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 이후에 지금 중일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상황인데
00:06현재 어느 정도의 상황인지 좀 여쭤봐도 될까요?
00:102017년에 우리 사드의 때의 상황을 꼭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상황이고요.
00:16굉장히 거친 언사들이 오고 가고 있고 거친 언사가 단순히 거기에 미치는 것이 아니라
00:22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어서
00:24이미 중국의 일본 관광객, 일본을 가는 관광객들이 취소를 하기 시작했고
00:30이것은 어떤 수준 중국이란 국가의 특성을 보면 중국 정부가 개입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고요.
00:36그렇다면 그 다음에는 일본산 물건을 사지 않는 그런 일종의 계속해서 일본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보이면서
00:46반일 감정을 계속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
00:49그런데 이것이 걱정이 되는 것이 한국도 사실은 이 가능성을 앞으로 우리가 좀 볼 수가 있거든요.
00:55왜냐하면 대만 해업 위기라는 것은 미국이 가장 중시한 것입니다.
01:00얼마 전에 커틀 해군 참모총장이 한국에 와서도 똑같은 얘기를 했거든요.
01:05우리가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만드는 것 이유 자체가
01:08사실은 한국 해군이 연안 해군에서 대항으로 가는 것이고
01:12그것은 중국 견제에 한국의 일정 수준 동참할 수 있는 가능성을 딱 그렇게 명시적으로 얘기하지는 않았습니다만
01:19결국 중국 견제에 필요한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고
01:22그리고 미국이 현재 가장 중시하는 것은 중국을 가장 중요한 위협으로 보고 있고
01:28거기에 대만 해업 위기도 있다.
01:29그런데 대만 해업의 위기에 발생했을 때
01:321차적으로 가장 우선적 동맹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 일본이 먼저입니다.
01:37일본이 훨씬 가깝기 때문에
01:39칠함대도 거기에 있기 때문에 일본이 우선이지만
01:41한국도 주한미군도 역시 거기에 대해서는 자유로울 수 없다.
01:45그래서 이번에 팩트시트 같은 경우에도 보면 대만 해업 얘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01:50대만 해업의 안전과 평화를 원한다.
01:52그렇기 때문에 현재 다케이치 수상은 좀 굉장히 나간 얘기를 시작을 하긴 했습니다만
01:58한국도 여기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
02:00이것은 항상 한국 또 미국 미중 간의 갈등 사이에
02:05한국과 일본에게 부과된 부담으로 볼 수 있는 것이죠.
02:09이 부분도 잠깐 여쭤보죠.
02:11중국 정부가 일본의 독도 주권 주장에 대해서 비판을 살짝 했더라고요.
02:17그동안 사실 중국은 독도 이슈에 대해서는 말을 잘 안 해오지 않았습니까?
02:21이건 어떤 일들을 봐야 될까요?
02:22조심스럽습니다.
02:23왜냐하면 나온 맥락이 현재 중일 간의 관계가 안 좋았고
02:27중일 간에도 이것이 다오이다이와 센카쿠에서 영토 분쟁이 있지 않습니까?
02:31물론 중국이 독도라는 표현을 쓰지는 않았지만 방금 앞에 지금 나오는 것처럼
02:36일본의 많은 악성 언행이 주변 국가, 결국 한국을 얘기한다.
02:41그러니까 현재 중국과 일본 사이에 갈등이 있으니까 거기에 한국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02:45독도 문제를 얘기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02:48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좀 조심스럽게 당연히 독도 문제는 우리한테 굉장히 민감한 문제고
02:53이 문제가 불거지면 한일 관계는 당연히 안 좋아질 수밖에 없고
02:56그러면 또 중국의 입장에서는 한국을 자신들의 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03:02그런 의도를 알고 저희가 신중하게 대처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03:06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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