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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평양 낙원백화점서 日 식료품 판매 정황
피스타치오 넣은 초콜릿 제품 판매
대북 제재 속 제3국 경유 유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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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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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요즘 우리나라에서 열풍의 불이
00:29두바이 쫀드쿠키, 두쫀쿠라는 게 상당히 난리인데
00:34북한에서도 이거와 유사한 제품이 등장했다 이런 보도들이 나오고 있어요.
00:38뭐냐면 두쫀쿠와 좀 유사하게 그런 비슷한 초콜릿이
00:44북한 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다는 얘기예요?
00:47이게 무슨 얘기죠?
00:49두쫀쿠까지는 아니지만 두쫀쿠의 예고편인
00:51두바이 초콜릿이 팔리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에
00:54두쫀쿠는 시간 문제 아니냐 이런 얘기입니다.
00:58평양의 유명한 백화점이죠.
01:01낙원백화점에 일본산 간식류가 지금 많이 팔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01:06그 장면이 영상을 통해 공개가 됐습니다.
01:09자세히 보면 일본의 한 유명 브랜드 제품이고요.
01:14간식류에 보면 오이시, 일본 말로 맛있다는 뜻의 일본 글자도 드러나고요.
01:19그런 것까지.
01:20너무 일본 글자가 드러나는 건 검은색 마카로 지운 모습도 나타납니다.
01:26이게 당연히 일본이 직접 북한에 보냈을 리는 없습니다.
01:30지금 대북 제재를 하고 있기 때문에.
01:32아마 중국을 통해서 들어간 것 같은데
01:35이 낙원백화점이라는 데가 사실 평양제일백화점
01:38그리고 광복백화점과 함께 평양의 3대 백화점이기 때문에
01:42아직 일반 주민들은 아니지만 평양의 시민들, 주민들
01:47좀 넉넉한 돈벌이를 하는 사람들
01:49이런 사람들은 여기에 이제 좀 도전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53그렇군요.
01:54자 이제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보면 유행하는 음식이 좀 비슷한 게
01:57북한에도 있다라는 게 신기하게 읽히는 대목이긴 해요.
01:59그런데 북한에서 지금 유행하는 게
02:02이 두바이 초콜릿뿐만이 아니라
02:04이 음식이 지금 난리라고 합니다.
02:06영상 한번 볼까요?
02:09뽀얀 밀가루 보이시죠?
02:10자 보면은 먹음직스럽게 저렇게 빵으로 재탄생합니다.
02:15과자와 빵은 기본이고
02:17이 나무 껍질처럼 어떻게 보면 결이 좀 살아있는
02:20그런 통나무 모양의 지금 롤케이크까지
02:23지금 보면 샌드위치도 보이죠?
02:25형형색색 데코레이션을 입은 밀가루 음식들입니다.
02:29밀가루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는 데 맞게
02:35밀가루 음식 품평회를 조직해가지고
02:38밀가루 음식을 더 좀 더 과학적이고
02:40또 독특한 맛을 내는 요리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02:43아니 지금 저렇게 이제 밀가루 음식 먹고 있다라고
02:47어떻게 보면 선전하는 거예요.
02:49근데 원래 밀가루를 안 먹나와요?
02:50사실 감자하고 옥수수가 주식인데
02:53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집권 이후에
02:56자꾸 밀가루 먹으라고 지금 권장을 하니까
02:58북한 TV나 관영 매체들이 밀가루를 권장하는 프로그램을
03:03저렇게 내보내고
03:04무슨 요리 경연대회 이런 것도 열고 있습니다.
03:08사실 작년에 북한에다가 러시아가
03:10밀가루를 한 540톤 정도를 보냈습니다.
03:13그래서 작년 1월부터 7월 사이에
03:15한 48억 원어치가 북한에 들어갔거든요.
03:18그만큼 이제 밀수요를 만들고 있다는 거고
03:22북한 주민들도 최근에 보면 백화점에 가서 빵 사고
03:26이런 모습들이 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3:29김정일 국방위원장 시대에도 사실 밀가루를
03:32이렇게 장려하는 움직임이 있었는데요.
03:34그때 짜장면 많이 먹어라 이런 얘기도 있었고요.
03:37그런데 역시 김정은 국무위원장 집권 이후에
03:41인민의 식생활 문화를 흰쌀밥
03:44흰쌀밥 제대로 먹지 못하는데
03:47밀가루 음식 위주로 바꾸겠다
03:49이렇게 되면서
03:50지금 북한 주민들이 사실 좀 밀가루 입에 잘 안 맞거든요.
03:55이번에 우크라이나에 있는 북한군 포로도
03:59여기 밀가루 음식만 너무 먹어가지고
04:01너무 힘들다 이러면서
04:02한국 취재진이 간 김밥이나 이런 거 먹으면서
04:05눈물 흘리고 이랬잖아요.
