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의 첫 두 번 접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그야말로 홈런을 쳤습니다.
00:07360만원에 육박하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국내 판매 개시 첫날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됐고 중고시장에서는 리셀 대란까지 벌어졌습니다.
00:19시장에서 폼팩터 혁신으로 승부하겠다는 삼성전자의 전략이 소비자 선택으로 입증됐습니다.
00:2615일 정보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지난 12일 온 오프라인 정식 출시 직후 완판된 가운데 중고시장에서 600만에서 700만원 가까이 웃돈이 붙은 되팔기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00:41앞서 삼성전자 강남 매장 등 전국 20개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닷컴 등 온라인 매장에는 준비된 물량이 출시 직후 순식간에 동이 났습니다.
00:51판매가 시작되는 오전 10시 이전부터 삼성 강남, 홍대 등 주요 매장 앞으로 수십 수백 명의 대기줄이 늘어섰고 삼성 강남 1호 구매자는 전날 오전 11시부터 매장 앞에서 기다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7삼성닷컴에서도 판매 개시 5분 만에 모든 제품이 팔려나갔습니다.
01:11추가 물량은 이번 주 중 입고될 예정이지만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며 품귀 현상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01:22업계에서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국내 초도 물량이 2천에서 3천 대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29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출시와 동시에 조기 완판되자 중고시장에서는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01:35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정식 출고가는 359만 400원, 하지만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 중고나라 등을 중심으로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370만원에서 400만원가량에 되팔겠다는 판매 게시글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01:51거래가로 900만원에서 1000만원을 제시하는 매물도 심심찮았습니다.
01:56제품의 희소성과 초반 흥행 기대가 맞물리며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600만원에 달하는 웃돈이 붙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02:05업계에서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초반 흥행을 놓고 제품 기술력과 폼팩터 혁신으로 소비자를 공략하겠다는 삼성전자의 전략이 주요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2:16360만원에 달하는 고가에 스마트폰 수리보험인 삼성케어플러스도 적용되지 않지만, 오직 제품성 하나로 승부를 봤다는 것입니다.
02:25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삼성전자의 첫 3단 폴더블폰입니다.
02:30접었을 땐 12.9mm, 펼쳤을 땐 3.9mm에 불과합니다.
02:37펼치면 253mm까지 커지고, 접으면 갤럭시 Z 폴드7과 같은 164.8mm의 휴대성 높은 바 타입 화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02:46또 화면 양쪽을 모두 안으로 접는 인폴딩 구조로 설계돼 메인 디스플레이 보호에 최적화됐습니다.
02:55트라이폴딩 구조에 최적화된 암어플렉스인지, 힌지와 하우징 등의 티타늄 소재가 적용돼 내구성은 높고, 무게 증가는 최소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03:04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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