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은 낮부터 서울 등 내륙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면서 매서운 한파가 점차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00:06하지만 서울 등 내륙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상황에서 산불 등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00:14이미 올해 발생 산불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 이상 많은 상태라고 하는데요.
00:20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00:23정혜은 기자, 먼저 추위 상황부터 짚어볼 텐데 주말 내내 무척 추웠는데 낮부터는 좀 누구로 든다고요?
00:30네, 그렇습니다. 오늘 아침까지는 다소 추웠지만 낮부터는 영상권을 회복하면서 강추위가 점차 풀릴 전망입니다.
00:37오늘 서울 낮 기온이 영상 5도로 예보됐습니다.
00:41특히 이번 주는 점차 기온이 오름세를 보이면서 주 후반에는 서울 등 내륙의 아침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고
00:47또 낮 기온도 영상 10도 안팎까지 크게 오를 것으로 보여서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00:54다만 지난주와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나을 것으로 보여서 감기 등 호흡기 질환자가 늘 것으로 보입니다.
01:01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01:03또 내일과 모레 사이에는 전국에 비나 눈이 예보되어 있는데요.
01:07대체로 비가 내리겠지만 중부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부터 밤 사이에 비와 눈이 섞여 내릴 수 있어서 대비가 필요합니다.
01:14이후 주말과 설 연휴까지 큰 추위 없이 비교적 온화한 날씨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01:23건조한 날씨에 산불도 비상입니다.
01:25이미 지난해 수준을 넘어섰다고요?
01:28네 그렇습니다.
01:28올해는 강수량이 적은 데다 습도까지 낮아서 무척 건조한 상태입니다.
01:33특히 지난 1월 전국 평균 강수량이 평년의 19.6% 정도로 관체일의 두 번째로 적었고요.
01:40또 평균 상대 습도도 역대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01:42또 영남 지방은 강수량이 평년의 1.3%에 머물렀습니다.
01:48이렇다 보니 올해 산불 발생 건수가 현재 85건으로 지난해보다 66%가량 많은 상황입니다.
01:55또 동해안에는 건조경보가 서울과 강원, 영남 등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02:01실효 습도가 35% 이하로 내려가 있는데요.
02:04특히 건조경보 지역은 실효 습도가 25% 이하인 상태가 현재 계속되고 있는 지역이어서
02:11대형 산불의 위험도 큽니다.
02:14당분간 산림 주변에서의 소각행위는 금지해주시고
02:17또 불씨 관리도 철저히 해주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02:21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정혜윤입니다.
02:23감사합니다.
02:2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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