04:07우리 밀가루 잘 안 주식으로 먹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는데
04:12어쨌든 북한 당국은 계속 이 부분을 권장하고 있고
04:15최근에 김정은 위원장이 왜 지방의 공장에 가가지고
04:19뭐 이렇게 보는 데 보면 밀로 된장을 만들어가지고
04:22밀된장 맛보는 거 이게 지금 뭐 거기 바람이 일고 있습니다.
04:27어떻게 보면 옛날에 60년대 70년대쯤에
04:30분식장려 운동했던 거 우리랑 좀 비슷하다.
04:32그렇죠.
04:32그런 생각이 들긴 합니다.
04:33근데 이렇게 수많은 밀가루 음식이 있잖아요. 보면은.
04:38근데 그중에서도 특히 이 음식이 지금 평양에서 엄청난 인기라고 해요.
04:42그래서 이제 저희가 북한에서 유행하는 음식들 얘기를 해보기 위해서
04:45두 분 특별하게 모셨습니다.
04:46탈북요리사 이순실 대표님 어서 오십시오.
04:49안녕하세요.
04:49어서 오십시오.
04:50그리고 이제 평양의 MZ를 또 대표하여 나오셨습니다.
04:53류희진 씨 어서 오십시오.
04:54안녕하세요.
04:55반갑습니다.
04:55일단 류희진 씨한테 여쭤볼게요.
04:57이제 평양에서 또 계셨으니까
04:58누구보다 잘하실 것 같아요.
05:00뭐가 유행이라는 거예요 지금?
05:01짜장면이 유행입니다.
05:03짜장면?
05:04네.
05:04일단 영상으로 한번 볼게요.
05:08이게 지금 평양 시내 상업지구에 위치한 한 향만루 대중식당이라는 곳입니다.
05:1630년이라는...
05:17실수 없이 움직여요 젓가락이.
05:18이곳의 대표 면이 지금 보면은 짜장면이라는 겁니다.
05:22잘 반죽된 면 위에 소스를 저렇게 부어먹는 방식인데
05:25우리 거와는 좀 달라요.
05:27약간 카레 같기도 하고요.
05:28그런데 자세히 보면은 지금 약간 된장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05:33일단 북한식 짜장면이 좀 궁금해요.
05:35류희진 씨 혹시 드셔보셨어요?
05:37네.
05:37북한식 짜장면은 우리가 생각하는 남한의 짜장면이랑 완전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05:43남한의 짜장면은 춘장을 이용해서 약간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라면
05:47북한 짜장면은 된장이랑 돼지고기, 감자를 이용해서 구수하고 약간 짠맛이 강한 편입니다.
05:55아 그래요?
05:56그럼 일단 이 요리사의 목소리가 한번 준비가 돼 있대요.
05:58어떤 맛인지 한번 볼까요?
05:59어떤 맛인지 좀 궁금해지기는 해요.
06:22이순슬 대표님 혹시 드셔보셨어요?
06:24네.
06:24저도 사리원 외국어 대학교 앞에 보면 유리로 진 아주 큰 식당이 있어요.
06:30그런데 여기는 외국인 학생들이 많이 들어와요.
06:32그런데 무슨 일이 있어서 거기 한번 갔는데 짜장면을 먹게 된 거예요.
06:37그런데 짜장면이라는 게 지금 감자가 들어갔잖아요.
06:40그때 당시만 해도 감자보다도 무가 많이 들어갔어요.
06:42물을 깍두기처럼 썰어서 소금에 넣고 고기 같은 거 넣고 같이 푹 끓여서 문문하게 익혀서 된장하고 같이 절이는 그런 식인데
06:56된장 짜장면이 기본이에요.
06:59그런데 정말 구수하고 무 맛도 나고 어떻게 보면 또 육고기 냄새도 나고 그래요.
07:05너무 맛있어요.
07:05그런데 여기처럼 새까만 짜장면이 아니라 노릇구리하게 된장 색깔이 많이 나죠.
07:13구수해요.
07:14엄청 맛있어요.
07:15그렇군요.
07:15무가 들어간 짜장면이라니까 약간 상상이 잘 안 되는데.
07:18저도 오늘 TV에서 그걸 재현을 했었어요.
07:21그런데 드셔보신 PD, 작가님들이 너무 맛있다고 하는데.
07:24진짜요?
07:25감자가 하나도 안 들어간 무를 했었어요.
07:27그리고 우리 동네에서도 다 거짓말 무를 했었어요.
07:31그렇군요.
07:32아니 그러면 이거를 지금 저렇게 주민들이 먹는 장면이 나오지만
07:36평범한 주민들이 먹을 수 있는 가격대예요?
