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해외 브랜드 화장품을 온라인에서 이른바 직구하는 분들 많으시죠?
00:05국내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싸기 때문인데요.
00:08문제는 안전성입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3대표적인 해외 직구 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입니다.
00:16온갖 화장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 중인데요.
00:20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알리익스프레스와 아마존 등
00:23주요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화장품 1,080개를 전수조사해봤더니
00:2721%, 무려 230개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돼 부적합한 점을 받았습니다.
00:36두발용과 손발톱용 화장품들이 특히 문제였는데요.
00:39이 가운데 네일 리무버는 부적합률이 무려 70%에 달했습니다.
00:45일부 두발용 제품에선 발암물질인 포름 알데하이드가
00:48국내 기준체의 50%가 넘게 나왔다고 합니다.
00:52중장년층이 많이 쓰는 흡체에서는 발암성 리퀘 성분도 검출됐고요.
00:56색조 화장품 중에서는 중금속인 납성분이 기준보다 22배 이상 넘게 나왔습니다.
01:03이외에도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MIT와 메타놀도 검출돼서
01:07피부 자극과 알레르기 유발 위험이 컸습니다.
01:12이런 부적합 제품 대부분은 중국산이었는데요.
01:14판매 사이트별로는 알리익스프레스가 95%를 차지했습니다.
01:19시각처는 이들 제품에 통관 보류를 요청하고
01:22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사이트 차단도 신청했습니다.
01:27해외 직구 화장품은 정식 수입품과는 달리
01:29한글 표시나 안전 확인 절차가 없어서
01:32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원료가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니
01:36주의해야 합니다.
01:37부적합 제품을 받은 제품 목록과 사진은
01:40시각처 홈페이지 해외 직구 안전성 정보에서
01:43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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