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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어제(10일) 전체회의에서 쿠팡 개인 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를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박대준 전 쿠팡 대표 사퇴에 따른 후속 조치로, 쿠팡 미국 모회사의 최고관리책임자인 로저스 대표는 박 전 대표 사임 직후 한국 법인 임시대표로 선임됐습니다.

다만 박 전 대표의 증인 신분은 유지됩니다.

과방위는 오는 17일 유출 사태 경위와 후속 대책 등을 묻기 위한 쿠팡 청문회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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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헤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를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00:09과박인은 오늘 17일 유출 사태 경유와 후속 대책 등을 묻기 위한 쿠팡 청문회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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