07:39아이고 아니죠.
07:41이제 밀가루 소리도 했지만 밀가루가 쌀값이에요.
07:45그런데 쌀을 그렇게 훈하게 먹을 수 없고 또 밀가루를 먹으려면 환자나 있는 집에서 조금 입맛을 덮고 계셔서 시장에 나가서 개 팔고 병아리 팔고 해서
07:54요만큼씩 가져다가 그거 환자한테 먹이는 정도지 일반 인민들이 다 먹는 그런 밀가루 문화 자체가 없어요.
08:01그 밀가루가 엄청 비싸요.
08:03쉽게 접하지 못합니다.
08:05밀가루도.
08:05그렇다는 건데.
08:06그러면 진짜로 북한 주민들이 자주 먹는 유행하는 그런 음식은 뭐예요?
08:11아휴 그냥 뭐라고 할까?
08:14콩고기밥?
08:14인조고기밥이라고 해요.
08:16인조고기밥?
08:17콩고기밥인데 콩으로 만든 거.
08:19그러니까 콩을 이렇게 두부를 하고 빛이 나오는 찌꺼기를 또 기계로 압착해서.
08:24아 이거예요?
08:24네.
08:25압착을 해서 얇게 피를 만들어요.
08:27그리고 여기다가 무슨 여러 가지 양념을 묻혀서 그냥 양념 맛에 먹을 수 있게.
08:32그냥 먹으면 무슨 맛도 안 나요.
08:34양념 맛에 쌀밥 좀 넣어서 그렇게 먹을 수 있었어요.
08:38저거는 제 양념이 무슨 맛이에요?
08:39저 양념은 매콤하고 약간 뭐라고 할까요?
08:43서추기름?
08:44어.
08:45지금 만드시는.
08:47아 예.
08:47제가 저런 걸 좀 만들었었어요.
08:49그래갖고 저거를 먹게 되면 기름이 들어가기 때문에 고소해요.
08:53양념에 기름을 이렇게 그 다음에 파, 양파 이런 게 들어가서 상큼한 맛도 나고.
08:58우리 그 양파나 파, 대파 이런 것도 북한에서 쉽게 먹을 수 없어요.
09:03뭐 쉽게 먹을 수 있는 게 뭘까습니까?
09:05북한에 없어요.
09:06그래갖고 이렇게 만들면 이것도 특식이에요.
09:10그래가지고 이것도 장마당에서나 맛볼 수 있고 생일날 명절날에나 맛볼 수 있는 거고 쉽게 먹을 수가 없어요.
09:19또 밑그림이 준비가 되어 있나요?
09:21지금 보면은 다른 영상들도 좀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은데.
09:25자 이거는 뭐예요? 콩사탕?
09:27콩사탕이죠.
09:28콩을 볶아요.
09:30볶아서 여기 무슨 설탕이나 뭐 이렇게 바를 수 있는 거 해서 달콤한 맛을 내게 돼가지고.
09:35이거 광주를 딱 퍼르르 글리면 여기에 대절대절대절대 이렇게 막 무리가 생겨요.
09:40그러면 이거를 딱 말려가지고 선물.
09:42학생들 보면 2월 신약일 4월 15일 이때 선물을 주는데 콩사탕이 조금 들어가 있었어요.
09:48그런데 콩사탕 우리가 어린 시절에는 진짜 간유사탕, 콩사탕을 많이 먹었었어요.
09:52그런데 점점 날아가 어려워지면서 콩사탕도 김일성, 김부자들 생일날에 조금씩 주는 거 이거를 맛볼 수 있었거든요.
09:59아 이 콩사탕도 엄청 고소해요.
10:01정말 또 고소해요.
10:02맛있죠.
10:03그런데 쉽게 먹을 수는 없어요.
10:04이건 특이합니다. 손가락.
10:05이거는 손가락과자. 손가락처럼 생겼잖아요.
10:07그렇네요.
10:08그러니까 이것도 손가락과자라고 하고 선물로 나오는 거예요.
10:11이것도 아이돌이나 명절에 선물로 나오는 건데.
10:14이야 이것도 또 맛있어요.
10:16다 맛있네요.
10:17맛있어요.
10:18북한에서는 없어서 뭐 먹죠.
10:20그런데 한국에서는 이거 탈북민들이 맛을 보게 해서 조금씩 만드는데 그 맛이 안 나요.
10:26이거는 뭡니까? 속도전.
10:29이거는 펑펑이 떡이라서 속도전.
10:31모두 다 속도전 앞으로 하면서 그냥 밥 먹을 짬도 안 주니까
10:34순간에 그냥 물만 보면 떡이 되게 만들어가지고 그냥 후딱딱 먹죠.
