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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또다시 공습을 퍼붓자, 이란도 곧바로 중동 지역의 미군기지를 겨냥해 반격에 나섰습니다.

여기다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민간 선박도 추가로 공격하고 해협 전면 봉쇄를 다시 선언하면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얼어붙고 있습니다.

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란의 미사일 기지에서 드론이 잇따라 발사됩니다.

미군의 공습에 맞서 이란도 중동 지역 미군 기지를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습니다.

바레인과 쿠웨이트는 물론 요르단과 카타르에서도 여러 차례 폭발음이 보고됐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중동 지역의 미군 지휘통제소와 드론 격납고, 레이더 시설들을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도 다시 선언했습니다.

해협을 지나던 또 다른 민간 선박도 추가로 공격했습니다.

이란의 공격을 받은 화물선은 배에 불이나 선원들이 모두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이란은 키프로스 국적의 선박도 공격해 민간인 선원 1명이 실종됐습니다.

이란군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이란의 주권을 확고하게 지킬 것이라며, 미군이 추가 행동을 하면 더 가혹하게 보복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란의 협상단장인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은 "일방적인 협상의 시대는 지났다며, 약속을 지키든지 대가를 치르라"고 경고했습니다.

양해 각서 체결 이후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전쟁 재개 가능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YTN 김선중입니다.

영상편집 : 연진영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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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이 또다시 공습을 퍼붓자 이란도 곧바로 중동지역의 미군기지를 겨냥해 반격에 나섰습니다.
00:06여기에다 호르무즈 해업을 지난던 민간선 밖과 투가로 공격하고 해업 전면 봉쇄를 다시 선언하면서 중동 정세는 급격히 얼어붙고 있습니다.
00:15김선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이란의 미사일 기지에서 드론이 잇따라 발사됩니다.
00:24미군의 공습에 맞서 이란도 중동지역 미군기지를 겨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습니다.
00:31바레인과 쿠웨이트는 물론 요르단과 카타르에서도 여러 차례 폭발음이 보고됐습니다.
00:38이란 혁명수비대는 중동지역의 미군지휘통제소와 드론 경납고, 레이더 시설들을 타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46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업 전면 봉쇄도 다시 선언했습니다.
00:51해업을 지나던 또 다른 민간 선박도 추가로 공격했습니다.
00:56이란의 공격을 받은 화물선은 배의 불이나 선원들이 모두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03앞서 이란은 히프로스 국적의 선박도 공격해 민간인 선원 한 명이 실종됐습니다.
01:09이란군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이란의 주권을 확고하게 지킬 것이라며,
01:15미군이 추가 행동을 하면 더 가혹하게 보복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01:20이와 관련해 이란의 협상단장인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의장은 일방적인 협상의 시대는 지났다며 약속을 지키든지 대가를 치르라고 경고했습니다.
01:32양해각서 체결 이후에도 호르무즈 해업을 둘러싼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전쟁 재개 가능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01:41YTN 김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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