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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9살 이상 도내 장애인 연주자 40명으로 구성한 '리베라 오케스트라'가 첫 공식 음원인 '나의 하늘을 담아'를 발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자체 최초로 인재 양성형으로 운영되는 리베라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2년 동안 활동하며 매월 연습비, 교통비 등 연습 수당과 함께 공연마다 별도 수당을 받습니다.

신곡에는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예린'이 보컬로 참여했습니다.

리베라 오케스트라는 지난 9월 유다빈밴드가 발매한 정규 2집 앨범 '코다(CODA)' 수록곡인'커튼콜'의 실연자로 참여하는 등 인디, 대중가수와 협연을 통해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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