10:39그런데 얘가 고소한 게 또 맛있어요.
10:42저것도 맛있어요.
10:43저것도 맛있어요.
10:44저건 옥수수 가루로만 하는 거예요.
10:46이거는 뭔지 알 것 같아요. 탄산 단물.
10:49이건 우리랑 좀 달라요? 탄산 단물.
10:51이것도 뭐 쉽게 먹을 수 없는 거고 이거는 우리 입에도 못해봤습니다. 솔직히.
10:57그래서 운동회 나날이나 무슨 명절날 이럴 때 친구들 모이면 그냥 중조에다가 사카링 묘갖고 흔들어가지고 이렇게 해서 그냥 탄산수처럼 툭 나오게 그렇게 해서 만들어서 흉내로 먹어줬죠.
11:09우리 유진 씨는 지금 딱 음식 때 나왔어요.
11:11그런데 공통점은 다 고소하고 다 맛있어요.
11:14그런데 이제 드셔보신 거 있어요?
11:15언니가 그때 배고파서 아마 다 맛있었을 것 같은데.
11:19그런데 여부도 특식이니까.
11:21그렇죠. 그래서 어쨌든 언니가 이야기한 것처럼 지역마다 특성이 좀 있는 것 같은데.
11:25평양에는 외국 간식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왔어요.
11:28아까 영상에서 보여준 것처럼 일본, 중국 음식이 거의 80% 간식들이니까.
11:34오히려 북한 간식들이 좀 순위가 많이 밀렸어요.
11:37홍사탕이나 손가락 가자는 정말 좀 가난한 사람들이 쉽게 얻을 수 있는 간식이고 좀 많이 떨어졌죠.
11:47인기가.
11:48그런데 요즘에는 북한에서 아까 영상에서 보였던 것처럼 좀 짝퉁 같은 남한의 간식이나 일본의 간식 같은 걸 좀 머방을 한 게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11:58맛은 저도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맛있진 않지 않을까.
12:02이 특약 맛하고 지방 맛은 완전히 하늘과 땅 차입니다.
12:06그래요. 또 지방과 다르니까.
12:08그럼요. 고춧가루도 하나도 없는 게 김치고요.
12:11아휴가 너 어떻게 먹고 살았는지 그래서 살았습니다.
12:14사실 아까 탄산단물 잠깐 나왔었거든요.
12:16그 탄산단물 하니까 생각나는 게 거기도 콜라 비슷한 게 있을까요?
12:20저도 가서 사실 저걸 맛봤습니다. 평양에 갔을 때.
12:23지금 코코아 향이 뭐가 있었나요?
12:25지금 코코아 향 탄산단물이랑 이렇게 나오죠.
12:27저거는 전통적으로 북한에서 과일 향을 배합한 거고.
12:32이게 이제 코코아 단물인데요.
12:34보시면서 아마 아 뭐 보던 어느 회사 코카콜라 뭐 이런 병하고
12:39비슷해요.
12:40너무 똑같다 이런 느낌을 받으실 거예요.
12:43그래서 틀림없이 저거는 뭐 그대로 모방을 한 건데
12:45맛은 좀 실망스럽습니다.
12:47많이 실망스럽죠.
12:48일단 코코아 맛을 뭐 그 비법을 받았을 리도 없을 뿐입니다.
12:52그냥 사카리 그물이라고 보면 됩니다.
12:54제일 큰 문제는 저 탄산음료인데 역시 탄산을 녹여넣는 능력.
12:58이게 부족해요.
12:59그러니까 쉽게 말하면 우리 콜라 먹다가 남겨놔서
13:04냉장고에 한 일주일 놔뒀다 먹는 느낌.
13:06아 그렇군요.
13:07살짝 이제 탄산 느낌은 나는데 뭔가 좀 부족한 이런 맛이죠.
13:11여기가 뭐냐.
13:25김정은 이제 다녀간 찻집이라는 거예요.
13:27그런데 그러니까 수령이 다녀갔다라고 하면 우리는 사실 연예인이나 아니면
13:32좀 유명인사가 다녀가면 거기가 이제 성지처럼 되는 건데 여기 수령이
13:36다녀갔다고 성지가 된다는 얘기네요.
13:37그럼요.
13:38뭐 김부자들이 한 번 와서 우자에 앉아서 식탁에서 밥을 먹었다고 하면
13:41그 숟가락 휴지까지도 다 사적지 그냥 그 뭐라고 할까요.
13:45이게 천년만년 기름물이 되는 거예요.
13:48딱 유리관에다 씌워가지고 아주 그냥 거기 식당 지배인도요.
13:53웬만한 사람 못 가요.
13:54현지지도 않은 식당이기 때문에 완전히 고르고 골라서 채로 쳐서 골라가지고
13:59거기다 앉혀놓습니다요.
