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추진하는 이른바 1인 1표제를 두고 당 안팎에서 잡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6민주당은 최종 의결을 일단 일주일 늦췄는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입니다.
00:15김다현 기자입니다.
00:19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의원과 권리당원표의 가치를 동등하게 하는 이른바 1인 1표제 관련 공개 비판이 터져나왔습니다.
00:27지난 수십 년 동안 운영해온 제도를 며칠 만에 밀어붙이기식으로 폐지하는 게 맞느냐고 이현주 의원이 공개 저격한 겁니다.
00:48이어진 당무위원회에서도 1인 1표제 관련 격론이 이어졌고, 막판에는 고성까지 오갔습니다.
00:54결국 당 지도부는 당원당규 개정안 처리를 매듭짓는 중앙위원회를 오는 28일에서 다음 달 5일로 일주일 늦추기로 했습니다.
01:04강성당원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정청래 룰이라며 친명계를 중심으로 반발이 쏟아지고 있고,
01:10일부 당원들이 가처분 신청을 예고하는 등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서둘러 달래기에 나선 모습입니다.
01:16공개든 비공개든 다른 의견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조금 더 논의 시간을 갖자라는 제안을 대표께 수용하신 거고.
01:26이번 사태를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의 대결 구도로 바라보는 시각도 적지 않은데,
01:33실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감논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37다만 1인 1표제는 정대표만 추진한 게 아니라 민주당의 이어달리기다,
01:41당원주권 강화는 당연지사라는 등 당 지도부의 엄호기류는 여전합니다.
01:47민주당의 자중질환이 이어지는 사이, 야당은 진영을 가리지 않고 목소리를 냈습니다.
01:51국민의힘은 정청래 대표의 당 완전장악 시도라고 맹공했고,
02:05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의 1인 1표제 가치가 왜 국회 전체로는 확산하지 못하느냐며 교섭단체 요건 완화를 요구했습니다.
02:14민주당 지도부는 일주일이란 시간을 추가로 벌었습니다.
02:17이 기간 당 안팎의 반발을 가라앉힐 수 있을지,
02:21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이 본격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2:27YTN 김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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