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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용객이 크게 준 충남 예산 덕산온천 관광지에 고품격 숙박시설이 건립됩니다.

충남도와 예산군, 충남개발공사와 호반그룹은 예산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숙박시설과 컨벤션 시설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덕산온천은 지난 2014년 437만 명이 다녀가며 정점을 찍은 뒤 점차 관람객이 줄기 시작해 지난해에는 342만 명이 찾는 등 이용객 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충남도는 온천 시설이 노후화된 데다 관광객의 변화한 욕구에 대응하지 못한 것을 이용객 감소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입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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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최근 이용객이 크게 준 충남 예산, 덕산 온천 관광지에 고품격 숙박시설이 건립됩니다.
00:07충남도와 예산군, 충남개발공사와 호반그룹은 예산 스플라스 리솜 리조트에서 숙박시설과 컨벤션시설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00:18충남도는 온천시설이 노후화된 데다 관광객의 변화한 욕구에 대응하지 못한 것을 이용객 감소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00:26이번 협약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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