14:00지금 보면은 다녀가신 뭐 이런 게 은정찻집 이런 문구들이 새겨져 있네요.
14:06이렇게 표시해놓고 수령님께서 직접 다녀가신 국수집 이렇게 써놓고 그래요.
14:12우리는 연예인 사인 이렇게 붙였는데.
14:14그런데 그건 안 되죠.
14:15그건 좀 다르네요.
14:16어쨌든 김씨 일가의 그런 입맛을 북한의 유행이 얼마나 타게 되는지
14:23입맛이 얼마나 좌우하게 되는지 한번 이름하여 저희가 김씨 일가 3대가 유행시킨
14:28음식 메뉴 하나만 준비해봤습니다.
14:30첫 번째 뭐가 뜰까요.
14:31자 역시 평양냉면이라는 겁니다.
14:34아니 그러니까 평양냉면 이게 김씨 3대가 유행시킨 거예요?
14:37사실 김정은 위원장의 할아버지인 김일성 시대부터 이게 뭐 민족 고유의 음식이다.
14:43이렇게 해서 띄우기 시작했죠.
14:45그래서 북한에 가서 냉면 이렇게 그냥 먹고 식초 쳐서 먹으려고 그러면
14:49그 의뢰원이라고 하는 거 종업원이 막 달려와가지고
14:52선생님 냉면 그렇게 드시면 안 됩니다.
14:55이러면서 막 그다음부터 이제 일장 훈시를 하는 거죠.
14:59어떻게 먹어야 되는지 법을.
15:01뭐 위대한 우리 수령님께서 냉면을 먹을 때는 뭐 이러면서 시작하는데요.
15:05그래요.
15:06그게 뭐 면발에다가 물에다가 식초를 치면 안 되고
15:09면발을 올려가지고 면발에다 식초를 쳐서 먹어야 제격이다.
15:14이렇게까지 얘기를 할 정도로 김일성이 그러니까 뭐 어떤 고명을 어떻게 하고
15:20뭐 이런 거를 다 지시를 해놓은 거죠.
15:22그리고 이게 사실은 결정적인 거는 이제 2018년 남북정상회담 때
15:27판문점에서 김정은이 이제 문재인 대통령한테 당시 대통령한테
15:32아 이거 평양에서 냉면 공수해왔다 이래가지고
15:35그다음부터 우리가 뭐 평양 냉면에 대한 어떤 그런 게 생긴 거죠.
15:39그래서 준비를 해봤어요.
15:40평양에 우리 또 연예인들이 갔었어요.
15:43그때 한번 맛이 어땠는지 한번 영상으로 한번 볼까요.
15:45사실 공연이 중요한 거지만 저는 이 냉면도 공연만큼 중요하게 생각했거든요.
15:53기대 이상인 것 같아요.
15:57백지영 진짜 기대 이상이다 극찬을 했어요.
15:59정말 그 정도예요.
16:01어때요?
16:02평양에는 솔직히 평양 냉면밖에 없어요.
16:04그래서 되게 극찬을 했다는 건 옥류관 냉면이 맞았다는 건데
16:09제가 옥류관에서 한 200m 거리에 살았거든요.
16:12그래서 그냥 일주일에 한 번 가서 냉면을 먹었어요.
16:16근데 저희 시대 때는 그냥 이렇게 편한 대로 먹었어요.
16:19오히려 한국에서는 제가 평양에서 왔는데
16:21평양 냉면집 가면 주변에서 사람들이
16:24야 그거 과일을 자르면 안 돼.
16:25겨자 넣으면 안 돼.
16:27뭐 제가 먹으려고 하면 너무 흔시가 많은 거예요.
16:30먹질 못하겠어.
16:31뭐 너무 방법이 많아서.
16:33근데 평양에서는 오히려 저희가 그냥 먹고 싶은 대로 먹었어요.
16:37양념도 넣어먹고 식초도 그냥 뿌려먹고 간장도.
16:39보면은 좀 빨개요.
16:40그렇죠? 냉면이?
16:41그래서 양념이 있어요. 아래.
16:43그래서 양념을 풀어서도 먹고 그랬거든요.
16:46근데 어느 날 갑자기 김정일이 옥류관에 방문을 해서
16:51면을 들어서 거기다 식초를 뿌리고
16:53육수에다가 겨자를 푸는 모습이 TV에 나오면서
16:57그게 완전 전통 방법처럼.
17:01방법처럼.
17:01그렇게 유행이 됐죠.
17:02그러니까 면을 들어 올려서 거기다 식초를 뿌린다.
17:05그렇게 먹으면 좀 면이 좀 더 꼬들꼬들한가요? 어때요?
