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교육 현장에도 AI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데요.
00:04교육청이 이걸 홍보한다며 만든 영상이 교사들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00:09김민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3윤동주의 시를 다룬 시험 문제에 대해 학생이 질의하자
00:16선생님이 머리띠 찬 여성을 쳐다봅니다.
00:20머리띠에 하이러닝 AI라는 글자가 적혀있고
00:23이 여성이 AI 역할을 하며 답을 읊습니다.
00:30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는 두려움이라기보다는
00:35자기 성찰과 부적적 지향을 의미합니다.
00:39선생님도 AI가 도운 채점이라며 학생들의 이의를 제지합니다.
00:44이거 AI가 채점 도와준 거니까 너희들 할 말 없지?
00:48네.
00:50AI가 선생님 말에 면박을 주기도 합니다.
00:53앞으로 좁현만 더 노력하는 너희 더 좋은 결과 있을 거야.
00:57빈말입니다.
00:59동공이 흔들리고 음성에 진심이 담겨있지 않았습니다.
01:04경기도교육청이 서술형 문제의 손글씨 답변을 문서 파일로 바꿔주고
01:08필수적인 답변 내용이 들어갔는지 체크해주는 AI를 홍보하려고 올린 영상입니다.
01:15교사를 AI의 부속품처럼 묘사하고 희화화했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01:20선생님의 의견은 중요하지 않고 AI가 답해주는 의견이 더 중요하겠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죠.
01:28결국 교육청은 교사들에게 사과하고 영상을 비공개로 처리했습니다.
01:33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영상을 재밌게 만들려다 오해를 살만한 장면이 나온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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