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통일부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카드로 대북 제재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7한반도 문제 당사자로서 우리 정부의 주도적인 역할도 강조했는데요.
00:11특히 독자 제재인 5.24 조치 폐기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16보도에 이종원 기자입니다.
00:20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경색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제재 완화부터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30치료성이 이미 상실했다는 점 등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00:45특히 제재 완화를 위해 협의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혀 독자 제재부터 해제할 가능성도 열어놨습니다.
00:53실제 비공개 업무보고에서는 지난 2010년 5월 24일 천안함 피격 사건을 계기로 이명박 정부가 발표한 대북 제재 5.24 조치도 거론됐습니다.
01:045.24 조치는 남북 교육 중단과 대북 신규 투잡으로 인도적 지원을 제외한 대북 지원사업 보류, 북한 선박에 우리해역 운항 불허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01:15문재인 정부 때인 지난 2020년 통일부가 사실상 사문화됐다며 치료 상실을 선언했지만 정부가 공식 표기를 발표한 적은 없습니다.
01:25정 장관은 한반도 문제 해결은 남북 관계를 중심에 두고 추진해야 한다며 주도적 역할도 강조했습니다.
01:46다만 페이스메이커로 본격 시동도 걸어야 한다며 국미대와 재개를 위한 한반도 평화특사 임명과 미국의 대북특별대표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01:58또 남과 북, 중국을 연결하는 고속철도와 남북중 환승관광 등을 포함한 교류 프로젝트 구상도 소개했습니다.
02:06북한의 히터류 등 강물과 남한의 보건의료, 민생물자 교육을 위해 국제기구가 운영하는 에스크로 계좌를 활용한 신평화교역시스템 부상도 제안했습니다.
02:19YTN 이종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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