17:08근데 그게 과학적으로 증명된 방법은 아니라는데
17:12그냥 북한에서는 TV만 틀면 계속 김부자 얼굴만 나오잖아요.
17:16그 사람이 하면 마치 그게 과학적으로 굉장히 되는 것처럼 사람들이 생각을 하는 거죠.
17:23그렇게 이제 면에다가 식초를 뿌려 먹지만
17:25여기 이제 인기 있는 맛집 가려고
17:28우리 같은 경우는 사실 웨이팅이라고 하잖아요.
17:30한두 시간씩 밖에 막 이렇게 줄 서는 게
17:32아니 옥류관도 그렇다고 해요? 심지어 안표 거래까지 있다고요?
17:36그 안표 거래는 평양 시민들한테는 쉽게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17:42일반 주민들이 지방에 있는 주민들이 평양에 올라가서
17:46냉면을 한 번 먹고 와야지 평양 구경을 행거로 인정받을 정도로 귀한 것인데
17:50그 안표조차도 받을 수가 없는 거예요.
17:53그러니까 그냥 그 주변에서 빙빙 돌다 오는 사람들도 있고
17:56그 안표 하나를 위해서 며칠 진짜 기다려서 그걸 받아서
17:59그걸 못 구야 내려오는 사람들도 있고
18:02근데 그 간부들한테 좀 이렇게 연결이 돼가지고
18:05간부들을 통해야지만 안표를 구할 수 있다고 해요.
18:08근데 솔직히 저도 평양냉면을 못 먹어봤어요.
18:12아 못 드셔보셨군요.
18:14그리고 평양냉면하고 똑같이 생긴 그런 냉면이
18:17사리현 종방산 식당에 떠 있거든요.
18:20여기서 이런 거를 안표 없이는 건 먹을 수 있거든요.
18:23그래서 거기서 평양 맛을 느끼곤 했었죠.
18:25그랬군요.
18:26이렇게 냉면 얘기를 하다 보니까
18:27또 두 번째 슬슬 궁금해져요.
18:29김 씨 부자가 유행시킨 두 번째 음식은 뭘까?
18:33바로 이거라고 하는 겁니다.
18:35두 번째 음식 공개해 주시죠.
18:37바로 피자라는 거예요.
18:39피자...
18:40아니 이걸 얼마나 좋아했냐면
18:41김정일이 너무 좋아해서
18:43이탈리아 피자를 만드는 사람을 북한으로까지 초청했어요.
18:46그렇죠. 저 소식이 BBC가 보도까지 했거든요.
18:50이탈리아의 요리사를 평양으로 불러와서
18:53직접 오리지널 맛을 좀 맛보자 이렇게 했는데
18:57이게 2004년 이때쯤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19:01사실 제가 2002년에 평양에 아리랑축전 때 취재를 하러 갔거든요.
19:06그때 이미 아리랑축제 공연장 주변에 피자집이 나타났어요.
19:11이탈리아식 피자 이래가지고
19:12그래서 제가 피자를 하나 시켜가지고
19:14이렇게 일행들이랑 먹으려고 하니까
19:16그때 의뢰원이 달려와가지고
19:18선생님 피자는 콜라랑 먹어야 제격입니다.
19:22그래서 북한이 이제 정말
19:24서구와 이런 쪽으로 먹거리 이런 걸 하는 게
19:28가능구나 이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19:30그래서 북한에 가보면 이 요리사들이 꽤 있습니다.
19:35외국인 요리사들이 직접 와가지고 조리를 하고
19:38심지어 이제 북한의 요리사들한테 교육하고
19:41전술을 하고 있습니다.
19:43그런데 그 유명한 또 있잖아요.
19:45피자면 사실 떠오르는 게 맥주.
19:48피맥이라고 하는데
19:49그런데 그 대동강 맥주가
19:51이 피자의 사랑에서 출발했다는 얘기가 있네요.
19:54김종일이 피자와 맥주를 너무 좋아해서
19:57대동강 맥주의 탄생도 피자로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20:01그래요.
20:02그러니까 대동강 맥주
20:03지금 보여드리는 저 맥주도 피자와 연관이 있다는 얘기예요.
20:07그런데 대동강 맥주 혹시 드셔보셨어요?
20:10저는 먹어봤죠.
20:11우리 맥주와 좀 다른가요?
20:13네.
20:14술을 맥주를 안 먹는데 한국에 와서
20:16짜다리게 돌아가는 거 하나씩
20:18이렇게 맛봐요.
20:20고향 맛에 정말 감동이에요.
20:24너무 맛이 있어요, 이거는.
20:25그래요. 뭔가 청량감이 더.
20:27네. 그리고
20:28뭐라고 할까? 맥주, 술 종류에 속하지 않고
20:32청량 음료로
20:33음료 같은 그런 맛이 나요.
