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이 다카이치 산하의 일본 총리의 타이완 유사시 개입시사 발언에 대해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에는 다카이치 총리가 내놓은 타이완 지휘 미정 발언을 정면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00:12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이를 국제문제에 관한 입장을 밝히는 종소리 논평에서 타이완의 법적 지휘를 인정할 입장이 아니다라는 다카이치 총리의 최근 발언을 문제 삼으며
00:23타이완 문제가 일본의 존망위기라는 잘못된 언행과 비슷한 맥락이라며 이는 역사에 대한 무지이자 오늘날 국제정치 현실에 대한 오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0:34그러면서 전후 국제질서에 도전하고 타이완 해협 군사 개입을 위한 준비 의도를 드러낸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00:43신문은 카이로 선언과 포츠담 선언 등을 거론하며 타이완의 중국 복귀는 제2차 세계대전 승리의 결과라고 주장한 뒤
00:49타카이치 총리가 이용한 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에 대해서는 서방 일부 국가가 중국과 소련을 배제하고 일본과 체결한 문서로 유엔 헌장과 국제법 기본 원칙을 위반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01또 타카이치 총리의 일본이 돌아왔다 메시지에 대해서는 제2차 세계대전의 교훈을 얻고 군국주의 침략 역사를 반성해 정상국가로 복귀한다는 의미라면 비난받을 일이 아니지만
01:13군국주의 잔재가 되살아난다는 의미라면 국제사회는 경계심을 높여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01:19인민일보는 일본의 타이완 식민 통치를 잔혹한 범죄로 규정하며 일본 우익 정치인들이 타이완 유사는 일본 유사를 선동하며 다시 타이완을 넘보는 것은 역사의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01:31아울러 타이완 문제로 불장난하는 자는 반드시 스스로 불에 탈 것이라며 일본은 말과 행동을 신중히 하고 역사를 깊이 반성하며 타이완 문제에 대한 어떠한 도발 행위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01:44앞서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달 26일 국회에서 타이완 유사시 발언에 진해 등을 묻는 노다 요시이코 입험민주당 대표의 질문에 답변하며
01:53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으로 일본은 타이완에 대한 모든 권리와 권한을 포기했으며 현재 타이완의 법적 지휘 등을 인정하거나 할 입장이 아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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