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정부가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을 지명한 배경 가운데 하나는 외연 확장이 꼽힙니다.
00:07워킹맘이라는 상징성에 진보적인 선명성, 특히 여성과 청년의 마음을 얻어 지지율 반등을 노렸을 거란 해석입니다.
00:17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 자체가 김대중 정부 DJP 연합 이후 첫 번째 사례입니다.
00:24하지만 되려 2030을 중심으로 여론은 빠르게 돌아섰고 용 의원은 지명 2주 만에 자진 사퇴했습니다.
00:33성평등부 장관 후보자 순환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00:38이재명 대통령은 정부 첫 성평등부 장관으로 친명계 강선우 의원을 낙점했지만 보좌진 갑질 논란 등으로 결국 낙마했습니다.
00:48아프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00:54앞으로 언행에 있어서 윗걸음을 잘 삼아서 더 세심하게
00:59윤석열 정보로 시계를 돌려봐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01:04윤 전 대통령은 김연숙 당시 여가부 장관 후보자 후임으로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지명했습니다.
01:13하지만 주식 파킹 의혹 등이 일며 자진 사퇴했습니다.
01:17나중에 돈이 필요하면 다시 사주겠다고 구두 약속을 받았다는 거예요.
01:22이건 공모의 정황입니다.
01:28박근혜 정부 때도 조윤선, 강은희 장관 등 주로 대통령 측근이 여가부 장관을 차지할 때가 많았습니다.
01:37장관 인선 시 전문성을 가장 앞에 둬야 하는데도 지나치게 정치공학적 판단을 내리다 악수를 도왔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01:46YTN 박조은입니다.
01:48기상캐스터 배혜지
01:49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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