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화재 현장 주변에 홍콩 정부가 마련한 대피소에선 이재면 등록과 구호품 보급이 이뤄졌습니다.
00:07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구호품 지급처에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긴장감도 흘렀습니다.
00:13홍콩에서 김광연 기자가 전합니다.
00:19홍콩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약 500m쯤 떨어진 중학교.
00:23생존 주민들을 위한 임시 대피소로 지정된 곳입니다.
00:26출입 통제 속에 이재민 등록과 구호품 보급에 분주합니다.
00:32행여 구조 소식이 들릴까 주변을 떠나지 못하는 실종자 가족들은 불안감에 오열하고 맙니다.
00:46근처 광장엔 언뜻 벼룩시장처럼 보이는 장터가 생겼습니다.
00:50홍콩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가져온 옷가지며 생피품들을 무료로 나눠주는 곳입니다.
00:56자원봉사자들은 홍콩 정부의 힘을 빌리지 않고 시민 스스로 조달하고 조직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01:11하늘에 눈이 있다.
01:13이재민이 아닌 사람이 공짜 구호품을 쓸어 담는 걸 경고하는 문구도 군데군데 보입니다.
01:19정부 대피소보다 민간 구호품 지급처에 더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01:33미묘한 긴장감도 흘렀습니다.
01:36홍콩에서 YTN 김광현입니다.
01:38홍콩시장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