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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제3 노조인 올바른노동조합도 1노조와 같은 다음 달 12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올바른노동조합은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지원의 목소리를 계속 외면하면 다음 달 12일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정책 인건비를 보전하고, 지하철 운영을 위한 신규 채용을 확대하라고 서울시에 요구했습니다.

앞서 제1 노조인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도 임금 후퇴가 현실화하고 있다며, 같은 날 총파업 돌입을 예고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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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울 지하철 1호선에서 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제3노조인 올바른 노동조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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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올바른 노동조합은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00:13서울시가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지원의 목소리를 계속 외면하면
00:17다음 달 12일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21노조는 정책 인건비를 보전하고 지하철 운영을 위한 신규 채용을 확대하라고 서울시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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