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은 남아공 G20 정상회의 마지막 날 회의에서 인공지능 기술 발전의 혜택을 모두가 함께 누리는 글로벌 AI 기본사회 구축을 강조했습니다.
00:10오는 2028년 G20 정상회의에 한국 개최 소식도 전하며 국제사회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00:18강진원 기자입니다.
00:23주요 20개국 정상급 인사들의 참여 속에 1박 2일 동안 남아공에서 진행된 G20 정상회의.
00:30모두를 위한 공정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최종 세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글로벌 AI 기본사회의 실현을 주요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00:40우리나라 주도로 APEC 경주선언에 담은 핵심 화두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넘어 G20 무대로 가져온 겁니다.
00:46모든 인류와 인공지능 혜택을 모두 향유하는 글로벌 AI 기본사회의 실현을 위해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00:57안정적이고 호해적인 핵심 광물 공급망 구축과 청년과 여성의 인공지능 역량 강화 필요성도 역설했습니다.
01:07포용적인 기회 창출을 통해 모두를 위해 공정한 미래를 만들어가자라는 구상인 겁니다.
01:12이 대통령은 2028년 G20 정상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한다는 사실도 직접 밝히며 복잡한 현안의 국제협력을 도모하는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01:24G20 정상회의 출범 20년인 2028년 다시 의장직을 맡아 여정을 함께 이어가려 합니다.
01:35막중한 책임감으로
01:36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남아공 G20 정상회의 참석이 글로벌 책임감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습니다.
01:47G20 공식 일정을 끝으로 G7과 UN 총회, 아세안, 그리고 경주 APEC까지 숨가쁘게 이어졌던 이 대통령의 올해 다자 외교 여정은 마무리됐습니다.
02:05이 대통령은 국빈 자격으로 방문하는 마지막 순방국 트리케에선 방산과 원전, 바이오 분야 등에서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02:14요한에스버그에서 YTN 강준원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