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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8월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치를 충남 국제테니스장이 홍성 내포신도시에 첫 삽을 떴습니다.

충남 국제테니스장은 5만5백 제곱미터 부지에 3천석 규모의 센터 코트와 1천석 규모의 쇼트 코트 등 총 16면의 코트로 조성됩니다.

국비 등 8백17억 원이 투입되며 경기장이 완공되면 충청권 최초 국제 규격 테니스장이 됩니다.

충남 국제테니스장은 오는 2027년 4월 완공될 예정으로, 국제 공인을 받은 뒤 같은 해 8월 1일부터 12일까지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테니스 경기장으로 사용됩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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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027년 8월 학예세계대학 경기대회를 치를 충남국제테니스장이 홍성 내포신도시의 첫 삽을 떴습니다.
00:09충남국제테니스장은 5만 500제곱미터 부지에 3천석 규모의 센터코트와 천석 규모의 쇼트코트 등 총 16면의 코트로 조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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