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토부가 중단됐던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공사기간에 늘려 다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00:07기존 2029년 우선 개항에서 2035년 개항으로 목표도 수정됐는데, 그 과정에 여전히 변수가 남아있습니다.
00:15박종혁 기자입니다.
00:20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재추진하는 국토교통부가 새롭게 산정한 공사기간은 106개월입니다.
00:26기존 84개월보다 22개월 늘어났고, 공사비용도 물가상승을 고려해 10조 7천억 원으로 산정됐습니다.
00:36부지조성공사는 설계와 시공 등을 일괄 입찰하는 이른바 텅키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00:44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지난 5월 주간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사업 불천을 선언하면서 중단됐습니다.
00:50이유는 공사기간 84개월이 너무 짧아 108개월은 확보돼야 한다는 것.
00:58사업이 중단된 지 6개월 만에 국토교통부는 입장을 바꿨고, 새롭게 산정한 기간과 비용에 맞춰 올해 안에 입찰 공고를 내기로 했습니다.
01:06아울러 건설과 운영에서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공사기간 등에 대한 충분한 기술 검토와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01:16부산시는 국토부 입장에 강한 유감을 드러냈습니다.
01:34국토부가 공사 재추진을 발표했지만, 업계에선 공사의 어려움과 비용 등 변수가 여전하다는 분석입니다.
01:41까다로운 공사라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를 꺼리는 상황이라, 공쟁 입찰 진행이 쉽지 않을 거라는 게 업계의 판단입니다.
01:51때문에 입찰이 두 번 유찰되면 수의 계약으로 전환되고, 그러면 기본 설계가 필요해져 그만큼 시간이 더 지연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01:59또, 연약지반을 안정화하는 데에도 시공 방법과 현장 조건에 따라 기관과 비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02:11애초, 2029년 우선 계약이 목표였던 가덕도 신공항.
02:152035년 계약으로 시기가 늦춰졌지만, 목표를 달성하려면 제기된 여러 어려움을 극복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02:23YTN 특정혁입니다.
02:24Welcome to Sofina.
02:30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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