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가 이래야 되겠습니까? 조끼 입었다는 이유로 이런 취급을 받아야 되겠어요.
00:06롯데백화점 보안요원이 식사하러 매장을 찾은 노동조합원들에게
00:10노조 조끼를 벗어달라고 요구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00:14금속노조조합원 등은 지난 10일 오후 7시쯤 금속노조 조끼를 입고
00:18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식당에서 식사하려다 보안요원의 제지를 받았습니다.
00:24조끼에는 현대차 하천기업인 이수기업 해고노동자의 복직을 요구하며
00:28해고는 살인이다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33당시 촬영된 영상을 보면 보안요원이 공공장소에서는 에티켓을 지켜주셔야 한다고 말하자
00:38이김춘택 금속노조 거제 통영 고성 조선하청지회 사무장이
00:42우리는 공공장소에서 이러고 다닌다고 응수했습니다.
00:46이에 보안요원이 여기는 사유지라고 받아치자
00:49이김사무장은 백화점이 정한 기준이 노동자를 혐오한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0:54이김사무장은 저도 노동자라는 보안요원의 답에
00:57그러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
01:00본인의 일이니 어쩔 수 없긴 한데 혐오가 아닌지 잘 생각해달라고 말했습니다.
01:05X에 올라온 1분 11초 분량의 이 영상은
01:07이날 정오까지 8,600여 건의 리트윗을 받았습니다.
01:11논란이 확산하자 롯데백화점 측은 노조에 사과하고
01:14고객 복장 제한 규정이 없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8그러나 이수기업 해고노동자와 인권운동 네트워크 바람 등 단체들은
01:22한국은 표현의 자유가 헌법에 명시되어 있으며
01:25노조 활동 또한 헌법에 명시된 권리라며
01:28자의적 판단과 표현을 한 것은
01:30백화점 측의 뿌리 깊은 노조 혐오 문화 탓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34단체들은 이날 오후 롯데백화점 잠실점 앞에서
01:37항해 기자회견을 연 뒤
01:38노조 조끼를 입고 지하식당에 들어가 식사할 계획입니다.
01:42진심으로 수행할 계획입니다.
01:45참여자들, 소중한 의문입니다.
01:46선수 zijn 기회견을 연결하자면
01:46lassen 수행하는 wet가의 원장에 들어가있습니다.
01:49선수의 무대를 입고 지하식당에 возник 땡으로
01:50센금한 의문입니다.
01:51선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01:53선수의 음색을 입고 지하식당에
01:54선수의 지원, 존다, 존다, 존다, 존다, 존다, 존다, 존다, 존다, 존다, 존다, 존다, 존다, 존다, 존다, 존다, 존다, 존다, 존다, 존다, 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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