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미 두 나라가 대북 정책을 조율하기 위한 정례회의를 내일 개최할 예정입니다.
00:05그런데 우리 정부 안에서 부처 간 주도권 다툼이 벌어지면서 결국 통일부가 불참을 결정했습니다.
00:12홍성기 기자입니다.
00:16한미 두 나라는 정상회담 후속 조치의 하나로 대북 정책 조율을 위한 정례회의를 준비해 왔습니다.
00:22한미 간의 정례적인 정책 공조 회의 개최 방안에 대해서 수개월 전부터 실무 차원의 논의가 진행되어 왔습니다.
00:34동회의에서는 대북 관여 방안을 포함한 대북 정책 전반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00:41회의는 외교부의 차관급인 외교전략본부장과 주한미국 대사 대리가 수석대표를 맡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49그러자 통일부에서 불만이 제기됐습니다.
00:52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직접 나서서 미국과의 대북 정책 협의 주체는 외교부가 아니라 통일부가 돼야 한다고 주장한 겁니다.
01:01정부 부처 안에서 이를 두고 막판까지 협의가 이어졌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결국 통일부는 협의체 불참을 선언했습니다.
01:09기본적으로는 외교부가 한미 관계에서 소통하게 돼 있습니다.
01:15하지만 사안에 따라서는 대북 관계 관련해서는 통일부도 소통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1:21역대 진보정부에서 통일부 장관을 지낸 인사들도 전문성이 없는 외교부에 대북 정책을 맡길 수 없다며 반대 성명을 내기도 했습니다.
01:30이번 협의가 지난 2018년 출범한 한미 워킹그룹과 같이 족쇄가 될 것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01:38미국이 대북 정책에 있어서 한국이 앞서나가지 못하도록 하는 통제 장치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01:44한미 간 정식 협의는 아직 시작도 하지 못했지만 벌써 잡음이 나오면서 우려도 함께 커지는 모습입니다.
01:52YTN 홍성기입니다.
01:53여러분, 한국이 일어난 유능력을 받아들이고 있는 부분에 대한 의견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02:00여러분, 한국의 동작 Oil과 함께 하는 게 더 이상 유행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02:05한국의 동작 Oil은 다시 한 번 더 suspenders해보아요.
02:09한국의 동작을 위한 유능력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02:13이렇게 있다면, 한국의 동작을 위한 유능력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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