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은 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백화점 보안요원이 노동조합 조끼를 입었다는 이유로 한 남성을 제지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00:30결국 백화점이 정한 기준이라는 건데 그 기준이 노동자가 혐오한다는 거예요.
00:37지금 보신 상황 바로 금속노조조합원들이 인근에서 집회에 참석한 뒤 식사를 하기 위해 백화점 식당가를 찾았다가 이런 복장으로는 출입할 수 없다라는 보안요원의 제지를 받은 건데요.
00:49노조 조끼를 입은 남성은 노동자 혐오라고 주장하고 있고 백화점 보안요원은 백화점은 사유재인 만큼 내부 규정을 지켜야 한다는 취지로 실랑이를 벌인 겁니다.
01:00해당 영상은 현재 조회수 500만 회를 넘긴 가운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1:05노조 조끼를 입는다고 에티켓에 어긋난다는 게 말이 되나라며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 많았고요.
01:12주변에서 불편해하면 제지할 수 있지 그냥 벗으면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의견도 일부 있었습니다.
01:17논란이 확산하자 롯데백화점 측이 입정을 밝혔는데요.
01:21당사는 출입 고객의 복장과 관련해서 별도의 규정을 두지 않고 있지만
01:25현장 안전요원이 주변의 불편한 분위기를 감지하고 탈의 요청을 드린 거라며
01:30불편을 느끼셨을 고객에게 연락해서 사과를 드렸고
01:34직접 만나 다시 한번 사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1:38이에 해당 고객은 롯데 측과 통화한 적 없다며
01:42롯데 측이 당시 식사자리에 없던 노조 관계자에게 전화를 한 것 같다고 반박했습니다.
01:48이렇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01:56GENE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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