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달 3일,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여야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00:05장외 여론전을 극우 대회라고 하거나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레드카드를 들 때가 됐다는 등
00:11발언 수위도 높아지는 모습입니다. 김다연 기자입니다.
00:18민주당은 전국 순회에 나선 국민의힘을 향해 정신 못 차렸다, 극우 대회다,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이유다 등 기난을 퍼부었습니다.
00:27갈등을 조장하는 걸 보니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겹쳐 보인다며 전직 대통령을 고리로 한 공세도 이어졌습니다.
00:37정청래 대표도 이틀 연속 SNS에 관련 글을 올리며 재판에서 초라한 윤 전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00:45누가 윤 어게인을 옹호하겠냐며 내란 잔대청사는 시대적 요구라고 목소리를 보탰습니다.
00:57대통령 순방을 계기로 잠잠하던 내란 전담 재판부 추진 의지도 기상기엄 일면을 앞에 두고 재정화됐습니다.
01:06내란 세력들에게 반격의 기회를 주어서는 안 됩니다.
01:13윤석열의 두 번째 석방만큼은 무선 일이 있어도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01:18전국 순회 일정 이틀차 국민의힘은 또 한 번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레드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01:27나랏돈을 먹는 하마라거나 75만 명의 휴대전화를 뒤지는 괴물 막장 정권이라며
01:33소비 쿠폰과 헌법 종중 TF 등 정부 여당을 전방위로 공격했습니다.
01:39특히 대장동 사태는 단순히 항소가 아니라 나라를 포기한 거라며 재판 재개로 대통령을 퇴장시키자고 주장했습니다.
01:48민주당의 내란 전담 재판부 추진을 두고는 특검에 이어 재판 과정에도 권력의 입김을 불어넣겠다는 의도라며
02:14뭐가 불안해서 사법고를 압박하느냐고 되물었습니다.
02:17정말 내란이 명백하다면 왜 이토록 사법부를 급박하는 것인지 오히려 의문입니다.
02:24개헌 발발 1년을 앞두고 여야의 공세 수위가 높아지는 가운데
02:29오는 27일 추경호 의원에 대한 체포 동의안 표결이 또 한 차례 전국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02:37YTN 김다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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