20:35그렇군요.
20:36너무 탁득해요.
20:37그렇군요.
20:37이렇게 대동강 맥주까지 얘기를 해봤는데
20:39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사실 요리하면
20:42지금 요새 가장 핫한 게 있어요.
20:43뭐냐면 흑백 요리사예요.
20:45이 예능인데
20:46그 예능이 이런 비슷한 경연대회가 북한에도 있대요.
20:50한번 볼까요?
20:51그렇죠.
20:54경련은 지종여리, 손택여리 이렇게 두 가지 종목으로 진행되는데
20:59오늘 이 시간에는 잉어국을 가지고 진행하는
21:02지종여리 경련을 보시겠습니다.
21:04잉어국의 고요한 지맛을 살리고
21:15또 구모를 맑고
21:17산뜻하게 뽑은 것이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1:22저 잉어가 제가 아는 그 잉어죠.
21:24그렇죠.
21:25잉어는 한국이나 북한이나 또 그 잉어는 그 잉어입니다.
21:28아무튼 맛은 좀 틀릴 수 있지만.
21:30그런데 경연대회 얘기를 해보면
21:33우리 이순실 대표님도 흑백 요리사에 나가셨었어요.
21:36나가버려요. 통편집당했는데.
21:38언니 봤어.
21:40통편집당했지만 그 준비를 엄청 열심히 했거든요.
21:43그러다 보니까 이런 경연대회들이 낯설지 않을 것 같아요.
21:46그럼요. 그리고 또 우리 어머니가 요리사니까
21:48이다금 씨의 요리경연대에 가요.
21:50그런데 우리 어머니는 군나장 요리사면서
21:53평양에 가서 요리들을 많이 했는데
21:55무한계 가지고 99가지를 만들어내는 정도의 기술을 가져야지
22:00여기에 참가할 수 있어요.
22:02그 정도로?
22:03그러니까 잉어를 가져가면 잉어 가지고 튀기고
22:05벗고 저리고 말리고 뭐 이렇게 가지고 하면
22:0799가지를 만들어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기술을 가지고 필요합니다.
22:11그런데 저기서 우승하면 뭘 주냐도 관심이에요.
22:13그런데 보니까 국가 셰프로 임명이 된다?
22:17이건 뭔 얘기죠?
22:18요리사의 등급도 올라가지만
22:20셰프라고는 안 하는데 요리사 자격증도 가질 수 있고
22:24또 외국 수반들이나 들어오게 되면
22:27불려가서 직접 음식도 할 수 있고
22:30이런 게 주어지고 또 끝나게 되면
22:32선물을 엄청 많이 상품을 줘요.
22:34TV도 줘요.
22:35그리고 우리 어머니는 TV까지는 아니지만
22:37그릇을 엄청 많이 선물을 받아왔어요.
22:40경성 도자기 이런 단지들
22:42예쁜 도자기 단지들 이런 것도 많이 갖고 와서
22:44여만한 거 이만한 거 엄청 해가지고
22:46진열을 해놓고 살곤 했었거든요.
22:48그래요?
22:49어마어마하네요.
22:50그럼 세 번째 한번 음식으로 넘어가 볼게요.
22:53세 번째 음식은 뭐가 뜰까요?
22:55김 씨가 유행시킨 음식 한번 보도록 하죠.
22:59세 번째는 바로 철갑 상어라는 겁니다.
23:03이거는 일단 영상을 한번 볼게요.
23:05사촐 폴폴 뛰는 물고기로 만든
23:10맛있고 영양가 높은 수산물 요리와
23:13가공품들을 봉사하게 됩니다.
23:15이 철갑 상어 요리라는 건데
23:27실제로 그러면 루이진 씨
23:29북한의 상류층들 평양에 또 계셨으니까
23:33궁금한 거는 이런 철갑 상어 요리들을 먹는 건가요?
23:36아니면 과시하려고 저렇게 보여주는 거예요?
23:38아니요. 실제로 먹습니다.
23:40옥류관 2층에서 철갑 상어 요리를 팔고 있는데요.
23:43저도 실제로 가서 먹어봤는데
23:45장군님의 사랑 설명이 엄청나요.
23:47그래서 그 상어 요리가 되게 화려하게 나오고
23:51양념도 화려하게 세팅이 돼서 나오는데
23:53생각보다 그렇게 맛은 없어요.
23:55가격은 비싼데
23:57대신 철갑 상어와 같이 나온
24:00핫한 음식 중에 자라탕이 있어요.
24:02자라탕은 좀 괜찮았던 것 같아요.
24:05그런데 일반 주민들이 먹기에는
24:06가격대도 있고
24:08줄 서서 표를 구하기도 어려운 것도 있고
24:10평양 주민들 속에서도
24:12상류층들이 많이 즐기는 요리입니다.
