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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자연재난 대책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여름철과 겨울철 모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평가로 전라북도 본청이 6억 원을 확보한 것을 비롯해 순창군과 군산시, 김제시 등 도내 시군이 성과를 인정받으며 총 9억5천만 원의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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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북자치도가 행정안전보증관 자연재난대책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여름철과 겨울철 모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00:11이번 평가로 전라북도 본청이 6억 원을 확보한 것을 비롯해 순창군과 군산시, 김제시 등 도내 시군이 성과를 인정받으며 총 9억 5천만 원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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