을 움직이지 못할 때가 더 서글픈데요.
02:09나이 들어가는 서러움을 무릎에서 느끼고 있답니다.
02:13아무리 무릎이 아파도 집안일을 모르는 척 할 수 없는 법.
02:41간단한 냉장고 정리에 이렇게 땀을 쏟을 줄 미처 몰랐답니다.
02:58관절을 찌르는 것 같은 통증은 영임 씨를 느림보로 만들었습니다.
03:04아직 환갑도 안 됐는데 벌써 꼬부랑 할머니가 된 것 같아 속상한 마음인데요.
03:11아픈 무릎 생각을 하면 한숨부터 깊어집니다.
03:18제가 퇴행성 관절염이 있거든요. 일정 생활하기가 통증이 있어서 너무 힘들어요.
03:28통증을 견디지 못해 병원을 찾았을 땐 이미 퇴행성 관절염이 진행된 상태.
03:35당시 쉰 둘이었던 영임 씨는 몸과 마음이 급격하게 노화하는 것 같았답니다.
03:42무릎을 파고드는 통증이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땐 최후의 수단을 동원합니다.
04:04이거 없으면 안 돼요. 파스요. 아직까지 파스를 끊지 못했어요.
04:13끓이는 것도 있죠. 또 하나 더 있어요.
04:17조그만 것도 있어요. 다 파스. 다 파스. 다 파스야.
04:23부위와 다르고 휴대용으로도 조금만 갖고 다니고.
04:2710종류 남짓의 파스를 교대로 사용하는데요.
04:35양쪽 다 붙이고 있었잖아요.
04:41저 파스 없으면 안 된다니까요.
04:44후끈한 열기에 잠시나마 통증을 잊을 수 있답니다.
04:49부었네. 다리가 땡땡 부었네.
04:55부었어. 부었어.
04:57그래도 어떡해요. 또 다시 붙여야지.
05:00파스 없이는 잠을 이루기도 힘들 정도.
05:04밤이나 낮이나 달고산 덕분에 몸에서 파스 냄새가 떠나질 않는답니다.
05:11약도 먹고 또 주사도 마주 보고.
05:14그때만 괜찮고 또 안 먹으면 끊어버리면 또 아프더라고요.
05:18그래서 다시 파스를 사랑하게 됐어요.
05:26모처럼 외출에 나섰습니다.
05:29평소엔 택시를 이용하지만
05:31오늘은 운동 삼아 걸어갈 예정이랍니다.
05:36병원 가거든요.
05:39오늘 날씨가 좋은 것 같아서
05:42병원 가기 운동 하나도 안 해도 야단 맞을까.
05:45운동 조금 하고 걸어서 가보려고요.
05:49통증에 시달리다 보니 운동과 담삭고 산 지 오래.
05:53갈수록 걸음이 느려지는 것 같아 걱정인데요.
05:57일상생활의 통증 정도를 알아보는 워맥 지수와 정밀 검사를 통해
06:05현재 관절 건강은 어떤지 자세히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06:09무릎이 아파서 오셨어요.
06:11무릎 어디 쪽이 아프세요?
06:13양쪽 다요.
06:15아픈 부위가 이쪽으로는 안 아프세요?
06:17이쪽도 아픈데 또 앞쪽으로 아픈 것 같아요.
06:21여기도 눌렀을 때 좀 아프세요.
06:23아프요.
06:25엑스레이를 찍어봤는데
06:27관절 간격이 약간 줄어 있어서
06:29태행성 관절염 1, 2, 3, 4기 중에 2기 정도
06:32이렇게 보여주시고
06:33이 관절 연골이 다르면서 염증이 확 생기면
06:36통증은 심할 수 있습니다.
06:38이제 이런 것들이 무수히 반복되면서
06:41오랜 세월동안 이런 아픈 것들이 반복이 되면
06:44그때 이제 천천히 더 달아져가지고
06:46나중에 이제 3기, 4기 심해지는 거거든요.
06:49태행성 관절염에 좋은 운동들 하시면서
06:51좀 더 악화되는 걸 막고
06:53무릎을 오래 쓰셔야 되니까
06:55이렇게 하시는 게 좀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06:58웜액지수는 숫자가 높을수록 통증이 심각한데요.
07:0272점이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랍니다.
07:06태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달아
07:10뼈끼리 맞닿으면서 통증과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07:15이렇게 연골이 손상되면
07:17우리 몸은 뼈를 보호하기 위해
07:19가장자리에 새로운 뼈를 만드는데
07:21이것을 뼈돌기, 골극이라 부릅니다.
07:26여기서 보이는 첫 번째 단계의 엑스레이를 보면
07:29사실 이 엑스레이는 정상입니다.
07:31그러니까 1기라고 정의를 내리는 것은
07:33환자의 증상은
07:35퇴행성 관절염의 증상을 호소를 하는데
07:39엑스레이 상에서는 큰 이상을 보이지 않을 때를 1기라고 정의를 하고요.
07:43이 엑스레이를 보면 조금씩 뼈들이 뾰족뾰족해지는 변화가 보이거든요.
07:47이런 변화를 골극이라고 하는데
07:50이런 골극의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2기라고 정의를 합니다.
07:54그럼 3기는 그런 골극의 변화에서
07:58관절면의 간격이 좁아지는 현상이 나타날 때를 3기라고 정의를 하고
08:044기는 전체적인 관절면은 이제 연골이 다 달아서
08:07뼈가 거의 붙다시피 되어 있는 상태를
08:104기라고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08:13퇴행성 관절염 초기에는 뻣뻣하거나
08:17가벼운 통증을 느끼지만
08:19단계가 올라갈수록 극심한 통증과 함께
08:22관절의 변형까지 초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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