24:15그렇군요.
24:16자 이쯤 되니까 요리 얘기를 해봤다면
24:18요리사 얘기도 잠깐 해봐야 될 것 같아요.
24:20바로 김씨 일가의 식탁을 책임졌던 인물
24:24그 요리사 특별한 요리사가 있다고 해요.
24:26한번 영상으로 보도록 할 텐데
24:28자 한번 보시죠.
24:32거기실 내에 요리사들이
24:35한식 요리, 일식 요리, 프랑스 요리
24:40하는 팀들이 쫙 있습니다.
24:42거기에 일식을 담당한 요리사가
24:46후지모토 겐지였죠.
24:48서기실 요리사들도 북한에서
24:51그야말로 일국 특급 요리사들인데
24:54겐지가 와서 한국에 와서 보니까
24:56게임이 안 되거든요.
24:57바로 후지모토 겐지라는 인물이에요.
25:11이 사람이 그러면
25:12김정일의 전속 요리사라는 거니까
25:15얼마나 요리를 잘했던 건데요.
25:17사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부인이었던 고용이
25:21그러니까 김정은 위원장의 생모가
25:23일본 오사카 출신이잖아요.
25:25북송선을 타고 북한에 가서
25:26김정일 위원장하고 살게 된 건데
25:29아마 고향의 맛이 좀 그리웠겠죠.
25:31그러다 보니까
25:32다른 프랑스 요리 이런 거야
25:34어떻게 어떻게 만든다 그래도
25:35일본 요리는
25:36정말 봉고장의 맛을 먹고 싶다 이래서
25:40북한이 82년도에
25:42후지모토 겐지를 초청을 합니다.
25:44북한으로 어마어마한 돈을 주고
25:4613년 동안이나
25:48김정일의 전속 요리사로 하면서
25:51그러다 보니까 김정은
25:53또 형인 김정철, 김여정을
25:55어릴 때부터 가까이서 봐온 인물이죠.
25:58그러니까 요리뿐만 아니라
25:59제가 과거에 만났을 때의 얘기가
26:01만나셨네.
26:03후지모토 겐지는 사실
26:04김정은이가 일찌감치 후계자가 될 거라는 걸
26:07가장 먼저 예견한 사람이에요.
26:09그러니까 우리 입장에서는
26:10일본인 요리사로서
26:13김 씨 집안의 그런 요리를 책임졌다
26:15이런 것도 있지만
26:16김정은의 후계 문제라든가
26:19이런 거 관련한 내밀한
26:21북한 권력의 내밀한 얘기들을
26:22우리한테 좀 들려줬죠.
26:24그렇군요.
26:24우리가 한번
26:25그래서 후지모토 겐지의 증언을 바탕으로
26:27김정일이 뭘 먹었는지
26:28식단표도 한번 구성을 해봤습니다.
26:31한번 보도록 하죠.
26:32보면 상어 날개 소라탕
26:37비둘기 간장찜
26:40아니면 이름도 치즈 보면
26:43라클레트 치즈고 있죠.
26:45이름도 생소합니다.
26:46이런 것들까지 다 먹었다는 건데
26:48사실 이순실 대표님
26:50북한에서 평범한 주민들은
26:52저런 거 먹을 수가 없잖아요.
26:53이름도 몰라요.
26:54이름도.
26:54세상에
26:56저런 걸 먹고 살았다니까
26:58왜 그러냐면
26:58배워주는 거는
26:59우리 어버이 수령님께서는
27:01인민들보다도 더
27:02끼신 양말에
27:03재기밥을 먹으면서
27:04현지 지도의 길이 오르시고
27:05우리는 그냥 수령님
27:07안녕을 바라보면서
27:08우리가 어떻게 살았든
27:09우리 수령님만 건강하시라고
27:10막 그러면서 살았는데
27:11어떻게 인민들이
27:12백가죽이 둠가죽에 붙었는데
27:14배떡이 나오는 거 보시라요.
27:15얼마나 이런 걸
27:17우리는 이름도 모르는 거예요.
27:19비둘기 간장요리가 다 뭐야.
27:21계속 주먹밥을 먹었다고
27:23홍보를 하거든요.
27:24북한에서는
27:24김부자가
27:25시간이 없고
27:27바빠서
27:28차 안에 주먹밥을 먹었다는데
27:29저분이 계속
27:30수시를 만들어주셨던 거네요.
27:32세 분과 함께
27:33어떻게 보면
27:34북한 음식 유행을
27:35출발해서
27:35북한의 권력 현실까지
27:37한번 짚어봤습니다.
27:38세 분과 함께
27:39살펴봤습니다.
27:40저희는 60초
27:40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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