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YTN과 만나 통일교회의 한일해저터널 청탁 관련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00:11또 의원직은 물론 장관직을 포함해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면서도 최선을 다해 소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0:18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의 단독 보도입니다.
00:23유엔 해양총회 유치를 위해 미국 뉴욕을 찾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00:29뉴욕 특파원들과 만났을 때만 해도 표정이 밝았습니다.
00:34하지만 통일교회에서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어두운 표정으로 귀국길에 YTN과 만나 각종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00:44일본 언론 보도에서 한일 터널 관련이라고 주장하던데
00:49전 장관은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면서도 최선을 다해 소명할 것이며
01:06상황을 정리해서 국민께 말씀을 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12저는 지금 국회의원이자 국무위원입니다.
01:17거치에 연연하겠습니까?
01:21절대 그렇지 않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01:22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지만 의혹은 전혀 사실관계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깜짝 놀랄 반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34그러면서 해수부를 부산으로 이전해 해양수도로 만들고
01:38한반도 남단을 북극항로 경제 권역으로 만드는 데 계속 매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1:44해수부는 유엔 해양총에 유출하는 성과에도 불구하고
01:49전 장관에 대한 의혹이 불거지면서 무거운 분위기 속에 후속 조치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01:56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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