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SK 하이닉스가 40조원 자사주 취득 소각 발표와 함께 주주 환원 규모도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00:082025년에서 2027년까지 누적 인여 현금 흐름, FCF의 50% 범위 내에서 5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한 겁니다.
00:18메모리 호황으로 3개월 만에 순현금이 34조원 넘게 늘어나면서 여력이 생긴 점이 배경으로 분석됩니다.
00:25메모리가 호황과 침체를 오가는 사이클 산업이라는 우려를 불식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익을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준 거란 해석도 나옵니다.
00:36한화투자증권은 2025년부터 3년간 SK 하이닉스의 누적 현금 흐름을 약 491조원으로 추산했습니다.
00:45회사가 제시한 최소 환원율 50%만 적용해도 주주 환원 규모가 245조원에 달할 거라는 계산입니다.
00:52그런 만큼 3분기 실적 발표 시점에 안내할 추가 주주 환원 규모와 내용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01:01SK하이닉스가 주주 환원을 한 게 끝이 아니고 본격적인 시작이고요.
01:05주주 환원의 기대감은 가면 갈수록 증폭될 수 있고
01:09또 무엇보다 긍정적인 건 이렇게 주주들에게 적극적으로 환원을 한다는 건
01:15그만큼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 업황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01:21이 같은 조치가 장기적으로 주가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는 가운데
01:25삼성전자의 주주 환원 정책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01:31삼성전자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2여 현금 흐름의 50%를 주주 환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인데
01:38구체적으로 어떤 방안을 내놓을지 시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1:42YTN 최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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